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이번은, 쿠시로에 드라이브에 다녀 왔어요.



 쿠시로의 시가지로 향하는 도중 , 와 돌아가는 길.그 옛날, 탄광에서 번창한 것 같은 유베쓰에.


 정말로 이런 곳에 거리가 있었는지라고 생각하는 만큼, 울창으로 한 나무들에 덮인 토지에, 갑자기 나타난 콘크리트 건조물.


 큰 굴뚝.



 여기서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바로 위로부터 들여다 보려고 해도 , 과연 안은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이구나.



 다른 폐허.


 .


 이것은 철도교의 자취일까.





 돌아가는 길은 이 정도로 하고, 재차 쿠시로의 거리로 향한다.


 시가지에 가까워졌더니 도도에 들어가면, 조속히 「동물 주의」인 표지가.탄쵸우즐이구나.


 직후, 갑자기 선행차의 브레이크 램프가 빛났으므로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하면, 선행차의 전을 횡단해 반대 차선을 걷는 흰 옷을 입은 옷산···?


(·∀·) 틀이었습니다.키가 커서 2 개다리로 당당히 도로를 걷고 있었기 때문에, 일순간 설마 틀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어요.


 녀석은 그대로 걸어 목초지에.조반의 도중이었는가.



 이 다음은 다습 초원에 가 보고 싶었지만, 형세가 이마이치.오후에는 개여 있다고(면) 좋다, 라고 생각하면서, 우선은 쿠시로시내의 신경이 쓰이고 있는 스포트에 모여 보기로 했어요.



 지인역 자취.역이라고 말해도, 타이헤이요 탄광광으로 파낸 석탄을 옮기는 철도가, 고가 위로부터 차체 하부의 문을 열어 석탄을 뿔뿔이떨어뜨린다(내려?) 화물역···(이었)였습니다.출탄량의 감소에 수반해, 작년 드디어 이 철도는 폐지되어 버렸다고 하고.


 확 본 느껴 영업중의 무렵과 크게 변하는 님 아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고가상의 선로는 철거되기도 할까.


 노선 도중의, 도도와 교차하는 부분의 건널목자취.선로는 전선에 건너 이미 벗겨지고 있는 것 같고, 건널목도 철거되어 도로는 깨끗이 포장되고 있었어요.외롭다.


 하루토리역 자취.몇개나 선로가 , 기관차와 기침차를 유치하고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기려 전혀 철거해 버렸군요.선로를 남겨 두면, 향후 관광 목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지에.혹시, 선로 설비를 남기고 있으면 재산으로 간주해져 비싼 세금을 부과할 수 있거나 할 것인가.




 오키쓰 부근의 해안에 나와 본다.

 조금 모래 사장을 걸으면, 바위에 전방을 방해된다.이 먼저, 유명한(?) 「하루토리 타로」가 있다다워 한 번 봐 두고 싶지만도.


 「하루토리 타로」가 무엇인가 모르는 사람은,

http://www.geosites-hokkaido.org/geosites/site0010.html

 이런 느낌의 사이트에서에서도 조사해 된장.


 여기서 또 장난감을 꺼낸다.


 상태 새겨 날리고 있으면(자), 전파가 도착하지 않는다든가 말하기 시작한 것이니까 어떻게 된 것일까와 초조해 하면, 영리한 사람으로 전파가 두절 해 일정시간 지나면 스스로 제대로 돌아오는 기능이 있다의.놀람 했다.

 (여기는 해안 단구 위에 주택지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동영상에서는 카메라가 주택쪽을 적합한 장면을 컷 하고 있어요 )

 그런데, 하루토리 타로는 찍히는 것일까인가.아마 저것이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배가 고팠기 때문에,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받음에 쿠시로항의 평소의 가게에.


 「 신물 생 정어리 생선회 정식」(780엔+세).

( ′-ω-) 아무튼, 이런 것일까.



~ 계속 된다 ~


緊急事態宣言解除後の釧路。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今回は、釧路の方へドライブに行ってきましたよ。



 釧路の市街地へ向かう途中、ちょろっと寄り道。その昔、炭鉱で栄えたらしい雄別へ。


 本当にこんなところに街があったのかと思うほど、鬱蒼とした木々に覆われた土地に、突如現れたコンクリート建造物。


 大きな煙突。



 ここでおもちゃ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JffaP3bqwv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真上から覗き込もうとしても、さすがに中は真っ暗で何も見えないのね。



 他の廃墟。


 むぅ。


 これは鉄道橋の跡だろうか。





 寄り道はこのくらいにして、改めて釧路の街へ向かう。


 市街地に近づいたところで道道に入ると、早速「動物注意」な標識が。タンチョウヅルだね。


 直後、不意に先行車のブレーキランプが光ったので何事かと思ったら、先行車の前を横切り反対車線を歩く白っぽい服を着たオッサン・・・?


(・∀・)ツルでした。背が高くて二本足で堂々と道路を歩いていたから、一瞬まさかツルだと思えませんでしたよ。


 ヤツはそのまま歩いて牧草地へ。朝飯の途中だったのか。



 この後は湿原の方に行ってみたかったけど、空模様がイマイチ。午後には晴れてると良いな、なんて思いながら、まずは釧路市内の気になっているスポットへ寄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知人駅跡。駅と言っても、太平洋炭鉱で掘り出した石炭を運ぶ鉄道が、高架の上から車体下部の扉を開いて石炭をバラバラと落とす(降ろす?)貨物駅・・・でした。出炭量の減少に伴い、昨年とうとうこの鉄道は廃止されてしまったそうで。


 パッと見た感じ、営業中の頃と大きく変わっている様子が感じられないんだけど、高架上の線路は撤去されてたりするのかしら。


 路線途中の、道道と交差する部分の踏切跡。線路は全線に渡って既に剥がされているようで、踏切も撤去され、道路は綺麗に舗装されていましたよ。寂しいねぇ。


 春採駅跡。何本も線路があったはずだけど、機関車とセキ車を留置している部分を除いて、綺麗さっぱり撤去してしまったのね。線路を残しておけば、今後観光目的に活用することもできたろうに。ひょっとして、線路設備を残していると財産とみなされて高い税金を掛けられたりするんだろうか。




 興津付近の海岸に出てみる。

 少し砂浜を歩くと、岩に行く手を阻まれる。この先に、有名な(?)「春採太郎」があるらしくて一度見ておきたいんだけれども。


 「春採太郎」が何か分からない人は、

http://www.geosites-hokkaido.org/geosites/site0010.html

 こんな感じのサイトででも調べてみそ。


 ここでまたおもちゃを取り出す。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KGeJxtn2xQ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調子こいて飛ばしてたら、電波が届かないとか言いだしたもんだからどうなるものかと焦ったら、お利口さんで電波が途絶して一定時間経つと自分でちゃんと帰ってくる機能があるのね。吃驚した。

 (ここは海岸段丘の上に住宅地が迫っているので、動画ではカメラが住宅の方を向いている場面をカットしてますよ)

 さて、春採太郎は撮れてるんだろうか。多分あれなんだろうと思うんだけど。



 そろそろ腹が減ってきたので、朝食兼昼食を頂きに釧路港のいつもの店へ。


 「新物 生いわし刺身定食」(780円+税)。

( ´-ω-)まぁ、こんなものかな。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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