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홋카이도도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되었던가?
이제 관광객이 짚짚 움직이기 시작하거나 하는 것일까?
정말 일을 생각하면서, 어떤 휴일에 놀러 나와 걸쳐 왔어요.인파가 대부분지면, 거리낌해 놀 수 없게 되거나 할테니까.
우선은, 센모선의 얌베츠역···안의 가게.「라면 차를 마심네송곳니 사」예요.
라면이 메인인 것.
점내에 들어가면, 「기간 한정 역장 라면 1650엔→1300엔」의 벽보가.슈퍼에서의 쇼핑으로도, 노란 씰에 약한 나.역장 라면인지가 어떠한 것일지도 알지 않고 , 헤매지 않고 주문해 버렸어요.
···이것이 역장 라면이라고 하고.큰 새우가 껍질마다 한마리와 게의 조가 한 개(?한쪽 팔?).가리비도 들어가고 있었던인가. ···어느 근처가 역장을 이미지 시킬 것인가.
새우의 껍질을 벗기면서 뜨거움에 울화통을 일으키면서, 어떻게든 완식 하고 나서 드라이브를 재개.
샤리쵸내에 있는 하늘에 계속 되는 길의 스타트 지점.아무도 없다.
···지금이라면 할 수 있다.
서쪽은 적당히 좋은 날씨에서도, 시레토코 연산은 산정이 구름안.
( ′·3·).
계속 되고, 오신코신의 폭포.폭포아래의 주차장은 폐쇄가 풀리고, 매점도 영업을 재개하면 사계 보도가 있었지만, 관광객의 모습은 제로.
좋아.지금이라면 할 수 있다.
폭포의 전경을 거두는데 좀 더 당겨 찍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조작하고 있으면, 기체를 잃어, 다음의 순간, 후방의 두상으로 「가사가삭」이라고 하는 싫은 소리가.
(;˚д˚)!(이)든지 빌려주었는지!
(이)라고 생각해, 순간에 역방향으로 조작하면, 무사하게 기체가 모습을 나타냈어요.
(·∀·) 무사하고 잘되었다~.
나중에 영상을 확인해 보면, 꽤 위험하게 되어 있었군요.나뭇가지에 얽히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았던 것일까?
가크가크((((((;˚Д˚)))))) 부들부들
기분을 고치고, 한층 더 고도를 올리고, 한층 더 앞바다에.
다음에 방문한 것은 후레페의 폭포.지표를 흐르는 강으로부터 나오지 않고, 절벽 절벽의 도중부터 분출하는 물이 폭포가 되고 오호츠크해에 흘러 들어가는 명소예요.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가까이의 시레토코 자연 센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편도 약 20 분의도를 걷는다.
전망대에 가까워지면···누군가 있다.
(·∀·) 사슴이었습니다.
사슴의 놈등, 대량으로 있지 말아라.
그런데 후레페의 폭포는···지면에 서 있다고(면) 잘 안보이는데.
관광객은 전무. ···지금이라면 할 수 있다.
(;′·д·) 폭포의 수량이···전혀 없어.
사슴과 놀아 보았다.
마지막에 이제(벌써) 일인분, 앞바다에.
그런데, 슬슬 되돌릴까.
오는 길에 , 센모선연선의 바닷가에 들러 본다.
열차가 달려 오는 곳(중)을 노려 보고 싶었지만, 이 후 오는 열차는 일몰 후.유감.
~ 이상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北海道も緊急事態宣言が解除されたのかな?
そろそろ観光客がわらわら動き出したりするのかな?
なんてことを思いながら、とある休みの日に遊びに出かけてきましたよ。人出が多くなったら、気兼ねして遊べなくなったりするだろうから。
まずは、釧網線の止別駅・・・の中のお店。「ラーメンきっさ えきばしゃ」ですよ。
ラーメンがメインなのね。
店内に入ると、「期間限定 駅長ラーメン 1650円→1300円」の張り紙が。スーパーでのお買い物でも、黄色いシールに弱い私。駅長ラーメンとやらがどのようなものかもわからずに、迷わず注文してしまいましたよ。
・・・これが駅長ラーメンだそうで。大きなエビが殻ごと一匹と、カニの爪が一本(?片腕?)。ホタテも入ってたか。・・・どの辺りが駅長をイメージさせるんだろうか。
エビの殻をむきながら熱さにかんしゃくを起こしつつ、何とか完食してからドライブを再開。
斜里町内にある天に続く道のスタート地点。誰もいない。
・・・今ならい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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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側はそこそこいい天気でも、知床連山は山頂が雲の中。
( ´・3・)むぅ。
続いて、オシンコシンの滝。滝の下の駐車場は閉鎖が解かれて、売店も営業を再開したらしき報道があったけど、観光客の姿はゼロ。
よし。今なら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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滝の全景を収めるのにもう少し引いて撮りたいな、なんて思いながら操作していると、機体を見失い、次の瞬間、後方の頭上で『ガサガサッ』といういやな音が。
(;゜д゜)やべっ!やらかしたか!
と思い、とっさに逆方向に操作すると、無事に機体が姿を現しましたよ。
(・∀・)無事でよかった~。
後から映像を確認してみると、かなり危ないことになっていたのね。木の枝に絡まっていてもおかしくなかったのかな?
ガクガク((((((;゚Д゚))))))ブルブル
気を取り直して、さらに高度を上げて、さらに沖合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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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に訪れたのはフレペの滝。地表を流れる川からでなく、断崖絶壁の途中から噴き出す水が滝となってオホーツク海へ注ぐ名所ですよ。
※画像はイメージです。
近くの知床自然センター駐車場に車を止めて、片道約20分の道を歩く。
展望台に近づくと・・・誰かいる。
(・∀・) シカでした。
シカの奴ら、大量にいるな。
さてフレペの滝は・・・地面に立ってるとよく見えないな。
観光客は皆無。・・・今ならい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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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滝の水量が・・・全然ない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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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カと戯れてみた。
最後にもう一丁、沖合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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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そろそろ引き返すか。
帰りに、釧網線沿線の浜に寄っ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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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車が走ってくるところを狙ってみたかったけど、この後やってくる列車は日没後。残念。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