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휴일은 한가하다.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또 불요불급의 외출을 해 왔어요.




 낮이 되고 나서 드라이브를 개시.

 우선은, 몇 년이나 전에 폐지된, 고향 은하선( 구JR지호쿠센)의 쿤넷푸역 자취에 들러 본다.



 선로는 철거되었지만, 역사측의 홈과 왠지 키타미가타의 출발 신호기와 밀러가 남겨져 있다.



 안에 들어오면, 벽에 붙여진 「쿤넷푸 축 늘어차 커틀릿사발」의 치.이것은 신경이 쓰이지 말아라.



 그래서, 역사내의 「역 찻집」되는 가게안에 들어와 「쌍수검 한편 사발」(848엔+세)인지를 주문.


 「 「축 늘어차 한편 사발」과「역 찻집 한편 사발」을 양쪽 모두 즐길 수 있는 오오타니 선수 공인!?(이나다씨담)의 유익한 한편 사발」이라고 하지만, 의외로 보류미.상당히 배에 모였군.이 가게는 자주(잘) 텔레비전이나 잡지의 취재를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메가 번화가」인 메뉴가 매도같고. ···향후 비희로 할까.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마쳤더니 드라이브 재개.

 처음은 적당히 날씨가 좋았을 것이,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비가 뿌려 오거나 본격적 강우가 되거나 싫은 것 같은 날씨에.



 우선 도착한 것은 온네토.메아칸타케·아칸 후지의 서쪽에 있는 호수예요.여기도 아칸 마슈우 국립공원에 포함되는 건가.


 ···비.내려 그치지 않는다.



 우선, 더욱 안쪽으로 나아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비가 내리는 중, 우산을 쓰면서 1.4 km의 길을 걷는다.

 그리고 도착한 것은, 온네토탕의 폭포.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것이라고 하고.


 뜨거운 물의 폭포답게, 김이 오르고 있다.그렇지만, 입욕 해서는 안됩니다.


 롱.



 바위가 검다.


 여기는, 미생물이 망간 광물을 생성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살아 있는 광상」이라고 하고.이 검은 것이 망간 광물···인가?



 여기서, 장난감을 꺼내 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날렸지만, 괜찮아 인가.본 느낌 방수 사양에는 안보이는데.(·ω·;)



 그리고, 적당히 논 뒤의 돌아가는 길, 비가 그쳐 태양씨가 얼굴을 내밀어 왔어요. ···늦어.




 또 온네토 호반의 촬영 스포트로 돌아온다.채색이 전혀 다르지 말아라.





 호수 위에 이동 시켜 보았지만, 떨어지면 회수할 수 없다, 뭐라고 하는 두근두근 하면서 조종 했었어요.




 아칸 횡단도로의 소우코다이에 이동해 본다.오아칸악북측의 펜 케토-·빵 케토-의 두 개의 호수가 보인다고 하지만, 지면에 서 있다고(면) 나무들에 방해되어 잘 안보여.






 이 다음은, 국도겨드랑이의 주차대에 차를 멈추어 놀거나 하면서 돌아갔던과.








~ 이상 ~


不要不急の…アカン。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休日は暇だ。何もすることが無い。

 というわけで、また不要不急のお出かけをしてきましたよ。




 昼になってからドライブを開始。

 まずは、何年も前に廃止された、ふるさと銀河線(旧JR池北線)の訓子府駅跡に寄ってみる。



 線路は撤去されたものの、駅舎側のホームと、なぜか北見方の出発信号機とミラーが残されてる。



 中に入ると、壁に貼られた「訓子府たれカツ丼」の幟。これは気になるな。



 というわけで、駅舎内の「駅茶屋」なる店の中に入って「二刀流かつ丼」(848円+税)とやらを注文。


 『「たれかつ丼」と「駅茶屋かつ丼」を両方楽しめる大谷選手公認!?(稲田氏談)のお得なかつ丼』だそうだけど、意外にボリューミー。結構腹に溜まったな。この店はよくテレビや雑誌の取材を受けているらしく、「メガ盛り」なメニューが売りのようで。・・・今後贔屓にしようかしら。




 腹ごしらえを済ませたところでドライブ再開。

 最初はそこそこ天気が良かったはずが、目的地に近づくと雨がぱらついてきたり、本降りになったり、嫌らしい天気に。



 まず到着したのはオンネトー。雌阿寒岳・阿寒富士の西側にある湖ですよ。ここも阿寒摩周国立公園に含まれるんだっけ。


 ・・・雨降り。降り止まない。



 とりあえず、更に奥に進み駐車場に車を止めて、雨の降る中、傘を差しながら1.4kmの道を歩く。

 そして着いたのは、オンネトー湯の滝。世界的にも珍しいものだそうで。


 湯の滝だけあって、湯気が上がってる。でも、入浴してはいけませんよ。


 滝。



 岩が黒い。


 ここは、微生物がマンガン鉱物を生成する世界で唯一の「生きている鉱床」だそうで。この黒いのがマンガン鉱物・・・なのかな?



 ここで、おもちゃを取り出し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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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の降る中で飛ばしたけど、大丈夫だべか。見た感じ防水仕様には見えないけど。(・ω・;)



 そして、そこそこ遊んだあとの帰り道、雨が止んで太陽さんが顔を出してきましたよ。・・・遅いよ。




 またオンネトー湖畔の撮影スポットに戻る。彩りが全然違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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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湖の上へ移動させてみたけど、落ちたら回収できないなぁ、なんてドキドキしながら操縦してましたよ。




 阿寒横断道路の双湖台へ移動してみる。雄阿寒岳北側のペンケトー・パンケトーの二つの湖が見えるそうだけど、地面に立ってると木々に阻まれてよく見えないの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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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後は、国道脇の駐車帯に車を停めて遊んだりしながら帰りましたと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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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xpXGfh3Gn0"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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