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아침에 일어 나면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와 외출해 왔어요.



 도후쓰호월 해의 사리악과 우나베쓰다케.좋은 날씨다.



 해안에 가까운 후레트이 전망대에 이동.


 여기서, 요전날 산 장난감을 꺼낸다.

 제대로 사용해 개인 다투는 인가.


 어플리를 기동하면, 튜토리얼은의가 시작되었으므로, 대충 조작을 공부하고, 조속히 촬영해 본다.




 이륙하고, 상승하자 마자, 바람이 강하다고 경고가 울었으므로, 위축되어 서서히 착륙시킨다.

 더 바람의 약한 것 같은 곳에서 날리지 않으면.




 국도 244호를 진행해, 국철근북선의 미성 구간에 있는 코시카와 교량.과거에 몇 번인가 방문한 것은 있다 그러나, 도로에서 봐도 조금 모자름 전모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무선 조정 무인기로 위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에서 볼까하고.


 우선은 1회째.


 아직도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서, 움직임이 핵 핵 하고 있는 느낌.가만히 보고 있다고(면) 취할지도.


 2회째.


이륙한지 얼마되지 않아, 콘트롤러로부터 빽빽 경음이 울기 시작해,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하면 기체의 전지가 얼마 남지 않으면.당황해서 수중에 되돌리려고 하는 것도, 기체는 조작을 받아들이지 않고.(뜻)이유를 알고 허둥지둥 하고 있는 나를 뒷전으로, 기체는 마음대로 스스로 원래의 장소에 돌아왔던과.


 3회째.


 그렇구나.이런 것일까.




 하늘에 계속 되는 길.




 오신코신의 폭포···의 아래의 주차장은 폐쇄.



 타키노우에로부터 무선 조정 무인기를 몰아 찍어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나무가 우거졌기 때문에 단념.



 우트로의 거리를 통과한다.



 시레토코5호수에 가 볼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중에 통행금지.(가)왔군요.



 시레토코고개의 주차장도 폐쇄.


 모처럼 좋은 날씨인데, 관광객은 전혀 없다.



 라우스측에 내려 간다.도중이 열었는데로부터, 바다의 저 편으로 구나시리가 보인다.가까운데.


 라우스의 바닷가로부터도, 매일 구나시리가 보이는 것이군.

 라우스에서는 충분히 열려 있는 가게가 없었기 때문에, 빨리 라우스의 거리를 뒤로 한다.



 시베츠에서 메밀국수를 먹는다.


 「연어 바구니(수북히 담음)」(900엔+150엔)

 메밀국수 위에 실려 있는 것은 규절.확실히 샤케 같은 느낌 우수리일까.

(-_-) 그러나, 여기의 가게는 재작년 왔을 때로부터 꽤 가격 인상하고 있는.







 구시베츠선네무로 시베츠역 자취.



 SL는···동면?




 아, 오늘도 또 해가 진다.




~ 이상 ~



不要不急のフライト。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朝起きたら天気が良かったので、ちょろっとお出かけしてきましたよ。



 濤沸湖越しの斜里岳と海別岳。良い天気だ。



 海岸に近いフレトイ展望台へ移動。


 ここで、先日買ったおもちゃを取り出す。

 ちゃんと使いこなせるべか。


 アプリを起動したら、チュートリアルなんてのが始まったので、ざっと操作をお勉強して、早速撮影してみる。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YfcECsOFlP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離陸して、上昇したとたんに、風が強いと警告が鳴ったので、ビビって早々に着陸させる。

 もっと風の弱そうなところで飛ばさないと。




 国道244号を進み、国鉄根北線の未成区間にある越川橋梁。過去に何度か訪れたことはあるけれども、道路から見てもいまいち全貌を把握できないので、ドローンで上から右から左から見てみようかと。


 まずは一回目。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lIz3OAej9mY"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未だ操作に慣れなくて、動きがカクカクしてる感じ。じっと見てると酔うかも。


 二回目。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Lgzf9baQQTM"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離陸してまもなく、コントローラーからピーピー警音が鳴り出し、何事かと思ったら機体の電池が残り少ないと。慌てて手元に戻そうと思うも、機体は操作を受け付けず。訳がわからずおろおろしている私をよそに、機体は勝手に自分で元の場所に帰ってきましたとさ。


 三回目。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sE3o3YkKLH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なるほど。こんなものかな。




 天に続く道。




 オシンコシンの滝・・・の下の駐車場は閉鎖。



 滝の上からドローンを飛ばして撮ってみようかと思ったけど、意外に木が茂ってたので断念。



 ウトロの街を通り過ぎる。



 知床五湖へ行ってみようか・・・と思うも、途中で通行止め。まいったね。



 知床峠の駐車場も閉鎖。


 せっかく良い天気なのに、観光客は全然いない。



 羅臼側へ降りていく。途中の開けたところから、海の向こうに国後島が見える。近いな。


 羅臼の浜からも、毎日国後島が見えるんだね。

 羅臼ではろくに開いている店が無かったので、さっさと羅臼の街を後にする。



 標津でそばをいただく。


 「鮭ざる(大盛り)」(900円+150円)

 ざるそばの上に載っているのは鮭節。確かにシャケっぽい感じはしたかな。

(-_-) しかし、ここの店は一昨年来たときからかなり値上げしてるな。







 旧標津線根室標津駅跡。



 SLは・・・冬ごもり?




 あぁ、今日もまた日が暮れる。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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