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NEWS
한국에서는 리사이클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쓰레기 봉투는 상점에서 돈을 주고 삽니다.
가정, 식당 모두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 수거합니다.
한국은 초등학교 때부터 쓰레기 재활용을 교육을 받습니다.
미국에 이민을 간 한국인 박정숙씨
” 한국의 상점에서는 비닐 봉투는 50원을 받습니다. 때문에 개인 Bag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의 상점에서는 환경을 더럽히는 비닐 봉투를 무료로 마구 줘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쓰레기 재활용을 하는 풍경을 1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アメリカも模範としたい韓国のリサイクル
CNN NEWS
韓国ではリサイクルはオプションではなく必須です.
ごみ封筒は商店でお金をあげて買います.
家庭, 食堂皆ごみを徹底的に分離収去します.
韓国は小学校の時からごみリサイクルを教育を受けます.
アメリカに移民を行った韓国人薄情叔氏
韓国の商店ではビニール封筒は 50ウォンをもらいます. だから個人 Bagを利用する場合が多いが,
アメリカの商店では 環境を汚すビニール封筒を無料ででたらめに与えて驚きました. そしてアメリカではごみリサイクルをする風景を 1番(回)も見られなかったです. とても衝撃的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