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쵸 도착,>
오랜 고등학교 친구와 몇년 전부터 떠나기로 했던 도쿄여행.
여러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우리는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실어
밤 9시 넘은 시간에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하마마츠쵸에 가기 위해 모노레일을 탔어요.
강과 빌딩들 사이를 꼬불꼬불 지나가면서
도쿄가 처음인 이방인었던 나는
마치 놀이공원 기차를 타고 관람하는 착각이 들었어요.
모노레일을 타고 도쿄로 들어가는 느낌은 꽤 재밌었어요.^^
사진도 찍고, 헤메기도 하면서
우리가 머물기로 한 호텔이 있는 아사가야 역에 도착하니
벌써 밤 12시가 넘어버렸군요.
게다가 방향을 잘못 잡고 걸어가는 바람에 한밤중에 공동묘지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영화 nana에 나올 것 같은 멋진 밴드 분들과
지도를 정말 연구하는 자세로 자세히 보시고
경찰아저씨에게까지 확실하게 물어보신 일본 아저씨 덕분에 방향은 잘 찾아냈지만
호텔이 생각보다 멀고, 그 사이 헤메는 바람에 지친 저희는 일본의 그 비싸다는 택시를
겁없이 잡아서 탔다는 kkk
터프하게 자동으로 열리는 문을
나도 모르게 한국에서처럼 손으로 힘껏 닫는 바람에 (그 상황에 아직 힘이 남아있었다는 거죠)
택시 운전기사 아저씨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
<도쿄의 첫날, 잠들기 전에...>
밤 늦게 도착했지만,
왠지 아쉽고 근처 편의점에 뛰어가서
맥주와 감자칩, 입욕제를 사가지고 와서 조금이라도 놀았답니다 ^^
<浜松町到着,>
長年の高等学校友達と 何年前から発つ事にした東京旅行.
多くの紆余曲折を勝ち抜けて私たちはいよいよ飛行機に乗って
夜 9時越した時間に 羽田空港に到着しました.
一応, 浜松町へ行くためにモノレールに乗りました.
川とビルたちの間をくねくねと過ぎ去りながら
東京が初めのイバングインオッドン私は
まるで遊園地汽車に乗って 観覧する気がしました.
モノレールに乗って東京に入って行く感じはかなりおもしろかったです.^^
写真も撮って, ヘメギもしながら
私たちが泊まる事にしたホテルがある阿佐ヶ谷駅に到着したら
もう夜 12時が過ぎてしまいましたよね.
それに方向を過ち取って歩いて行くせいで真夜中に共同墓地に会ったりしました.@.@;;
映画 nanaに出るような素敵なバンド方々と
指導を本当に研究する姿勢に詳らかに見て
警察おじさんにまではっきりと問って見た 日本おじさんおかげさまで方向はよく捜し出したが
ホテルが思ったより遠くて, その間ヘメはせいでくたびれた私どもは日本のその高いというタクシーを
恐れず取って乗ったという kkk
タフに自動で開かれる門を
我知らず韓国のように手で勢いよく閉めるせいで (その状況にまだ力が残っていたというのですよ)
タクシー運転手おじさんを荒てるようにしました ¥"-¥";;;
<東京の初日, 眠る前に...>
夜おそく到着したが,
なんだか惜しくて近くコンビニに走って
ビールとジャガイモチップ, 入浴剤を買って来て少しでも遊んだん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