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벳푸에 갔다 왔습니다

 

사실은 철도의 일기생각 표+점보 페리 야행편의 2000엔 개인실을 사용해 이세가타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일이 바쁘게 출발 시각이 늦어 버리기 위해 여행의 2일전에 급거 변경입니다.

 

이번 여행은, 급속히 폐지에 몰리고 있는 페리를 사용하는 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루트입니다

 

 

 토쿠야마역까지는 JR의 보통 열차입니다

 

도중의 풍경

 

 

토쿠야마역 도착

 

 

이 열차내에서 차장씨가 쾌속 열차인데 정차역이 너무 많다라는 클레임을 받고 있었습니다

 

토쿠야마 역전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구입

재래선의 역 구내에서는 도시락을 팔아 없게 점포에서의 구입입니다

 

 

버스에 환승

 

 버스는 항구에서 배의 도착을 기다립니다

(카메라의 상태가 나쁩니다)

 

 승선 동영상

 

출항

 

 

토쿠야마는 석유의 집적지입니다

전함 다이와의 특공도 토쿠야마항으로부터였지요

 

 

 

선내에서는 베개도 있어 선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시락을 펼칩니다

 

 

 

히메시마가 보이면 머지 않아 도착입니다

 

 

타케타츠의 항구가 보여 왔습니다

 

 

항구…불편한 장소에 있습니다

교통편의 나쁜 항구입니다만, 버스의 승객이므로 벳푸까지의 교통 수단은 확보되고 있습니다

 

 

벳푸에 도착 후 이번 숙소에

곧 목욕했습니다

 

 

 

다음에 잇는


別府に行って来ました

別府に行って来ました

 

本当は鉄道の日記念きっぷ+ジャンボフェリー夜行便の2000円個室を使って伊勢方面を考えていましたが、仕事が忙しく出発時刻が遅れてしまう為に旅行の2日前に急遽変更です。

 

今回の旅行は、急速に廃止に追い込まれているフェリーを使う事にしていました。

 

今回のルートです

 

 

 徳山駅まではJRの普通列車です

 

道中の風景

 

 

徳山駅到着

 

 

この列車内で車掌さんが快速列車なのに停車駅が多すぎるとのクレームを受けていました

 

徳山駅前

 

 

駅弁を購入

在来線の駅構内では弁当を売って無く店舗での購入です

 

 

バスに乗換

 

 バスは港で船の到着を待ちます

(カメラの調子が悪いです)

 

 乗船動画

 

出航

 

 

徳山は石油の集積地です

戦艦大和の特攻も徳山港からでしたね

 

 

 

船内では枕もあって仮眠する事が可能です

 

 

弁当を広げます

 

 

 

姫島が見えると間もなく到着です

 

 

竹田津の港が見えてきました

 

 

港…不便な場所に有ります

交通の便の悪い港ですが、バスの乗客なので別府までの交通手段は確保されています

 

 

別府に到着後今回の宿に

すぐ風呂に入りました

 

 

 

次に続きます



TOTAL: 1018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6 음식은 전라도에 있어! hiace700 2009-10-22 2947 0
1885 BIGBANG SaRa・minnie 2009-10-22 1560 0
1884 Yamette (^3) 2009-10-21 1641 0
1883 DBS 크루즈 페리로 한국에 滝川クリス太郎 2009-10-21 1729 0
1882 지금, TAIPEI 에 와있는 hamehame 2009-10-21 1337 0
1881 탄콘온니(피너츠 언니(누나)) hiace700 2009-10-21 2378 0
1880 EU에 가면 모여 보면 이이 (゚Д゚)nuppon 2009-10-20 1553 0
1879 추석의 여행 hiace700 2009-10-19 2297 0
1878 벳푸로의 짧은 체재 rohiyaya 2009-10-18 1543 0
1877 northsouthO 2009-10-17 924 0
1876 벳푸에 갔다 왔던 rohiyaya 2009-10-16 1623 0
1875 광화문은 공기 나쁜 qrqr 2009-10-15 1571 0
1874 여행판의 과거 스레를 보면… 銀河 2009-10-15 2471 0
1873 AOMORI 에서 달려보았습니다. manticore 2009-10-15 1643 0
1872 넘어진 쓰레기통 korea897 2009-10-14 1509 0
1871 어디에라도 쓰레기를 버리는 일본 korea897 2009-10-14 1797 0
1870 고양이가 마침내 말했다.「 나는 별로....... koyangi爺は媚韓侮日の達人 2009-10-14 2399 0
1869 산책-29 dep3rd 2009-10-13 1554 0
1868 산책-28 dep3rd 2009-10-13 1545 0
1867 산책-27 dep3rd 2009-10-13 15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