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나, 어젯밤의 koyangi2009의 발언에는 놀랐어요.

 

 

koyangi2009 10-12 19:01:20 
고양이가 말했다.「만약 고양이씨가 그렇게 말한 것이라면 그렇다고 생각하는군요.나는 별로 여행하지 않으니까.만약 당신에게 용기가 있다면, 일반인의 대부분이 모를 것이다 항공권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쓰고, 모두의 심판을 바라봐야 합니다.야옹.」

 

무려 koyangi2009는별로 여행하지 않는그리고 들이마셔!

지금까지 실컷,

 

 「차지 않는 기입을 할 틈이 있으면, 여행을 하고 여행기를 써요.」

 

 「지혜를 사용하고 짬을 만들어, 일하고 돈을 만들어, 여행하러 가는 것(분)이 붙일까에 해.」

 

 「사랑이 있는 사람은 여행을 해,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여행하지 않는다.」

 

등과 여행에 나오는 것을 부추겨, 여행하지 않는 것을 비방하고 있던 본인이 너무 여행하고 있지 않았다고는!

KJClub의 여러분도 놀라진 것은 아닐까요.

그토록 뜨겁게 여행에 대해 말하고 있던 koyangi2009가 실은 별로 여행하러 가서 않았다고는요 w

 

아무튼, 요즈음 e-ticket에 놀라 있거나, 공항의 시큐러티 체크로 구두를 탈의하는 것에 놀라고 있을 정도로이기 때문에, 진한 개는 여행 경험이뭐야와 깨닫고 있었습니다만, 설마 본인이 직접 말한다고는.

 

지금이라면 e-ticket도 사용하지 않고, 카드를 가리는 것만으로 비행기에 탑승 가능하게 되는 것 등도 모를 것입니다.

미국의 공항에서는 구두를 탈의할 뿐만 아니라, 휠체어의 이용자로조차 휠체어로부터 강판 당해 걸어 시큐러티 게이트를 잠등 되는 것도 모를 것입니다.

 

여행통인 체하며, 「일박 한 명 10만엔 정도의 온천 여관(가 있다면)의 URL를 첩은 가지고 싶다」라고, 「통이 되면 1박 2식 10000엔 이하의 여관에 묵습니다」 등이라고 말한 것은 였을까.최근의 젊은이는 여행에 가지 않는다고 한탄하고 있던 koyangi2009는 무엇이었습니까.

 

지금까지도 koyangi2009가 안티에 부추겨지고 화병을 일으켜, 흥분한 나머지, 무심코 본심을 말해 버리는 것이 이따금 있었습니다.

「 나는 소울·부산·경주(←너무 흥분해서 오자 w)·북경·샹하이·소슈·홍콩·마카오 밖에 갔던 적이 없네요.」(은)는 발언도, g7jp씨에게 부추겨져 발한 말입니다.

어젯밤도, koyangi2009의 숙적 otaminami2009씨의 발언에 그만 흥분하고, 본성을 나타내 버렸겠지요.

 

일관성이 없는 발언만을 반복해, 한편 언동 불일치의 전혀신용할 수 없는 koyangi2009입니다만,최초로 올린 발언, 「만약 고양이씨가 그렇게 말한 것이라면…」이라고 하는 부분으로부터 추측하는에, koyangi2009는 아마, 자신의 발언의 거의를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억하고 있다면 더 발언 내용에 정합성이 있어도 좋을 것 같은 것인거야.

아무튼, 언제나 멍하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의 노망고양이이기 때문에 짊어지지만 없습니까 w

이래서야 일정한 직업도, 신부도 인기가 있지 않은 것도 당연합니다.

이런 녀석과 함께 일하거나 생활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여러분, 2009.10.12의 발언은 확실히 뇌리에 새겨 둡시다.

그리고 여행판으로 koyangi2009가 조금이라도 큰소리치면 말합시다.

「별로 여행하지 않는 너가 잘난듯 한 말을 하지!」와 w


猫がついに言った。「私はあまり旅行しないですから。ヤオング。」

やぁぁ、昨夜のkoyangi2009の発言には驚きましたねぇ。

 

 

koyangi2009 10-12 19:01:20 
猫が言った。「もし高揚李氏がそう言ったのならばそうだと思いますね。私はあまり旅行しないですから。もしあなたに勇気があるのならば、一般人の大半が知らないであろう航空券に関する重要な情報を書いて、みなの審判を仰ぐべきですね。ヤオング。」

 

なんとkoyangi2009はあまり旅行しないんですって!

いままでさんざん、

 

 「詰まらない書き込みをする暇があれば、旅行をして旅行記を書きましょうね。」

 

 「 知恵を使って暇を作り、働いて金を作り、旅行に行く方がはるかにまし。」

 

 「愛のある人は旅行をし、そうでない人はあまり旅行しない。」

 

などと旅へ出ることを煽り、旅行しないものを貶していた本人があまり旅行してなかったとは!

KJClubの皆さんも驚か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あれだけ熱く旅行について語っていたkoyangi2009が実はあまり旅行に行っていなかったとはねw

 

まぁ、いまどきe-ticketに驚いていたり、空港のセキュリティチェックで靴を脱がされることに驚いているくらいですから、こいつは旅行経験がなんだなぁと気が付いていましたが、まさか本人が直接述べるとは。

 

いまならe-ticketも使わず、カードをかざすだけで飛行機に搭乗できてしまうことなども知らないのでしょう。

アメリカの空港では靴を脱がされるだけでなく、車いすの利用者ですら車いすから降ろされ、歩いてセキュリティゲートを潜らされることも知らないのでしょう。

 

旅行通ぶって、「一泊一人10万円ほどの温泉旅館(があるのなら)のURLを貼¥ってほしい」とか、「通になると1泊2食10000円以下の旅館に泊まります」などと言っていたのはなんだったのでしょう。最近の若者は旅行へ行かないと嘆いていたkoyangi2009はなんだったんでしょうか。

 

これまでもkoyangi2009がアンチに煽られ、花瓶を起こし、興奮のあまり、つい本音を言ってしまうことがたまにありました。

「私はソ¥ウル・プサン・慶週(←興奮しすぎて誤字w)・北京・上海・蘇州・香港・マカオにしか行ったことがないですね。」って発言も、g7jp氏に煽られて発した言葉です。

昨夜も、koyangi2009の宿敵otaminami2009氏の発言についつい興奮して、本性を現し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

 

一貫性のない発言ばかりを繰り返し、かつ言動不一致のまったく信用できないkoyangi2009ですが、最初に上げた発言、「もし高揚李氏がそう言ったのならば…」という部分から推測するに、koyangi2009は多分、自分の発言のほとんどを覚えていないのでしょうね。

覚えているならもっと発言内容に整合性があっても良さそうなものですものね。

まぁ、いつもボーっとしていると自ら言っているくらいのボケ猫ですからしょうがありませんかw

これじゃ定職も、お嫁さんも持てないのももっともですね。

こんなやつと一緒に仕事したり、生活したがる人はいませんよね。

 

皆さん、2009.10.12の発言はしっかり脳裏に刻んでおきましょう。

そして旅行板でkoyangi2009がちょっとでも大口をたたいたら言ってやりましょう。

「あまり旅行しないお前が偉そうなことを言うんじゃねぇ!」っと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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