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거리 자체는 크지는 않지만, 세계 유산의”원폭 돔”이나”미야지마”가 있으므로 외국인을 대부분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과 한국인은 소리가 커서 목립개의 것으로 곧바로 분별이 다했습니다.
중국인과 한국인은 왜일까 렌탈 자전거를 타고 있는 확률이 높게 보였습니다.
한층 더 도보의 일본인에 대해서 매우 우월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고, 매우 까불며 떠들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뭐, 관광지에서 까불며 떠드는 것은 어떤 나라에서도 같을지도 모르겠네요.
헤이와코우엔내의 국립 히로시마 원폭 사망자 추도 평화 기원관에 갔습니다.
(덧붙여서 여기는 무료로 입관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내에서는 strobe 촬영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각국의 말로 설명서가 써 있습니다만,
룰 위반을 한 외국인에게 경비원이 주의를 했습니다.
여기서 각국의 국민성을 겉(표)언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비원의 주의에 솔직하게 응하는 백인 남성.
주의에 대해서 항의해 큰소란으로 하는 한국인 커플.
그것을 보고 있던 일본인은 한숨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국외에서 관광하는 사람은, 그 자리소가 어떤 장소인가 분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몰자를 위령 하는 목적의 시설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일은 너무 민도가 낮다고 비난 당해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유감스럽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중국인과 한국인은 룰은 지킵시다.
先日、広島に行ってきました。
街自体は大きくはないが、世界遺産の”原爆ドーム”や”宮島”があるので外国人を多く見かけました。
そのなかでも中国人と朝鮮人は声が大きくて目立つのですぐに見分けがつきました。
中国人と朝鮮人は何故かレンタル自転車に乗っている確率が高くみえました。
さらに徒歩の日本人に対してとても優越感を感じているようで、とてもはしゃいで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
まあ、観光地ではしゃぐことはどこの国でも同じかもしれませんね。
平和公園内の国立広島原爆死没者追悼平和祈念館に行きました。
（ちなみにここは無料で入館することが出来ます。）
この施設内ではストロボ撮影が禁止になっています。
当然各国の言葉で注意書きが書いてありますが、
ルール違反をした外国人に警備員が注意をしました。
ここで各国の国民性を表¥す言動を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
警備員の注意に素直に応じる白人男性。
注意に対して抗議して大騒ぎにする朝鮮人カップル。
それを見ていた日本人は溜息を吐いていました。
国外で観光する人は、その場所がどういう場所かわきまえ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戦没者を慰霊する目的の施設で騒ぎを起こす事はあまりにも民度が低いと非難されても仕方ないでしょう。
残念ながらこれが現実です。
中国人と朝鮮人はルールは守り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