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한국에서 JR패스를 사서 오거나(신칸센을 4번 이상 탈 것이라면 JR패스가 훨씬 싸다),
그냥 신칸센을 타는 것이 돈은 2배 이상 들지만(도쿄 - 오사카 편도 13,000엔), 훨씬 덜 피곤하고 여행계획에 차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체력적으로 자신이 있고 돈을 아끼려고 한다면,
Willerexpress가 예약하기 편리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많은 수의 버스회사가 있음)
http://willerexpress.com/bus/pc/3/top/
한글, 영문 사이트도 제공됩니다.
3열 시트 버스가 더 비싸지만, 혼자 여행한다면 이쪽이 훨씬 안락하다고 생각되며,
4열 시트는 뭐...고생을 조금 각오해야합니다.
여름 휴가철이나 연휴 등 성수기에는 4열 시트도 가격이 20% 이상 인상되고 빨리 예약해야합니다.
있으면 좋은 것...목베개, 수건, 세면도구 (목베개 없으면 목이 아픔)
도쿄 - 오사카 구간의 경우, 8시간 정도 걸리며, 고속도로 휴게실에 2,3번 정도 정차하는데
한번은 내려서 세수하고 이빨도 닦고 가벼운 운동으로 몸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운하고 피로도 조금 풀린다)
그리고 하차하기 1시간 전에는 깨어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자다가 갑자기 내리면 정말 정신이 없어서 고생합니다.
사우나로 직행하는 것도 좋을 듯...그렇지만 사우나 요금까지 합하면 버스를 이용하는 의미가 좀...^ ^;
아침 6~7시 도착이니, 호텔에 체크인하기가 어려운 것이 최대의 단점...
まあまあの程ならば韓国で JRパスを買って来るとか(新幹線を 4番(回)以上もらうはずなら JRパスがもっと安い),
そのまま新幹線に乗ることがお金は 2倍以上らだが(東京 - 大阪片道 13,000円), ずっと不十分に疲れて旅行計画に蹉跌がないと思います.
それでも体力的に自信があってお金を惜しもうと思ったら,
Willerexpressが予約しやすくて価格も適当です. (多くの数のバス会社がある)
http://willerexpress.com/bus/pc/3/top/
ハングル, 英文サイトも提供されます.
3十シーツバスがもっと高いが, 一人で旅行したらこちらがずっと安楽だと考えられて,
4十シーツは...苦労を少し覚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夏休暇シーズンや連休などオンシーズンには 4十シーツも価格が 20% 以上引き上がって早く予約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あれば良いこと...モックベゲ, タオル, 洗面具 (モックベゲなければ首が痛み)
東京 - 大阪区間の場合, 8時間位かかって, 高速道路休憩室に 2,3番(回)位停まるのに
一度は下って顔を洗って歯もぬぐって軽い運動で身もくつろいでくれる のが良いです. (さっぱりして疲れも少し解ける)
そして下車する 1時間の前には覚めていた方が良いです. 朝早い時間に, 寝て急に下れば本当に精神がなくて苦労します.
サウナに直行することもよさそう...ところがサウナ料金まで合わせればバスを利用する意味がちょっと...^ ^;
朝 6‾7時到着だから, ホテルにチェックインしにくいのが最大の短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