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최근, 영화를 2개 보았어요.

 

하나는 일본 영화 「아마르피」

 

또 하나는 한국 영화 「세븐 데이즈」군요.

 

무려 양쪽 모두 유괴의 영화였지요.

 

스케일의 크기는 일본 영화였지요.

 

올 이탈리아 로케군요.

 

이상한 일로 시나리오 작가명이 없는 영화군요.

 

치밀한 시나리오는 한국 영화군요.

 

끝까지 범인을 몰랐지요.

 

각각의 영화에 부자연스러운 점은 있습니다만,

 

일본 쪽이 보다 부자연스러웠지요.

 

그것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사소한 일이군요.

 

영화와 스렛드타이톨과 어디가 관계 있는지?

 

의문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는군요.

 

한국 영화 「세븐 데이즈」의 제목은

 

원래 「목요일의 아이」가 되는 예정이었지요.

 

유괴된 아이가 목요일 태생이군요.

 

조사해 보면 머더 구스의 시였지요.이하 인용 「

 

월요일 태생의 어린이는 기량이 좋다
화요일 태생의 어린이는 품질이 좋다
수요일 태생의 어린이는 울상나 나무
목요일 태생의 어린이는 멀리 가
금요일 태생의 어린이는 풍부한 애정으로
토요일 태생의 어린이는 일꾼으로
휴가의 날로 태어난 어린이는요
귀여워서, 밝고, 마음씨가 좋아」

 

고양이씨는 목요일 태생이었지요.

 

자신이 태어난 요일의 알고 싶은 사람은 이쪽으로부터 부디.

 

http://www.geocities.co.jp/MusicHall/1173/game_youbi.html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IM4LTAxEmtE&feature=related

 

가사군요.「

 

모르는 거리를 걸어 보고 싶다

  어딘가 멀리 가고 싶다

모르는 바다를 바라 봐 아프다

 어딘가 멀리 가고 싶다

먼 거리 먼 바다

꿈 아득한 홀로 여행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어딘가 멀리 가고 싶다

서로 사랑해 서로 믿어

언제의 날이나 행복을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어딘가 멀리 가고 싶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高揚李氏が旅行好きな理由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最近、映画を2つ見ましたね。

 

ひとつは日本映画「アマルフィ」

 

もうひとつは韓国映画「セブンデイズ」ですね。

 

なんと両方とも誘拐の映画でしたね。

 

スケールの大きさは日本映画でしたね。

 

オールイタリアロケですね。

 

不思議なことにシナリオライター名の無い映画ですね。

 

緻密なシナリオは韓国映画ですね。

 

最後まで犯人が分からなかったですね。

 

それぞれの映画に不自然な点はありますが、

 

日本のほうがより不自然でしたね。

 

それも気にならない人にとっては些細なことですね。

 

映画とスレッドタイトルとどこが関係あるのか?

 

疑問に思う人も多いと思いますね。

 

韓国映画「セブンデイズ」の題名は

 

元々「木曜日の子供」になる予¥定でしたね。

 

誘拐された子供が木曜日生まれですね。

 

調べてみるとマザーグースの詩でしたね。以下引用「

 

月曜日生まれのこどもは器量がいい
火曜日生まれのこどもは品がいい
水曜日生まれのこどもはべそっかき
木曜日生まれのこどもは遠くへ行き
金曜日生まれのこどもは愛情豊かで
土曜日生まれのこどもは働き者で
お休みの日に生まれたこどもはね
可愛くて、明るくて、気立てがいいんだよ」

 

高揚李氏は木曜日生まれでしたね。

 

自分の生まれた曜日の知りたい人はこちらからどうぞ。

 

http://www.geocities.co.jp/MusicHall/1173/game_youbi.html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IM4LTAxEmtE&feature=related

 

歌詞ですね。「

 

知らない街を 歩いてみたい

  どこか遠くへ 行きたい

知らない海を ながめていたい

 どこか遠くへ 行きたい

遠い街 遠い海

夢はるか 一人旅

愛する人と 巡り合いたい

どこか遠くへ 行きたい

愛し合い 信じ合い

いつの日か 幸せを

愛する人と 巡り合いたい

どこか遠くへ 行きたい」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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