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번 여름은 바쁘고 장기 휴가를 받지 않기 때문에,

지난 주개와 삿포로에 갔습니다.


하네다 공항 제 2 터미널의 출발 로비.

처음으로 왔을 때는 넓게 느꼈지만,

사이타마에 있는 쇼핑센터의 레이크 타운에 가고 나서는 어쩐지 좁게 느껴.

저기는 건물의 폭이 1.500 M 있어 웃었다.


하네다의 라운지에서 홀로 여행에 취하는 의식.


신치토세 공항으로부터 렌트카를 타 잠시 이동해

왕국 명물의 국물을 먹어 휴식.

그 외는, 버섯이나 선물물의 가공품이나 과자(뿐)만으로 볼만한 곳 없어.

닛카 요이치에서 당지 한정의 싱글 헬멧의 위스키를 구입 제한 가득까지 구입.

중국인이 대부분 5월승이나 선반.

삿포로에 가 체크인 후에 시가를 산책.


회전 스시의 「저녁 반주 세트」되는 것으로 한 잔 마셔 본다(생선회성과 좋아하는 술 2배세트).

종이에 쓰는 주문 방식의 회전 스시이므로 장식해 정도 밖에 돌고 있지 않습니다.

이 후, 돌지 않는 초밥집에서 먹는 것도 취기가 돌고 있어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해안선을 드라이브 해 아침시장에.

이 근처에서는 여름도 종반을 맞이해 시장도 한산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6월 무렵에 오면 떠들썩합니다만~

팔리고 있는 것은 염가로 삿포로의 반액 정도예요.


근처에 최근 할 수 있던 아주 새로운 길의 역에 가 본다.

특징이 없는 보통 길의 역이었습니다.

 


귀가 다음날,

모처로부터 보낸 적육, 청육의 멜론이 도착.

1개가 300엔~500엔정도였는지.








札幌周辺へ

この夏は忙しく長期休暇が取れないので、

先週ちょこっと札幌に行きました。


羽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出発ロビー。

初めて来たときは広く感じたけど、

埼玉にある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のレイクタウンに行ってからはなんだか狭く感じるよ。

あそこは建物の幅が1.500M有って笑った。


羽田のラウンジで一人旅に酔う儀式。


新千歳空港からレンタカーに乗り暫く移動し

王国名物の汁を食べて休憩。

その他は、きのこや土産物の加工品や菓子ばかりで見所ないのよね。

ニッカ余市で当地限定のシングルカスクのウィスキーを購入制限いっぱいまで購入。

中国人が多く五月蠅かったな。

札幌に行きチェックイン後に市街をお散歩。


回転寿司の「晩酌セット」なるもので一杯飲んでみる(刺身盛と好きな酒2杯のセット)。

紙に書く注文方式の回転寿司なので飾り程度にしか回っていません。

この後、回らない寿司屋で食べるも酔いが回っていて撮り忘れました・・・



翌朝、海岸線をドライブし朝市へ。

この辺りでは夏も終盤を迎えて市場も閑散としていました。

6月頃に来ると賑やかなのですがね~

売られている物は激安で札幌の半額くらいですよ。


近くに最近出来た真新しい道の駅に行ってみる。

特徴が無い普通の道の駅でした。

    


帰宅翌日、

某所から送った赤肉、青肉のメロンが到着。

1個が300円~500円位だった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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