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와 털기나 아피카스가 사라졌습니다.
운영에 감사 말씀드리는 것과 동시에,
경사스럽기 때문에, 경사스러운 것 같은 스레를 세워버린다(·∀·)
Q. 여행 간다면 어디 가고 싶습니까?
시간이라든지 돈이라든지, 그런 속박은 생각하지 않고 ,
가 보고 싶은 장소를 무책임-―!
덧붙여서 장점은,지프섬.
사진으로 보고 한 눈 반했습니다.
화장실이, 메시가···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바다 선명해 깨끗하면 허락할 수 있는 것이군요!
미크로네시아의 트럭 제도에 있대요.
섬의 주위에 돌고래가 오고, 함께 놀 수 있대요!
게다가, 일본인 전용의 섬이니까, 5월파리 있어 냄새난 나라의 사람들은
뉴우지마 할 수 없는 것이 이이!
그리고는, 역시 오가사와라일까.
몇 번 가도 좋으면 일입니다.
이번은 고래와 함께 헤엄치고 싶은데(·∀·)
이 해안에는 고둥의 화석이 방울 방울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우면 혼나버리는 야.
여러분의 가고 싶은 곳은, 어디―?
やーっと荒らしやアフィカスが消えました。
運営に感謝申し上げるとともに、
めでたいので、めでたそうなスレを立てちゃう(・∀・)
Q. 旅行行くならどこ行きたいですか?
時間とかお金とか、そんな縛りは考えずに、
行ってみたい場所を無責任にどーぞー!
ちなみにウリは、ジープ島。
写真で見て一目惚れしました。
トイレが、メシが・・・という話もあるようですが、
海さえ綺麗なら許せちゃうもんね!
ミクロネシアのトラック諸島にあるんですって。
島の周りにイルカがやってきて、一緒に遊べるんですって!
しかも、日本人専用の島だから、五月蝿い臭い国の人たちは
入島できないのがイイ!
あとは、やっぱり小笠原かな。
何度行っても良いとことなんです。
今度は鯨と一緒に泳ぎたいな(・∀・)
この海岸には巻貝の化石がポロポロ落ちてます。
でも拾ったら怒られちゃうんだよ。
みなさんの行きたいとこは、どこ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