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륭한 아침 식사를 받았습니다.
화상은 없습니다만,
「달걀 볶음과 훈제 연어」입니다.
물고기 먹으면 조금 안심한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카나폰성, 이라고 하는데 가 보겠습니다.
숙소의 남편의 취미가 카메라같고,
방에 웨일즈의 아름다운 경치를 찍은 작품이 장식되어 있고,
그 중에,
이끼의 다리,
(와)과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조사해 보면, 무려 숙소의 근처에 있다는 것으로,
숙소를 출발해 조금 모여 보았습니다.
잘 찍히지 않는다.
전혀 안 됨.
어렵기 때문에, 「선재 사진」을 부탁합니다.
도중 ,
그 풍경에 매료되어 예약하고 있던(후에 캔슬 w) 다리를 보러 갑니다.
penmaenpool bridge.
도케츠교우같다 w
그런데, 차는 서방을 향해, 카나폰성입니다.
왠지, 굉장히 냄새납니다.
가축이 냄새가 납니다.
바다의 곁이므로 그럴 리가 없습니다만
.
훌륭한 성입니다.
안의 계단도 갑작스럽고, 매우 위험합니다 w
옛날들, 이 계단을 요로이를 붙인 군인씨등이 달려 오르거나 했던가, 라고 생각하면 재미있어집니다.
위로부터의 경치는 훌륭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놈은, 반드시 이런 장소로부터 밀어 떨어뜨려지고 있었던일 것이다^^
그 창가에서, 일병사가 사용인의 여자 아이를 장황한 찜질해 있을것이다, 라든지 상상하면, 이것 또 유쾌.
성가운데는 돌 투성이였으므로(w
특히 당시의 생활을 재현하고 있었던 녹이자 있어 것도 없지 않아,
또 나의 상상력도 곧바로 다해 버려 질려 버려(ww
성을 나오고, 「성시」를 산책해 보겠습니다.
길게 뻗 웨일즈 국기.
작은 가게가 많이 있고, 즐거웠지요.
앤티크 숍에서는, 매우 멋진 오팔의 피어스가 수경가격이었습니다만,
보석류의 중고품은 조금 주저 하는 것이 마땅해서,
보는 만큼 해 두었습니다.
화상에 비쳐있는 대부분이 러시아로부터의 단체객으로 하고,
도중 , 차를 탄 채로가 있으면 가 한 명을 향하고,
「응, 어떤 나라에서 왔어?」
(와)과 신 있었었습니다만, 러시아인, 적당하게 대답해 떠나서 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들 러시아인이에요」
그렇다고 하면,
「너도 러시아인가?」
「설마 www 일본인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일본인인가!일본은 좋은데!나일본 정말 좋아하구나」
나:「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또 어째서?」
:「일전에 BBC로 일본에 관한 프로그램 하고 있었어, 일본과 웨일즈는 공통점 가득 있다」
나:「이런, 그렇습니다?어떤 곳이?」
:「일본이나 웨일즈도 산이 가득하지 않을까 w」
나:「그렇네요 ww」
:「일본인은, 이봐요 지진때도 언제라도 예의 바르고, 좋다, 일본인, 나너무 좋아」
나:「아, 감사합니다」
:「으로, 나는 웨일즈인으로서의 자랑이
(와 연연 웨일즈사랑을 말해, 잉글랜드를 비방해(w, 그리고 자라난 내력을 말해 주었던 w)」
나:「웨일즈인의 타 `E르즈사랑은 여기저기에서 느끼는군요.좋네요」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실은 20분 정도 잡히고 있어 (w
그러나, 나에게도 예정이라는 것이 있어서,
「아, 저,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그럼
」
그렇다고 해도 계속 되는 이야기 www
아니오, 좋은데요.
매우 좋은, 있으면 그리고 했다.
그 있으면 가 이쪽.
굉장히 웨일즈와가 힘들어서, 군데군데무슨 말하고 있어 모를 정도 였습니다 w
「영어」는 제2 국어다, 그렇습니다 w
그 후, 거리를 헤맵니다.
웨일즈1, 작은 바라든지,
「쿄토」라고 하는 중화 요리가게라든지 w
아랫배가 비었으므로, 카페에 들어갔습니다.관광객보다 현지의 사람이 많은 느낌.
카운터의 아줌마에게 주문하면, 석까지 옮겨 와 줍니다.
그 아줌마, 나의 앞의 손님까지는 웨일즈어였습니다만,
곧바로 정중한 영어로 대응해 주었습니다.
나는 「오늘의 스프」를 주문하면,
「석은?아, 거기가 비어있는 원!거기에 자리응하세요」
(와)과 매우 친절하게 자리까지 준비해 주십니다.
뭐, 여러분이 먹으면, 「무슨 이것 게로마즈」스프입니다.
나는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스프를 한때, 미친 것처럼 만들었었기 때문에입니다.
다이어트 스프와 같은 맛w
숙소로 향하는 도중에 있던, 이름을 모르는 호수.
관광지같고, 관광 기차도 달리고 있었습니다.
중앙, 무서운 얼굴 표정입니다만 이크멘입니다.
숙소로부터 차로 10분정도의 찻집.
비크트리안산드와 아르 그레이로 잠깐 쉽니다.
주위로부터 상당히 빤히 볼 수 있습니다^^;
선물로, 가게 특제의 파운드 케이크(굉장히 농후)를 삽니다.
이것, 일본이라도 해 사면 3000엔 정도 해요.
(1000엔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찻집은, 이 다리의 소매에 있습니다만,
이 다리, 차가 1대 밖에 통과할 수 없는 위,
맞은편 차의 유무가 다리의 중앙까지 가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는, 고생스러운 다리.
(맞은편 차가 오면, 어느 쪽인지가 백합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었습니다만, 배도 들이마셔라고 없기 때문에 오늘 밤은 맥주와 와인만 마셔 자려고 슈퍼를 찾습니다만,
없습니다.
공원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해 넷에서 검색해 봅니다만 어떻게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자(면), 공원에서 놀고 있는 여자 아이가 근처를 지났으므로,
「만약 아가씨, 이 근처에 슈퍼하지 않는인가」
그렇다고 하면,
「큰 슈퍼?작기 때문에 좋으면, 이봐요 뒤.저기에 있어요」
「
?저것은 우체국은 아닌 것인지?」
「예, 우체국도 겸하고 있습니다만, 슈퍼입니다」
(와)과 따라가면,
그 아이의 부모님이 경영하고 있는 슈퍼였던 w
그런데, 이 병맥주,
(캔맥주는 6개 단위로 팔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마개를 열었다고 생각?
물론, 방에는 병따개 등 자리지금하지 않는.
대답은
https://www.youtube.com/watch?v=YBMIsmWqniM
youtube로 찾아냈던 w
오늘의 숙소.
숙소도 손님도, 여러분 매너 최상으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さぁ、素晴らしい朝食を頂きました。
画像はありませんが、
「スクランブルエッグとスモークサーモン」でございます。
魚食べるとちょっとほっとする。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で、今日はカーナーフォン城、というところに行ってみます。
宿のご主人の趣味がカメラのようで、
お部屋にウェールズの美しい景色を撮った作品が飾られていて、
その中に、
苔の橋、
のようなものがありました。
調べてみたら、なんと宿の近くにあるというので、
宿を出発してちょっと寄ってみました。
うまく撮れない。
全然ダメ。
難しいので、「宣材写真」をどうぞ。
途中、
その風景に惹かれて予約していた(のちにキャンセルw)橋を見に行きます。
penmaenpool bridge。
渡月橋のようだw
さて、車は西方に向かい、カーナーフォン城です。
なぜか、めっちゃ臭いです。
家畜の臭いがします。
海のそばなのでそんなはずはないのですが…。
立派なお城です。
中の階段も急で、非常に危険ですw
昔々、この階段を鎧をつけた兵隊さんらが駆け上ったりしたのかな、と思うと面白くなってきます。
上からの眺めは素晴らしいです。
気に入らない奴は、きっとこんな場所から突き落とされてたであろう^^
あの窓辺で、一兵士が使用人の女の子をくどいたであろう、とか想像すると、これまた愉快。
城の中は石だらけでしたので(w
特に当時の生活を再現してたとかそういのもありませんで、
また私の想像力もすぐに尽きてしまって飽きてしまい(ww
城を出て、「城下町」を散策してみます。
たなびくウェールズ国旗。
小さなお店がたくさんあって、楽しかったですね。
アンティークショップでは、とても素敵なオパールのピアスがお手頃価格であったのですが、
宝石類のセカンドハンドはちょっと躊躇するところでございまして、
見るだけにしておきました。
画像に映ってるほとんどがロシアからの団体客でして、
途中、車に乗ったままのおっちゃんが一人に向かって、
「ねぇ、どこの国から来たの?」
と訊いてましたが、ロシア人、適当に答えて去っていきました。
なので私が、
「あの人たちロシア人ですよ」
というと、
「あんたもロシアか?」
「まさかwww 日本人です」
といったら、
お:「そうか!日本人か!日本はいいな!俺日本大好きだぜ」
私:「そう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どうして?」
お:「この前BBCで日本に関する番組やってたんだよ、日本とウェールズは共通点いっぱいあるな」
私:「おや、そうです?どういうところが?」
お:「日本もウェールズも山がいっぱいじゃないかw」
私:「そうですねww」
お:「日本人は、ほら地震の時だっていつだって礼儀正しいしな、いいな、日本人、俺大好き」
私:「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で、俺はウェールズ人としての誇りが…(と延々ウェールズ愛を語り、イングランドを貶し(w、そして生い立ちを語ってくれましたw)」
私:「ウェールズ人のウェールズ愛はあちこちで感じますね。いいですね」
などと話して、実は20分くらいつかまってまして(w
しかし、私にも予定というものがございまして、
「あ、あの、お話しできて楽しかったです。では…」
といっても続く話www
いいえ、いいんですけどね。
とってもいい、おっちゃんでした。
そのおっちゃんがこちら。
めっちゃウェールズ訛りがきつくて、ところどころ何言ってるかわからないくらいでしたw
「英語」は第二国語だ、そうですw
その後、街をさまよいます。
ウェールズ一、小さいバーとか、
「京都」という中華料理屋とかw
小腹が空いたので、カフェに入りました。観光客より地元の人が多い感じ。
カウンターのおばさんに注文すると、席まで運んできてくれます。
そのおばさん、私の前のお客さんまではウェールズ語だったのですが、
すぐに丁寧な英語で対応してくれました。
私は「今日のスープ」を注文したら、
「席は?あ、そこが空いてるわ!そこに座んなさいね」
ととっても親切に席まで用意してくださいます。
ま、みなさんが食べれば、「何これゲロマズ」スープです。
私は食べられました。
なぜなら…
同じようなスープを一時、狂ったように作ってたからです。
…ダイエットスープと同じ味w
宿に向かう途中にあった、名前がわからない湖。
観光地のようで、観光汽車も走ってました。
中央、強面ですがイクメンです。
宿から車で10分くらいの喫茶店。
ビクトリアンサンドとアールグレーで一服します。
周りから結構ジロジロ見られます^^;
お土産に、お店特製のパウンドケーキ(めっちゃ濃厚)を買います。
これ、日本でもし買ったら3000円くらいしますよ。
(1000円もしませんでした)
この喫茶店は、この橋のたもとにありますが、
この橋、車が一台しか通れない上、
対向車の有無が橋の中央まで行かないとわからないという、難儀な橋。
(対向車が来たら、どちらかがバックします)
で、夕方になりましたが、お腹もすいてないので今夜はビールとワインだけ飲んで寝ようとスーパーを探しますが、
ありません。
公園で途方に暮れ、ネットで検索してみますがどうにも見当たりません。
すると、公園で遊んでる女の子が近くを通ったので、
「もしお嬢さん、この近くにスーパーはありませぬか」
というと、
「大きいスーパー?小さいのでいいなら、ほら後ろ。あそこにありますよ」
「…?あれは郵便局ではないのか?」
「ええ、郵便局もかねてますけど、スーパーです」
とついていくと、
その子のご両親が経営してるスーパーでございましたw
ところで、この瓶ビール、
(缶ビールは6本単位で売ってるので×)
どうやって栓を開けたとお思い?
もちろん、部屋には栓抜きなどございませぬ。
答えは…
https://www.youtube.com/watch?v=YBMIsmWqniM
youtubeで見つけましたw
本日のお宿。
宿の方もお客さんも、皆さんマナー上々でよいお宿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