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어쩐지,
이런 졸스레에 계속을 요구해 주시는 기특한 분이 계(오)신 것 같고,
계속을 써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5일째입니다.일자로 말하면,6/15(목)입니다.
오늘은, 카디후를 떨어져 Dinas Mawddwy(읽을 수 없기 때문에 절대 기억할 수 없다)라고 하는 곳에 숙소를 채택하고 있어,
거기까지, 계산상은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카디후 교외에 있는 코흐성(Castell Coch)에 갑니다.
너무 아침 일찍 출발했는지 , 예정보다 30분 정도 빨리 도착해 버려,
주차장에서 혼자 여는 것을 기다립니다.
내가 1번 타기입니다.
꽤에 그림이 되는, 오트기계의 성입니다.
사파이어공주나 프란츠 오지가 살아 그렇습니다.



다이닝.




이 방에는 압도 되었습니다.
내장이 정말로 훌륭합니다.



벽의 그림은 당연, 곧 그리기입니다.어쩐지, 뮤샤 같은 터치였습니다.


[


누군가 여성의 침실입니다만,
겨울은 춥지…않네요, 네, 난로가 있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일상 생활 용품이….


침대에 수정, 은 생각나?
저쪽에서는 생각납니다?
그렇지만무슨, 조금 중국 같다.



욕실은 적당하네요, 저쪽에서는.
이런 작은 욕조에 앉도록(듯이) 들어가고, 물론 무릎으로부터 아래는 초과합니다.
이런 욕조는,
「안네의 일기」의 실사 드라마인지 뭔지로 보았던 것이 있어요.


발코니에서의 경치.

그 외 모로모로.

아마, 화장실 w






그런데, 목적지에 한 걸음에서도 가까워져 두었으므로,
1시간 정도 하고 나오려고 하면,
근처의 유치원 같은 소풍으로,
아이등이 짚초가집은 와서요,
-이것이 인종의 도가니입니다.
백인, 흑인, 아랍계, 인도계, 아시아계와
어쩐지 만편 없고 어서 오세요 하물며,


……굉장히 귀여웠다^^;



정말로 저,4~5나이의 아이등이라고 하는 것은, 만국 공통(일부 제외하다)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완만한 업다운을 반복하면서, 국도(?)(을)를 북상합니다.


웅대한.
하늘이 크다.
아, 그래그래, 이러한 길을 나는, 홋카이도에 비유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아사히카와로 향하는 국도」라고,

「이것은, 시노야마의 지방도로」

「여기는 호쿠리쿠」

「아, 이것은, 국도 2호선」

라든가.반드시 들어맞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산이 많고 일본에 있는 기분이 되었고.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좋은 느낌의 와인딘그가 계속 되고 있어,

「아, 이 길, 오토바이로 달리면 필시 즐거울 것이다.스피드도 내 마음껏이고」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라이더가 많이 있었군요.
평일인데.
저쪽의 라이더씨는, 전신 완전 방비입니다.
전신방인복사양입니다.

너무 안전합니다만, 「덥지 않겠어?」

BGM는 스키마스잇치입니다.
트래블러즈 하이라고 하는 곡이 너무 잘 와서 , 리피트입니다.

그리고, Brecon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서, 차 쉽니다.
대성당의 부지내에 있는 작은 현지 카페입니다.
아줌마에게,
「스파이스체이는의에는, 아이스는 있어요?」
정말 신 있으면,
「노력해요!해 본다」라고 하므로 어떤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커피콩을 담가두는 것, 그리고 나왔습니다만,
물에서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신청하면 기분 좋고,
더운 물로 제공해주셨습니다.
이쪽의 케이크는, 일까, 무엇인가의 잼과 쿠란불로 정직 이마이치였습니다.


그리고, 한층 더 진행되어 도중 , 화장실 휴식인 만큼 멈춘 마을은, Caersws(읽을 수 있는 )라고 하는 곳(중)입니다.
마을에 들어갈 때,
작은 다리를 건넜으므로, 다리로부터의 풍경이라든지 있다일까-와 어슬렁어슬렁 걷고 있어 찾아낸,
귀여운 역. 



수려! 





단선이라든지 스테키! 
역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만,
아무튼, 마을도 한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젊은 사람은 도달합니다 , 영국의 신기하다.

도착한 숙소는 이런 방.
웨지 우드 블루(?)의 매우 멋진 방입니다.

영국은 나라는,
어떤 변경의 시골에서도, 쇠퇴해지고 있다고(면) 말하는 인상은 전혀 없어,
이런 숙소에서도 어떤 숙소라도,
내장이라든지 훌륭하지요….
수요가 있다 그리고 짊어진다.



욕실.


그리고, 주위는 급류의 강과 숲과 재목상 정도 밖에 없을 것 같았기 때문에,
사전에 저녁 식사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Coq au vin (닭고기의 와인 익혀)입니다.

이것이 아무튼, 정말로, 엄청 맛있어서.
맥주 후, 와인도 부탁해도 좋은 기분,
아, 배 가득하다는 것은 곳에서 여주인,

「디저트는 어때?」

등이라고 말한다.
평상시는 먹지 않는 나입니다만,
그러면, 「이튼 메스」를이라고 하면,


「네?부탁하는 거야?」


적인 표정을 일순간 한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표정 읽어~




메렝게가 메인이므로 가볍습니다.
처음으로, 이튼 메스를 먹었습니다.
몹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 먹으면 여주인,

「우리 지금부터 나가기 때문에, 현관의 열쇠는 열어 두어도 좋아요」

라든가 말해졌습니다.
…그런가, 빨리 나가고 싶었던 것이군요,
그러니까, 「네?먹는 거야?」(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라면, 최초부터 그렇게 말하세요^^
여기도 일단, 배려를 해 디저트 부탁한 것이기 때문에 w


계속될지도 몰라

※화상, 수정했습니다.
남아, 567(메모)





懲りずに英国旅行2017 -4-

なんだか、
こんな拙スレに続きを求めてくださる奇特な方がいらっしゃったようで、
続きを書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て、5日目です。日付でいうと、6/15(木)でございます。
本日は、カーディフを離れ、Dinas Mawddwy(読めないので絶対覚えられない)というところへ宿をとっており、
そこまで、計算上は3時間ほどかかります。


カーディフ郊外にあるコッホ城(Castell Coch)へ参ります。
朝早く出発し過ぎたのか、予定より30分ほど早く到着してしまい、
駐車場でひとり開くのを待ちます。
私が1番乗りです。
なかなかに絵になる、オトギ系のお城です。
サファイア姫かフランツ王子が住んでそうです。



ダイニング。




このお部屋には圧倒されました。
内装が本当に見事です。



 

壁の絵は当然、直描きです。なんだか、ミュシャっぽいタッチでした。


 

 

 

 

 

 [


どなたか女性の寝室ですが、
冬は寒く…ないですね、はい、暖炉があります^^
それにしても、調度品が…。

 


ベッドに水晶、って思いつく?
あちらでは思いつくんです?
でもなんか、ちょっと中国っぽい。


 

 

 

 

お風呂は適当ですよね、あちらでは。
こんな小さなバスタブに座るように入って、もちろん膝から下ははみでます。
こんなバスタブは、
「アンネの日記」の実写ドラマかなんかで見たことがあります。


バルコニーよりの眺め。

 

その他モロモロ。

多分、トイレw



 

 

 

 

 

 

 




さて、目的地に一歩でも近づいておきたので、
1時間ほどして出ようとしたら、
近所の幼稚園らしき遠足で、
子供らがわらわらやってきましてね、
まーこれが人種のるつぼでございます。
白人、黒人、アラブ系、インド系、アジア系と、
なんだか万遍なくいらっしゃいまして、


……めっちゃ可愛かった^^;



本当にあの、4~5歳の子供らってのは、万国共通(一部除く)可愛らしいですね。


で、緩やかなアップダウンを繰り返しながら、国道(?)を北上します。

 


 

 

 

 

 

 

 

雄大な。
空が大きい。
あ、そうそう、これらの道を私は、北海道に例えてました。

「ここは旭川へ向かう国道」とか、

「これは、篠山の県道」

「ここは北陸道」

「あ、これは、国道2号線」

とか。あながち当てはまってたと思います。
そう思えば、
山が多いし日本にいるような気分になりましたし。

 



お天気もよかったので幸いです。
いい感じのワインディングが続いてて、

「ああ、この道、バイクで走ったらさぞ楽しかろう。スピードも出し放題だし」

と思ってたら、
ライダーの方がたくさんいましたよね。
平日なのに。
あちらのライダーさんは、全身完全防備です。
全身防刃服仕様です。

安全すぎますが、「暑くないかい?」

BGMはスキマスイッチです。
トラベラーズハイという曲がしっくりきすぎて、リピートです。

で、Breconという小さな町で、お茶休憩します。
大聖堂の敷地内にある小さな地元カフェです。
おばさんに、
「スパイスチャイってのには、アイスはあります?」
なんて訊いたら、
「がんばるわ!やってみる」というのでどうなのかと思ってたら、


水出し、で出されたんですけど、
水では出なかったので申し出たら快く、
お湯で提供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こちらのケーキは、なんだろう、何かのジャムとクランブルで正直イマイチでした。


で、さらに進んで途中、トイレ休憩だけに停まった町は、Caersws(読めねぇ)というところです。
町に入るとき、
小さな橋を渡ったので、橋からの風景とかあるかなーとぶらぶら歩いてて見つけた、
可愛い駅。 



素敵! 




 


 

単線とかステキ! 
駅にも誰もいませんでしたが、
まぁ、町も閑散としております。
でも意外と若い人はいたりするんです、英国の不思議。

到着した宿はこんなお部屋。
ウェッジウッドブルー(?)のとっても素敵なお部屋です。

 

イギリスって国は、
どんな辺境の田舎でも、寂れてるという印象は全くなくて、
こんなお宿でもどんなお宿でも、
内装とか素晴らしいんですよね…。
需要があるんでしょう。

 



バスルーム。


で、周りは急流の川と森と材木屋くらいしかなさそうだったので、
事前に夕食を予約しておきました。
Coq au vin (鶏肉のワイン煮)です。

 

 

これがまぁ、本当に、めちゃくちゃ美味しくて。
ビール後、ワインも頼んでいい気分、
ああ、お腹いっぱいってところで女将さん、

「デザートはどう?」

などと言う。
普段は食べない私ですが、
じゃ、「イートンメス」をというと、


「え?頼むの?」


的な表情を一瞬したのを私は見逃しませんでした。
表情読むよ~

 




メレンゲがメインなので軽いです。
初めて、イートンメスを食べました。
大変美味しかったんです。


で、私が食べ終わると女将さん、

「私たちこれから出かけるから、玄関の鍵はあけておいていいわ」

とか言われたんですよね。
…そうか、早く出かけたかったわけですね、
だから、「え?食うの?」になったという…

なら、最初からそう言いなさい^^
こっちも一応、気を遣ってデザート頼んだわけですからw


つづくかもね

※画像、修正しました。
残り、567(メ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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