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意味[編集]

クルチンタまたはクルチンはクルビョングかかったチンタという意味の新造語だ.


2. 祈願[編集]

2010年代に入って流行り始めたインターネット用語で, 初めにはクルビョング患者, クルゲだという単語でこのような類型の人物を通り名したが 2019年にこのクルビョングとチンタが結合したクルチンタ, 減らしてクルチンラは単語が登場してクルビョング, クルビョング患者, クルゲイの使用頻度は低くなったし, 代わりにクルチンという言葉がクルビョング患者, クルビョング, クルゲイを完全に取り替えた.


正確な発生祈願と原因が明かされなかったが言論や映像媒体でクールする姿を見せる芸能人や有名人を見て霊感を得て似ている行動や様相を見せようとする精神的な状態または行動が主要原因になるはずと推測している.


もとよりサイワールドを筆頭で 2000年代初盤流行ったいわゆるクールする姿を見せようとする櫓有名人や芸能人たちの写真と文等が大きく流行った後徐徐にこんな文化をあざ笑って嘲る文化が広がりながら “通り過ぎるようにクールしてうえむしろちょっと精神病のように見える状態”に対してクルビョングという意味が付いたのではないか推測されている.


過去 2000年代にも中2本, 高2本などのクルチンと類似の用語, 概念があったと言った. ちょっと違ったりするが 他人を非難[1]することで自分の優位を現わそうとする態度で本人の自尊感を満たそうとする態度は本質的に同じだと見られる.



3. 類型[編集]

3.1. 極端的ヤングビロンザ[編集]

一番目は 関心柔道のためにどんな事案に対して明確な立場を明らかにしないでヤングビでは/ソロモン病気のような意見を取ってこれを悟った自分は特別だと主張したいクルゲイドルの症状を言う. 冷笑注意と相通ずる面がある.


表ではクールする姿を見せるが実はその誰よりも関心を見せて熱情的だ. 自分の論理はそのどこも属しない中間を歩いて行くからクールするが, そのクールすることを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その誰よりも熱心にものを言って論争に参加する. このような姿に現代した例示で, 自分が申し立てた問題状況分析や解決方法を素敵でクールすると思って, 他の人々が提示した意見が無条件違ったということを必ず証明して移ろうと思う人がいる. 本当に正しくて悪さまたは妥当性の程度の可否が選り分けられる場合なら分からなくても, そんな分野ではないなら他人の主張が無条件違ったと言うことはできないにもかかわらず自分のクールすることを証明するためにそれほどけなすのだ. そうだから クルチンドルは自分たちを向けた批判や非難をより一層堪えることができない皮肉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ことを見せてくれる. 実は本当に自分がクールしたら相手がどんなものを言っても気を使わないでクールするように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んな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アイロニーだ.


しかもこれらは人を責めることは非常に楽しみながら, 自分が批判の対象になれば耐えることができない. たとえばこんなサイトの代表格であるディッシュインサイドの場合, ディッシュインサイドの問題点[2]を批判すればまさに発狂をしてグンチォブ[3]を叫びたてる.



3.2. 道徳観念に対する無条件的な会議[編集]

二番目は はっきりと非倫理的な事案に対して社会通念に拘束されないクールする人なのを自任してまるで第3者と一緒に座視する態度を見せる症状を言う. これは不適切な処身をやらかした人(”私たちクールするようにお互いに拘束しない”, “なぜだ? クール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 そんな人の相手(”大丈夫なの. 私はクールするから何気なくて”), そしてそんな状況のカップルを見守る第3者(”結局二人の間の問題だから第 3者が正しくて悪さを論ずるのはクール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まで皆をデ−アウルは概念だ. 政治現実注意でいわゆる “ロマンチックリアリズム”だと言って社会が無規則, 無道徳, 無政府状態なのを真理で思って自らを現実主義的人間だと勘違いする部類もここに属する.[4]



3.3. 精神勝利[編集]

三番目は 窮地に追い込まれた状況にも骨切って自分は大丈夫だということをアッピールしながらクールする振りをしながら移ろうとする行動を言う. 本当にクールして無情だったら最初に関心を与えずに論争自体を始めない, 論争が始まるようならばその時からでも関心を持たなければいいのに最後まで論争をする. そして論争をして急に別の話をしながら抜けようと思うとか無意味なデッグルを荒らすなどの症状を見せる.[5]


しかし反対に多数が問題を指摘して批判する少数の所信発言をチックゾッオヌを時, 使われたりする. これはシブソンビ, 精神勝利, プロブルピョンロ, ペエエックと同じく単語の意味が集団の自分合理化のために変質された例示でこの場合は多数がクルチンの姿に近い.


(出処; ナムウィ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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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ロタ w


쿨찐

1. 의미[편집]

쿨찐따 또는 쿨찐은 쿨병 걸린 찐따라는 뜻의 신조어다.


2. 기원[편집]

2010년대 들어 유행하기 시작한 인터넷 용어로, 처음에는 쿨병 환자, 쿨게이라는 단어로 이러한 유형의 인물을 통칭했으나 2019년에 이 쿨병과 찐따가 결합한 쿨찐따, 줄여서 쿨찐라는 단어가 등장하며 쿨병, 쿨병 환자, 쿨게이의 사용 빈도는 낮아졌고, 대신 쿨찐이라는 말이 쿨병 환자, 쿨병, 쿨게이를 완전히 대체하였다.


정확한 발생기원과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언론이나 영상매체에서 쿨한 모습을 보이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보고 영감을 얻어 비슷한 행동이나 양상을 보이려는 정신적인 상태 또는 행동이 주요 원인이 될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본디 싸이월드를 필두로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소위 쿨한 모습을 보이려는 노 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의 사진들과 글들이 크게 유행한뒤 점차 이런 문화를 비웃고 조소하는 문화가 퍼지면서 "지나치게 쿨하다 못해 오히려 약간 정신병처럼 보이는 상태"에 대해 쿨병이라는 의미가 붙은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과거 2000년대에도 중2병, 고2병 등의 쿨찐과 유사한 용어, 개념이 있었다 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타인을 비난[1]함으로써 자신의 우위를 드러내고자하는 태도로 본인의 자존감을 충족하려는 태도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볼 수 있다.



3. 유형[편집]

3.1. 극단적 양비론자[편집]

첫 번째는 관심 유도를 위해 어떤 사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양비론/솔로몬 병과 같은 의견을 취하며 이것을 깨달은 자신은 특별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쿨게이들의 증상을 말한다. 냉소주의와 상통하는 면이 있다.


겉으로는 쿨한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도 관심을 보이며 열정적이다. 자신의 논리는 그 어디도 속하지 않는 중간을 걸어가기 때문에 쿨하지만, 그 쿨함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말을 하고 논쟁에 참여한다. 이러한 모습에 현대한 예시로, 자신이 제기한 문제상황분석이나 해결방법을 멋지고 쿨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제시한 의견이 무조건 틀렸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로 옳고 그름 또는 타당성의 정도의 여부가 가려지는 경우라면 몰라도, 그런 분야가 아니라면 타인의 주장이 무조건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쿨함을 증명하기 위해 그렇게 깎아내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쿨찐들은 자신들을 향한 비판이나 비난을 더욱 더 참지 못하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준다. 사실 정말 자신이 쿨하다면 상대방이 어떠한 말을 해도 신경쓰지 않고 쿨하게 넘어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더군다나 이들은 남을 비난하기는 매우 즐기면서, 자신이 비판의 대상이 되면 견디지 못한다. 가령 이런 사이트의 대표격인 디시인사이드의 경우, 디시인사이드의 문제점[2]을 비판하면 그야말로 발광을 하며 근첩[3]을 외쳐댄다.



3.2. 도덕관념에 대한 무조건적인 회의[편집]

두 번째는 명백히 비윤리적인 사안에 대해 사회 통념에 구속되지 않는 쿨한 사람임을 자처하며 마치 제3자와 같이 방관하는 태도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이는 부적절한 처신을 저지른 사람("우리 쿨하게 서로 구속하지 말자", "왜 이래? 쿨하지 못하게"), 그런 사람의 상대("괜찮아. 난 쿨하니까 아무렇지도 않아"), 그리고 그런 상황의 커플을 지켜보는 제3자("결국 둘 사이의 문제이기에 제 3자가 옳고 그름을 논하는 건 쿨하지 못해")까지 모두를 디아우르는 개념이다. 정치현실주의에서 이른바 "낭만적 현실주의"라 하여 사회가 무규칙, 무도덕, 무정부 상태임을 진리로 여기며 스스로를 현실주의적 인간이라고 착각하는 부류도 여기에 속한다.[4]



3.3. 정신승리[편집]

세 번째는 궁지에 몰린 상황임에도 애써 자신은 괜찮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쿨한 척 넘어가려는 행동을 말한다. 정말 쿨하고 무심하다면 애초에 관심을 주지 말고 논쟁 자체를 시작하지 말거나, 논쟁이 시작될 것 같으면 그 때부터라도 관심을 안가지면 그만인데 끝까지 논쟁을 한다. 그리고 논쟁을 하다 갑자기 딴 소리를 하며 빠져나가려고 하거나 무의미한 댓글을 도배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5]


하지만 반대로 다수가 문제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소수의 소신 발언을 찍좋어누를 때, 사용되기도 한다. 이는 씹선비, 정신승리, 프로불편러, 빼애액과 마찬가지로 단어의 의미가 집단의 자기합리화를 위해 변질된 예시이고 이 경우는 다수가 쿨찐의 모습에 가깝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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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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