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にもいらないー あなたにふれたいー
おまえら 養護でも この題名の意味わかるだろ もう
この状態なの それでも生きたいんでしょ しぶといアホが
ちゃんときけ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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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필요 없다― 당신에게 접하고 싶다―
너등 양호에서도 이 제목의 의미 알겠지 이제(벌써)
이 상태인 것 그런데도 살고 싶지요 완고한 바보가
제대로 (들)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