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各国では世界約50カ国で教科書を出版している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の出版社が制作している教科書は「5世紀の日本の勢力は朝鮮半島南部まで支配した」と記述している。
また、プレンティスホール社が出版しているアメリカの教科書『世界文化』は「西暦400年ごろ、(日本は)幾つか
の氏族が連合して日本の大半を統一し、朝鮮南部の地域を統治するまでに至った」と記述してあり、カナダやオーストラリアの教科書もまた、同様の記述が存在する。
またコロンビア大学のオンライン百科事典や米議会図書館には、「古朝鮮は紀元前12世紀に、中国人、箕子が朝鮮半島北部に建てた国だ。その当時、朝鮮半島南部は日本の大和政権の支配下にあった」と書かれている。
中華人民共和国では上海人民出版社が出版している教科書『世界史講』は「新羅は、半島南方で 早くから長期間にわたって倭人の基盤となっていた任那地区を回復した」と記述している。
中華人民共和国の外務省は、同省のホームページの日本史介欄で、「5世紀はじめ、大和国が隆盛した時期にその勢力が朝鮮半島の南部にまで拡大した」と記述していたが、韓国政府からの抗議を受け、日本紹介欄から第二次世界大戦以前の日本歴史部分を全て削除した
세계 각국에서는 세계 약 50개국에서 교과서를 출판하고 있는 옥스포드 대학의 출판사가 제작하고 있는 교과서는 「5 세기의 일본의 세력은 한반도 남부까지 지배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또, 프렌티스호르사가 출판하고 있는 미국의 교과서 「세계 문화」는 「서기 400년즈음, (일본은) 몇인가
의 씨족이 연합 해 일본의 대부분을 통일해, 조선 남부의 지역을 통치하기까지 도달했다」라고 기술되어 있어,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의 교과서도 또, 같은 기술이 존재한다.
또 콜롬비아대 학의 온라인 백과사전이나 미 의회 도서관에는, 「
중화 인민 공화국에서는 샹하이 인민 출판사가 출판하고 있는 교과서 「세계사강」은 「신라는, 반도 남방에서일찍부터 장기간에 걸쳐서 왜인의 기반이 되고 있던 임라 지구를 회복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중화 인민 공화국의 외무성은, 동성의 홈 페이지의 일본사개란으로, 「5 세기 시작해 야마토국이 융성 했던 시기에 그 세력이 한반도의 남부에까지 확대했다」라고 기술하고 있었지만,한국 정부로부터의 항의를 받아 일본 소개란으로부터 제이차 세계대전 이전의 일본 역사 부분을 모두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