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歳無職の在日「日本人なら何人も殺そうと思ったニダ」
日本人というだけで理由もなく朝鮮人に殺される。
31세 무직의 재일 「일본인이라면 몇 사람이나 죽이려고 한 니다」
일본인이라고 할 이유도 없게 한국인에 살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