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リ五輪閉会式で各国選手たちの手に扇子 ネット驚き「大会側からのプレゼント?」「日本人として嬉しい」
8/12(月) 4:51配信
アメリカ女子サッカー代表のトリニティー・ロッドマン選手(写真:ロイター/アフロ)(日テレNEWS NNN)
パリ五輪の閉会式が11日(日本時間12日)、フランス競技場で行われた。入場した各国の選手たちの手には国旗、スマホのほかに扇子を持っていたことにネットでは「なんでみんな持ってるんだろう?」といった驚きの声が上がった。
閉会式が始まると、各国の旗手が入場。日本は女子やり投げでトラック・フィールド種目で日本初の金メダルを獲得した北口榛花と、ブレイキン男子で4位入賞を果たした半井重幸が旗手を務めた。
その後、各国の選手たちが続々と入場。選手たちはカメラに向かってピースや投げキス、無課金おじさんポーズなど思い思いのポーズをしていた。
また、各国の選手たちの手には国旗、スマホのほかに扇子を持っている人も多く、ネットでは「扇子ブーム」「各国に扇子配られてるんかな」「いろんな国の人が扇子もってる!なんでみんな持ってるんだろう?」「どこの国も扇子持ってるのは、日本人としてなんか嬉しいね」「扇子持ったらジュリアナ振りするのは伝統なのか?w」「ジュリアナwww」「扇子を持つと、ジュリアナっぽく振ってしまう」「ほんのり感じるジュリアナ東京」「扇子は大会側からのプレゼント?」「扇子めちゃくちゃかっこいいじゃん笑」「扇子おしゃれ」といった声があがった。
日本の選手が持っていた扇子にはイタリア語で「甘い生活」という言葉を意味する「La Dolce Vita」と書かれ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4e0d10f84143de51362b5c55eb953cb2e0bef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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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だけでなく各国選手が喜んでいる事が嬉しいね。
公式アナウンスがまだ無いからパリ五輪公式グッズではないかもね。
でも日本側からの配布だとしても驚かないね。サムスンもやってる事だ。
変な異国文化とかではなく、自然に受け入れられて「日本の扇子だ」と喜んでもらえる。
これが日本文化のグローバル化というものさ。
宣伝や商売とは違って文化の品位があるね。
파리 올림픽 폐회식에서 각국 선수들의 손에 부채 넷 놀라움 「대회 측에서의 선물?」 「일본인으로서 기쁘다」
8/12(월) 4:51전달
미국 여자 축구 대표의 트리니티·라드 맨 선수(사진:로이터/아후로)(일본 테레비 NEWSNNN)
파리 올림픽의 폐회식이 11일(일본 시간 12일), 프랑스 경기장에서 행해졌다.입장한 각국의 선수들의 손에는 국기, 스마호 외에 부채를 가지고 있었던 것에 넷에서는 「 어째서 모두 가지는 것일까?」라는 놀라움의 소리가 높아졌다.
폐회식이 시작되면, 각국의 기수가 입장.일본은 여자 창던지기로 트럭·필드 종목으로 일본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북쪽 출입구진화와 브레이킨 남자로 4위 입상을 완수한 반정시게유키가 기수를 맡았다.
그 후, 각국의 선수들이 잇달아 입장.선수들은 카메라로 향해 피스나 던지기 키스, 무과금 아저씨 포즈등 제각각의 포즈를 하고 있었다.
또, 각국의 선수들의 손에는 국기, 스마호 외에 부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아, 넷에서는 「부채 붐」 「각국에 부채 배부되고 있는 일까」 「여러가지 나라의 사람이 부채 가지고 있다!어째서 모두 가지는 것일까?」 「어떤 나라도 부채 가지고 있는 것은, 일본인으로서 어쩐지 기쁘다」 「부채 가지면 쥬리아나 척 하는 것은 전통인가?w」 「쥬리아나 www」 「부채를 가지면, 쥬리아나 같게 털어 버린다」 「그저?`취에쥬리아나 도쿄」 「부채는 대회 측에서의 선물?」 「부채 엄청 근사하잖아 소」 「부채 멋쟁이」라고 한 소리가 높아졌다.
일본의 선수가 가지고 있던 부채에는 이탈리아어로 「단 생활」이라고 하는 말을 의미하는 「La Dolce Vita」라고 쓰여져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e0d10f84143de51362b5c55eb953cb2e0bef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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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뿐만이 아니라 각국 선수가 기뻐하고 있는 것이 기쁘다.
공식 아나운스가 아직 없기 때문에 파리 올림픽 공식 상품은 아닐지도.
그렇지만 일본 측에서의 배포라고 해도 놀라지 않는다.삼성도 하고 있는 일이다.
이상한 이국 문화등으로는 없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져 「일본의 부채다」라고 기뻐해 준다.
이것이 일본 문화의 글로벌화라는 것이야.
선전이나 장사와는 달라 문화의 품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