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9月29日、韓国メディア・アジア経済によると、「生活の質が最も高い国」の1位にデンマークが選ばれ、韓国は25位を記録した。
記事は米CNBCの報道を引用し、U.S.ニューズ&ワールド・レポート、ペンシルベニア大学ウォートン・スクー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サービス企業WPPが共同で行った「生活の質」ランキングの結果を伝えた。
調査は3月22日~5月23日、世界各国の約1万7000人を対象に実施。評価項目は、雇用の安定、物価の安定、経済的安定、所得の平等、安全、医療システムなど。89カ国中1位に選ばれたのは昨年4位のデンマークだった。2位スウェーデン、3位スイスで、ノルウェー、カナダ、フィンランド、ドイツ、豪州、オランダ、ニュージーランドがベスト10となっている。
CNBCは「デンマーク国民は世界で最も高い水準の税金を納めているが、ほとんどの医療サービスが無料で養育費も補助される。学生は学費が無料、生活費の補助もあり、高齢者は年金のほかヘルパーによるサポートを受け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
韓国は25位で、アジアでは日本(14位)、シンガポール(24位)に次ぐ3番手だった。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欧州に行って暮らしてみるといい。韓国がどんなに住みやすいか分かるよ」「北欧は医療費がかからなくて天国に見えるでしょ?。実体を把握してから記事にしなよ」「無料といってもねえ。税金がどのくらいなのかはっきり書くべきだ」「北欧は社会保障費が高い、医療費が無料といっても診察を受けること自体が難しい」「韓国の医療技術と医療保険は世界でも最高水準だよ」「医療費、食費、住居費が安いところが住みやすい国だよ」「生活の質の基準ってなんだろうな」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Record Korea 2024年10月2日(水) 7時0分
https://www.recordchina.co.jp/b941409-s39-c30-d0195.html
韓国はミリオネアの流出入でマイナスの国です。
金持ちになったら韓国を出て行くし、外国から移住するミリオネアも少ない。
ちなみに日本はプラスの国ですw
2024년 9월 29일, 한국 미디어·아시아 경제에 의하면, 「생활의 질이 가장 높은 나라」의 1위에 덴마크가 선택되어 한국은 25위를 기록했다.
기사는 미 CNBC의 보도를 인용해, U.S.뉴즈&월드·리포트, 펜실베니아 대학 워톤·스쿨,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업 WPP가 공동으로 실시한 「생활의 질」랭킹의 결과를 전했다.
조사는 3월 22일 5월 23일, 세계 각국의 약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평가 항목은, 고용의 안정, 물가의 안정, 경제적 안정, 소득의 평등, 안전, 의료 시스템 등.89개국중 1위로 선택된 것은 작년 4위의 덴마크였다.2위 스웨덴, 3위 스위스에서, 노르웨이, 캐나다, 핀란드, 독일, 호주, 네델란드, 뉴질랜드가 베스트 10이 되고 있다.
CNBC는 「덴마크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세금을 납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의료 서비스가 무료로 양육비도 보조된다.학생은 학비가 무료, 생활비의 보조도 있어, 고령자는 연금외 헬퍼에 의한 서포트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은 25위로, 아시아에서는 일본(14위 ), 싱가폴(24위)에 뒤잇는 3번째였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유럽에 가서 살아 보면 좋다.한국이 아무리 살기 쉬운가 알아」 「북유럽은 의료비가 들지 않아서 천국으로 보이겠죠?.실체를 파악하고 나서 기사로 해」 「무료라고 해도 응.세금이 어느 정도인가 분명히 써야 한다」 「북유럽은 사회 보장비가 비싼, 의료비가 무료라고 해도 진찰을 받는 것 자체가 어렵다」 「한국의 의료 기술과 의료보험은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이야」 「의료비, 식비, 주거비가 싼 곳이 살기 쉬운 나라야」 「생활의 질의 기준은 무엇일까」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강)
Record Korea 2024년 10월 2일 (수) 7시 0분
https://www.recordchina.co.jp/b941409-s39-c30-d0195.html
한국은 백만 장자의 유출입으로 마이너스의 나라입니다.
부자가 되면 한국을 나가고, 외국으로부터 이주하는 백만 장자도 적다.
덧붙여서 일본은 플러스의 나라입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