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議中によその部署の大先輩が業務の予定変更の話をしたら、
それまでどちらかというと壁のしみに近かったマリコさんが急に反応して、自分の仕事が増える、そんなの聞いていないといような言い方を始めた。明らかに腹を立てているのだ。
あのさあ、それは分かるけど言い方ってのがあるでしょうが…
余りにも目に余る行動だったので、会議後にちょっと注意した。二十年前によく自分がされていたことだ。
私にも反論したが、めげずに諭した。最後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か言いながら、それでもぷいと正面を向き始めてパソコンいじり始めた。多少通じたかも知れないし、ただ単に面倒くさくなったのかも知れない。
難しいですね。こういう時って。そりゃ誰が相手でも嫌われたくないですし、かと言って放置す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し。
#334 오늘의 마리코씨는 심했던
회의중에 다른 부서의 대선배가 업무의 예정 변경의 이야기를 하면,
그것까지 어느 쪽인가 하면 벽의 얼룩에 가까웠던 마리코씨가 갑자기 반응하고, 자신의 일이 증가하는, 그런 것 (듣)묻지 않았다고 이상한 말투를 시작했다.분명하게 화를 내고 있다.
그런데 말이야 아, 그것은 알지만 말투는의가 있다겠지만…
너무도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었으므로, 회의후에 조금 주의했다.20년전에 자주(잘) 자신이 되고 있던 것이다.
나에게도 반론했지만, 굴하지 않고 설득했다.최후는 감사합니다라든가 말하면서, 그것에서도 실정면을 향하기 시작해 PC 만지기 시작했다.다소 통했을지도 모르고, 단지 단지 귀찮아졌을지도 모르다.
어렵네요.이런 때는.그렇다면 누가 상대라도 미움받고 싶지 않으며, 일까하고 말해 방치할 수는 없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