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で「日本酒祭り」開催。入場料2万ウォン台も市民が殺到し大盛況！
https://m-jp.yna.co.kr/view/AJP20190706000100882聯合ニュース 2019年7月7日
ソウルで「日本酒フェス」過去最多の約120蔵元参加＝例年通りの盛況
来場者でにぎわうソウル酒フェスティバル＝６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日本各地の地酒を楽しめるイベント「ソウル酒フェスティバル」（韓国地酒輸入業協会中央会主催）が６日、ソウルの総合展示場・ＣＯＥＸで始まった。
今回が３回目で、日本全国からこれまで最も多い１２０以上の蔵元が約５００種類に上る地酒を出品した。イベントでは試飲できるほか、割安で購入することもできる。ブースでは各蔵の関係者が自慢の酒を振る舞い、来場者に酒の持ち味を丁寧に紹介した。
強制徴用訴訟などを巡る両国関係の悪化が経済分野まで発展し、来場者の減少が懸念されたが、例年通りのもの凄い人集りで最高の盛り上がりを見せた。
仲間３人と会場を訪れた大学生のクォン・ヨハンさんは「韓国で味わえないいろいろな日本の地酒を楽しめる機会はなかなかない」として、「最近の（両国関係の悪化などの）ことも考えなかったわけではないが、やはり政治とこのようなイベントは別だと思う」と笑顔。
イベントは有料（入場料約２０００円）で、７日まで。
主催側の関係者は「両国の政治問題などとは関係なく、毎年イベントを開いていきたい」と意気込んだ。
서울에서 「일본술 축제」개최.입장료 2만원대도 시민이 쇄도해 대성황!
https://m-jp.yna.co.kr/view/AJP20190706000100882연합 뉴스 2019년 7월 7일
서울에서 「일본술 페스」과거 최다의 약 120 관리자 참가=예년대로의 성황
내장자로 떠들썩한 서울주 페스티벌=6일, 서울(연합 뉴스)
이번이 3번째로, 일본 전국으로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120이상의 관리자가 약 500 종류에 오르는 토산술을 출품했다.이벤트에서는 시음할 수 있는 것 외에 저렴하고 구입할 수도 있다.부스에서는 각 장의 관계자가 자랑의 술을 행동해, 내장자에게 술의 특색을 정중하게 소개했다.
강제 징용 소송등을 둘러싼 양국 관계의 악화가 경제분야까지 발전해, 내장자의 감소가 염려되었지만, 예년대로의 것 굉장한 사람 모임에서 최고의 고조를 보였다.
동료 3명으로 회장을 찾아온 대학생의 쿠·요한씨는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여러가지 일본의 토산술을 즐길 수 있을 기회는 좀처럼 없다」로서, 「최근의(양국 관계의 악화등의) 일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역시 정치와 이러한 이벤트는 별도이다고 생각한다」라고 웃는 얼굴.
이벤트는 유료(입장료 약 2000엔)로, 7일까지.
주최측의 관계자는 「양국의 정치 문제등과는 관계없이, 매년 이벤트를 열어 가고 싶다」라고 분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