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下のジャージャーメン先生のスレを読んで, 私は少し違うが

不思議な人に会った体験が思い出しました.

1. 大学生時代夜間列車の中で会った酒に酔ったおじさん

  - 私の生年月日を聞いて見る.

- ずいぶん長い間何やら思うようになさったら... 私を詳らかに察する.

- お前... 今大学生だと? この夜間列車に乗ってどこに行くか?

- 友達と一緒に島で 4泊 5日旅行を行く道です.

- そう?... 変だね....変なの... あ! お前... お名前は何と言うか?

- Kim (relax)です... (漢字の名前をお知らせいたした.)

-  しばらく名前をのぞき見たら...大きく感嘆する.

- 君! お前名前誰がつけてくださったか? 事情がある名前か?

- 母親がつけてくださった名前です. 母方のお父さんの友達の方の中にお母さんがよほど尊敬した方の名前をそのまま私にくださったと言います.

  ちょうどドルリムザ(各氏姓で世代別で区分して与えられる名前の漢字)も一致してお父さんも好きで...私の名前になりました.

- 君... お前母親に本当にお上手に... 親孝行しなければならなくて... お前運勢を占えばお前は今旅行を行って, 大学を通うことができない人だね... しかし, この世の中どの作名家も思うことができない最高の名前をお前お母さんがくださったな... お前とお前お母さんは前世からとても特別な縁と業報があるはずだね... お母さんに親孝行するように...

- そして寝ることを眠る.

- 私は目的地に到着して, 軽くあいさつをするの... 列車内の人々が皆聞くことができる位の大きい音で私の名前を呼んであいさつしてくださった.

  -  (relax)!!!! よく行くように‾! ^_^

2. 新婚時代家の前の電車駅プラットホームで会ったおじさん

  - 閑散とした電車のプラットホーム... relaxとスーツ suitをこぎれいに着た 50代中盤のおじさんただ二名

  - さっきからほほ笑みを募金高私を眺める. 恐ろしい.... 付く雪道を避ける.

  - ” この町内住みますか?”

  -  はい(変な人だ...何だ...?)

  - 結婚はしたんですか? 結婚生活が易しくはないです...彼です?

  - 君の老父母様もいらっしゃって... 経済的に少し困難な状況です.

  - ^____^ (精一杯笑う顔でずっと私を眺める.)

  - ここに町内名前が XXじゃないか? 豊かだという意味です‾

  - あ! そうですね. 考えできなかったです.

  - 町内の 地気をよく受けていらっしゃったら, 金持ちになるはずです‾ ^_____^

  - そうでしょう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の時一無理の他の人々がプラットホームに来て, おじさんは私から雪道を回す.)

  : 当時アパートの価格が少し上がって, 最初私の家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た.(金持ちになることはまだ遥かです. w)

3. 最近... おじさん?

  - あなたには儒者, 西洋学者... 全部冊蘖は人々が見えるね... 三生を繰り返えしながら敗北が分からなかった将軍も見えて...  意気も珍しく非常に強い.

  - あ...はい....  そうですね....

  - 巫子に尋ねて見た経験がありますか?

  - ないです... 不可でも雑鬼を警戒して, 孔子も 怪力乱神を警戒したし... 鬼の存在は信じるが, 頼りたくはないです.

  幼い時代お母さんがお姉さんの大学合格祈祷をなさろうと有名だという巫子を家に連れていらっしゃったことが一度あるが...

  私には全然関心を与えなかったです.

  - その巫子の仕える 神があなたの 霊よりずっと水準が低かったはずです. 何も見えないから自尊心がいたんだはずで, 無関心に見えようと思ったの... そしてお金をもらって神通力を売る水準ない巫俗鬼たちはあなたの 意気が恐ろしくて あなた周辺に 接近もできません...

  - そうでしょうか... よく分からないです. 私は住むそんなに正義のないですが... ^_^;;;

  -  あなたは多分空の 神明や 神将位になると感化するはずです. もし悪鬼が込められたら世の中を覆すほどの恐ろしい悪鬼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そんな事はなさそうですね...  来世にでも 道を成すようになれば... 私を憶えてください.

  - 私はそのまま在り来たりサラリーマン会社員ですが...

  - ないです... 今度生涯ではないとしても, いつか世の中に 大道が現われたらあなたはその 道を成功するようにドエルゴブニだ. あの時行って私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

  - そうで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先生も 道を成してください.

  - 私は前世の業報が拙くて 大道に会うこともできなさそうですが....  必ず私を憶えてください...

  - 例‾

  (何の言葉なのかよく理解されなかったが...気持ち悪くはなかったです. w )

 


신기한 사람을 만났던 체험

 

아래 자장면 선생의 스레를 읽고, 저는 조금 다르지만

신기한 사람을 만났던 체험이 생각났습니다. 

 

1. 대학생 시절 야간 열차 안에서 만났던 술 취한 아저씨

  - 나의 생년월일을 물어본다.

 - 한참을 무엇인가 생각하는 듯 하시더니... 나를 자세히 살핀다.

 - 자네... 지금 대학생이라고? 이 야간 열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

 - 친구들과 함께 섬으로 4박 5일 여행을 가는 길입니다.

 - 그래?... 이상하군....이상해... 아! 자네... 이름이 어떻게 되는가?

 - Kim (relax)입니다... (한자의 이름을 알려드렸다.)

 -  잠시 이름을 들여다 보더니...크게 감탄하신다.

 - 君! 자네 이름 누가 지어주셨나? 사연이 있는 이름인가?

 - 모친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외할아버지의 친구 분 중에 어머니가 상당히 존경했던 분의 이름을 그대로 저에게 주셨다고 합니다.

   마침 돌림자(각 성씨에서 세대별로 구분하여 주어지는 이름의 한자)도 일치해서 아버지도 좋아하시고...저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 君... 자네 모친께 정말 잘하게... 효도해야 돼... 자네 사주를 보면 자네는 지금 여행을 가고, 대학을 다닐 수 없는 사람이네... 하지만, 이 세상 어느 작명가도 생각할 수 없는 최고의 이름을 자네 어머니가 주셨네... 자네와 자네 어머니는 전생부터 아주 특별한 인연과 업보가 있을 것이네... 어머니께 효도하게... 

 - 그리고 잠을 주무신다.

 - 나는 목적지에 도착하고, 가볍게 인사를 드리니... 열차안의 사람들이 모두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큰 소리로 나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 주셨다.

  -  (relax)!!!! 잘가게~! ^_^

 

2. 신혼 시절 집앞의 전철역 플랫폼에서 만난 아저씨

  - 한산한 전철의 플랫폼... relax와 정장 suit를 깔끔하게 입으신 50대 중반의 아저씨 단 두명

  - 아까부터 미소를 모금고 나를 바라본다. 무섭다.... 나는 눈길을 피한다.

  - " 이 동네 사세요?"

  -  네(이상한 사람이다...뭐지...?)

  - 결혼은 했지요? 결혼 생활이 쉽지는 않아요...그지요?

  - 네 노부모님도 계시고... 경제적으로 조금 곤란한 상황입니다.

  - ^____^ (한껏 웃는 얼굴로 계속 나를 바라본다.)

  - 여기 동네 이름이 XX잖아요? 풍요롭다는 뜻이에요~

  - 아! 그렇군요.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 동네의 地氣를 잘 받고 계시니, 부자 되실 겁니다~ ^_____^

  -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그때 한 무리의 다른 사람들이 플랫폼으로 오고, 아저씨는 나에게서 눈길을 돌린다.)

  : 당시 아파트의 가격이 조금 올라, 최초 나의 집을 구입할 수 있었다.(부자가 되는 것은 아직 아득합니다. w)

 

 

3. 최근... 아저씨?

  - 당신에게는 유학자, 서양학자... 전부 책보는 사람들이 보이는군... 三生을 거듭하면서 패배를 몰랐던 장군도 보이고...  意氣도 보기 드물게 매우 강하다.

  - 아...네....  그렇군요....

  - 무당에게 찾아가 본 경험이 있어요?

  - 아니오... 불가에서도 잡귀를 경계하고, 공자께서도 怪力亂神을 경계하셨고... 귀신의 존재는 믿지만, 의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누나의 대학합격 기도를 하시려고 유명하다는 무당을 집으로 데리고 오신 적이 한번 있지만...

    저에게는 전혀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 그 무당이 모시는 神이 당신의 靈보다 훨씬 수준이 낮았을 겁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고, 무관심하게 보이려고 했겠지... 그리고 돈을 받고 신통력을 파는 수준 낮은 무속 귀신들은 당신의 意氣가 무서워서 당신 주변에 접근도 못해요...

  - 그런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실 그렇게 의롭지 않습니다만... ^_^;;;

  -  당신은 아마 하늘의 神明이나 神將정도가 되어야 감화할 겁니다. 만일 악귀가 깃든다면 세상을 뒤집을 정도의 무서운 악귀가 되어야 될텐데...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네요...  來世에라도 道를 이루시게 되면...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 저는 그냥 평범함 월급쟁이 직장인입니다만...

  - 아니오... 이번 생애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세상에 大道가 나타난다면 당신은 그 道를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때 가서 저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道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 저는 전생의 업보가 졸렬해 大道를 만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만....  꼭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 예~

 

  (무슨 말인지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w )

 

 

 



TOTAL: 2810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782 日本VSセネガル (8) coco111 2018-06-25 4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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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0 むちゃくちゃな民族日本 다르선상 2018-06-25 720 3
23779 お中元(cyugen) (6) jlemon 2018-06-25 4515 0
23778 44歳の 前 アイドル Jajangmyon 2018-06-24 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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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6 森高千里 48才!?『私がオバさんに....... (18) nicodass 2018-06-24 1877 0
23775 プロデュース48, 2回鑑賞評 (1) Jajangmyon 2018-06-24 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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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3 おやつが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お....... (2) taiwanbanana 2018-06-23 323 0
23772 ROBO-G.... (1) nick3 2018-06-23 3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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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6 金曜日夜のどきどき 感 (12) Jajangmyon 2018-06-22 422 0
23765 不思議な人に会った体験 (11) relax 2018-06-22 4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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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3 むちゃくちゃな民族日本 다르선상 2018-06-21 59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