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０日、北九州市の国道で乗用車どうしが正面衝突し、４歳の女の子が意識不明の重体になるなど５人が重軽傷を負いました。警察によりますと、運転していた女の子の母親が「娘と一緒に死のうと思い対向車にぶつかっていった」と供述したということで、１１日、傷害の疑いで逮捕されました。
１０日午前、北九州市若松区乙丸の国道４９５号線で乗用車どうしが正面衝突し、双方の車の５人が重軽傷を負い、このうち４歳の女の子が頭などを打って意識不明の重体となっています。
警察の調べによりますと、運転していた女の子の母親が「娘と一緒に死のうと思い、対向車が来たので車でぶつかっていった」と供述したということで、警察は１１日、傷害の疑いで逮捕しました。
逮捕されたのは福岡市東区の荒木美鈴容疑者で、相手の車の生後およそ９か月の男の子と３０代の両親に骨折などのけがを負わ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警察は、対向車にわざと車を衝突させて無理心中を図ったと見て、動機などを調べています。
10일, 키타큐슈시의 국도에서 승용차 끼리가 정면충돌해, 4세의 여자 아이가 의식 불명의 중태가 되는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경찰에 의하면, 운전하고 있던 여자 아이의 모친이 「딸(아가씨)와 함께 죽으려고 생각 맞은편 차 무디어져 사용하고 갔다」라고 진술했다고 하는 것으로, 11일, 상해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10일 오전, 키타큐우슈우시 와카마츠구 오토마루의 국도 495호선에서 승용차 끼리가 정면충돌해, 쌍방의 차의 5명이 중경상을 입어, 이 중 4세의 여자 아이가 머리등을 쳐 의식 불명의 중태가 되고 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운전하고 있던 여자 아이의 모친이 「딸(아가씨)와 함께 죽으려고 해, 맞은편 차가 왔으므로 차로 부딪치고 갔다」라고 진술했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은 11일, 상해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것은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의 아라키 미스즈 용의자로, 상대의 차의 생후 대략 9개월의 사내 아이와 30대의 부모님에게 골절등의 부상을 입게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맞은편 차 정원자리와 차를 충돌시키고 억지 정사를 도모했다고 보고, 동기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