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下の悩みの種はマリコさんの新上司です。
私がその人に悩むことはありませんが、マリコさんと、マリコさんの同僚の女性がほぼ毎日、誰にもccせずに私に相談らしいメールを送ってくるのです。
内容は簡単で、資料はこんな感じで良いでしょうかとか、ちょっとお知恵を貸して下さいみたいなこと。
今度の上司はそんなことも相談できないようなのです。本人が専門性が高い内容にはついてこれないのと、そんなこといちいち聞かないでよと口走った事があるようなのです。
また、飲み会で私が「質問するなら相手を選べ。どうせメールなら誰に聞いても他の人は分からないのだから、困ったら何でも私に聞け」と言ったのを真面目に実践しているようなのです。有難いやら、そろそろ面倒やら。
なので添削みたいな直接的な事はせず、気の利いた助言に留めるようにしています。幾らでも助けてあげても良いけど、あの上司にバレたら面倒ですし。
二人から今度お礼をしますと言われたので、一番して欲しいお礼を頼みました。
「一緒にご飯行こう！」
両手に花で食事に行けるなんて十分過ぎる報酬なのですが、これだから舐められるのでしょうか？
아랫 사람의 고민거리는 마리코씨 신상사입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고민할 것은 없습니다만, 마리코씨와 마리코씨의 동료의 여성이 거의 매일, 누구에게도 cc 하지 않고 나에게 상담한 것같은 메일을 보내 옵니다.
내용은 간단하고, 자료는 이런 식으로 좋을까요라든지, 조금 지혜를 빌려 주세요 같은 일.
이번 상사는 그런 일도 상담할 수 없는 듯한 것입니다.본인이 전문성이 높은 내용에는 붙어 이것 없는 것과 그런 일하나 하나 (듣)묻지 말아 라고 말해버린 일이 있다 같습니다.
또, 회식에서 내가 「질문한다면 상대를 선택해라.어차피 메일이라면 누구에게 (들)물어도 다른 사람은 모르니까, 곤란하면 뭐든지 나에게 (들)물을 수 있다」라고 한 것을 성실하게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고마울지, 이제 귀찮음이든지.
그래서 첨삭같은 직접적인 일은 하지 않고, 멋이 있는 조언에 두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얼마에서도 도와 주어도 좋지만, 그 상사에게 들키면 귀찮고.
두 명으로부터 이번에 답례를 합니다라고 말해졌으므로, 제일해 주었으면 한 답례를 부탁했습니다.
「함께 밥 가자!」
양 옆에 여자로 식사에 갈 수 있다니 너무 충분한 보수입니다만, 이것이니까 빨 수 있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