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局、後片付けをして七時半頃に新橋に着きましたが、マリコさんの上司、姐さん、マリコさん、私の四人で軽く打ち上げをしようということで、マリコ上司が咄嗟に予約した新橋の高層ビルの上にある居酒屋に寄ることになりました。マリコ上司も時々は良いことをするものだ。
そして十時過ぎにお開きになり帰るときにみな散り散りに分かれたのですが、山手線の東京上野方面に行こうとしたら、「山手線は環状だから新宿経由でも先輩は帰れますよね？それなら一緒に来て」と言って私の腕を引きました。
まあ、勘違いや間違いをおこしそうな事を言うなあ。そう思いながらも、もう少しマリコさんと喋っていたい私は遠慮なく遠回りしました。
こういう、なにもかんがえずに引き込むところは怖いというかさすがというか。今回も新宿駅でまた長話して、今度は終電の一つ前の急行に乗せて帰らせました。
マリコさんが何をしたいのか、将来どうしたいのかを聞きました。仕事への情熱があるのなら、それで良いか。
결국, 뒷정리를 해 7시반경에 신바시에 도착했습니다만, 마리코씨의 상사, 저씨, 마리코씨, 나의 네 명으로 가볍게 발사를 하자고 하는 것으로, 마리코 상사가 순간에 예약한 신바시의 고층빌딩 위에 있는 선술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마리코 상사도 가끔은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너무 그리고 게 연회의 끝이 되어 돌아갈 때 모두 져로 나누어졌습니다만, 야마노테선의 도쿄 우에노 방면으로 가려고 하면, 「야마노테선은 환상이니까 신쥬쿠 경유에서도 선배는 돌아갈 수 있는군요?그렇다면 함께 와」라고 해 나의 팔을 당겼습니다.
뭐, 착각이나 실수를 부흥 그런 일을 말하구나.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좀 더 마리코씨와 말해 아픈 나는 사양말고 우회했습니다.
이런, 굳이 생각 하지 않고서 끌어 들이는 곳은 무섭다고 할까 과연이라고 할까.이번도 신쥬쿠역에서 또 긴 이야기 하고, 이번은 막차의 하나전의 급행에 실어 돌려 보냈습니다.
마리코씨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장래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인지를 (들)물었습니다.일에의 정열이 있다의라면, 그래서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