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に出張した際に、高級プリッツとでもいうべき土産があったので、それも買って帰りました。
予想通り姐さんは「これあるよね～、東京でもたまに売る」とか言って、一言多いのですが、はしゃいでます。
肝心のマリコさんはもうお出かけらしく、雪用のブーツにコートにマスクまでしています。そこで一口勧めたら、
「マスクしてプリッツ食べたら喉に詰まらせちゃう。そうしたら先輩のせいになりますよ」とか言い出しました。よく分からない理屈ですが、全部食べきらず明日私に下さいとの事らしいです。そう言い残して、颯爽と出かけていきました。
それを聞いた姐さんは少しひがんで、「ああいう可愛い台詞はずるい。私がプリッツ食べて喉に詰まらせても、食い意地張るからだとしか言って貰えない！」とか言い始めました。
あのー、マリコさんが勝手に言ってるだけで、マリコさんでも姐さんでも喉にプリッツ詰まらせたらその時は必要な介抱して、その後はネタになるのですけど…
そうも言えないので、「可愛い姐さんを目指して下さいよ！後輩男子がキュンキュンしちゃうくらいに！」と言っておきました。
その言葉が効いた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午後の姐さんは楽しそうでした。面白いなあ、職場って。
오사카에 출장했을 때에, 고급 프리츠라고도 말해야 할 선물이 있었으므로, 그것도 사 돌아갔습니다.
예상대로 저씨는 「이것 있다~, 도쿄에서도 이따금 판다」라고인가 말하고, 한마디 많습니다만, 까불며 떠들고 있습니다.
중요한 마리코씨는 이제(벌써) 외출한 것같아서, 설용의 부츠에 코트에 마스크까지 하고 있습니다.거기서 한입 권하면,
「마스크 해 프리츠 먹으면 목에 힐.그랬더니 선배의 탓이 되어요」라고말하기 시작했습니다.잘 모르는 도리입니다만, 전부 먹어 자르지 않고 내일 나에게 주세요와의 일인것 같습니다.그렇게 말하다가 남기고, 삽상과 나가고 갔습니다.
그것을 (들)물은 저씨는 조금 히암으로, 「저런 귀여운 대사는 간사하다.내가 프리츠 먹고 목에 막히게 해도, 탐식 치기 때문이라고 밖에 말해 받을 수 없다!」라고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마리코씨가 마음대로 말하고 있을 뿐으로, 마리코씨라도 저씨라도 목에 프리츠 차게 하면 그 때는 필요한 간호하고, 그 다음은 재료가 됩니다만…
그렇게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귀여운 저씨를 목표로 해 주세요!후배 남자가 쿨쿨 해버릴 정도에!」라고 해 두었습니다.
그 말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릅니다만, 오후의 저씨는 즐거운 듯 했습니다.재미있다, 직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