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市のプール、水交換は9ヶ月に1回。
http://www.hankookilbo.com/v/0af236c8a6204cd89e61974b095107d3韓国日報 (韓国語) 2017.7.27
ソウル市内のプールの水交換、平均は月に1回。衛生に赤信号。
2017年7月27日、韓国・ソウル市内のプール施設の驚くべき衛生管理実態が明らかになった。平均で月に1回しか水交換をせず、中には9カ月間も水の入れ替えを行わないなど、水質管理を事実上諦めてる実態が明らかになった。 猛暑を避けてプールを見つける避暑客が徐々に増える中、衛生管理が急がれるという指摘だ。
野党・正義党の李貞美（イ・ジョンミ）議員が文化体育観光部とソウル市から提出を受けたソウルのプールに関する資料によると、ソウル市内122カ所のプールの水入れ替え回数は平均で約1カ月に1回（民間30日、公共29日）であったことが分かった。
このうち、ある民間施設では最大9カ月間（263日）も水の入れ替えが行われず、瑞草区の民間の子供用プールでは、4カ月間（133日）水を交換していなかった。
毎日水を入れ替えていた施設は122社のうちわずか2ヶ所のみだった。入れ替え頻度が月1回に達しない施設も28カ所（23％）もあった。
プールの水質違反摘発件数は年々増加している傾向にある。最近3年間、ソウル市が摘発したプールの水質管理の違反件数は、約4倍に増加した。去る2月江南区の子供用プールは、大腸菌群検出基準を超過して、是正命令を受けてから一ヶ月ぶりに過マンガン酸カリウム基準超過で営業停止10日処分を受けた。
プール10場所のいずれかは、安全要員もなかった。調査対象のプール142社のうち、安全要員がいないところでは13カ所（9.2％）であった。
イ・ジョンミ議員は、施設が時間や費用を惜しみ水の交換を適切に行っていないものと分析するとともに、韓国ではプールの水質管理項目に大腸菌以外の一般細菌が含まれていない点を問題として指摘した。
世界保健機関（WHO）や日本、ドイツ、米国など先進各国では、一般細菌もプールの水質管理基準に含まれている。
現行の規定はプールに安全要員を義務的に配置する条項がない。この議員は「水の交換にかかる費用を節約するために企業が水の管理に疎か」とし「全国的にプールの安全衛生実態調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서울시의 풀, 물교환은 9개월에 1회.
http://www.hankookilbo.com/v/0af236c8a6204cd89e61974b095107d3한국 일보 (한국어) 2017.7.27
서울시내의 풀의 물교환, 평균은 한달에 1회.위생에 적신호.
2017년 7월 27일, 한국·서울시내의 풀 시설의 놀랄 만한 위생 관리 실태가 밝혀졌다.평균으로 한달에 1회 밖에 물교환을 하지 않고, 안에는 9개월간이나 물의 교체를 실시하지 않는 등, 수질 관리를 사실상 단념하고 있는 실태가 밝혀졌다.무더위를 피하고 풀을 찾아내는 피서객이 서서히 증가하는 중, 위생 관리가 급해진다고 하는 지적이다.
야당·정의당의 리정미(이·젼미) 의원이 문화 체육 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제출을 받은 서울의 풀에 관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내 122개소의 풀의 물방울 바꾸어 회수는 평균으로 약 1개월에 1회(민간 30일, 공공 29일)인 것을 알았다.
이 중, 있다 민간 시설에서는 최대 9개월간(263일)이나 물의 교체를 하지 않고, 서초구의 민간의 어린이용 풀에서는, 4개월간(133일) 수를 교환하지 않았다.
매일수를 바꿔 넣고 있던 시설은 122사의 집안않고인가 2개소만이었다.교체 빈도가 월 1회에 이르지 않는 시설도 28개소(23%)나 있었다.
풀의 수질 위반 적발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경향에 있다.최근 3년간, 서울시가 적발한 풀의 수질 관리의 위반 건수는, 약 4배에 증가했다.지난 2월 강남구의 어린이용 풀은, 대장균군검출 기준을 초과하고, 시정 명령을 받고 나서 1개월만에 과망간산가리 움 기준 초과로 영업 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
풀 10 장소의 어느쪽이든은, 안전 요원도 없었다.조사 대상의 풀 142사 가운데, 안전 요원이 없는 곳에서 (은)는 13개소(9.2%)에서 만났다.
이·젼미 의원은, 시설이 시간이나 비용을 아까워해 물의 교환을 적절히 가서 않은 것과 분석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서는 풀의 수질 관리 항목에 대장균 이외의 일반 세균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서 지적했다.
세계 보건기구(WHO)나 일본, 독일, 미국 등 선진 각국에서는, 일반 세균도 풀의 수질 관리 기준에 포함되어 있다.
현행의 규정은 풀에 안전 요원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는 조항이 없다.이 의원은 「물의 교환에 걸리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기업이 물의 관리에 드문드문한가」라고 해 「전국적으로 풀의 안전 위생 실태 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