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だフェア期間中でしたので、ポプラに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夜食にぴったりのお好み焼きです＾＾
やっぱり広島風でしょうか。
カフェオレです＾＾
そういえば、最近はアニメ制作のための委員会を「○○製作委員会」とはせずに凝った名前を付けることが多くなりましたよね。(特に深夜系のアニメは。)
久々に「製作委員会」を見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で、クリアファイルの方は、なんと無くなっていました＾＾：
まだ、フェア対象商品は店にたくさんあって、15日以降新たにフェアの新商品が投入される予定だと言うのに早すぎるような気がしますね＾＾；
数量限定なのは百も承知ですが、いくらなんでもフェア対象商品数に対して少なすぎるような気がしないでも無いですね＾＾；
もっと用意するクリアファイル数を増やすか、条件購入数量を3，4個にするとか方法は無かったのでしょうかね～。
新フェア商品投入日の15日当たりに再びクリアファイルを入荷するのかしらね？＾＾
まあ、とりあえず11月8日にクリアファイルを2つは獲得したのでこちらとしては無問題ですが♪
아직 페어 기간중이었으므로, 포플러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야식에 딱 맞는 오코노미야키입니다＾＾
역시 히로시마풍입니까.
카페오레입니다＾＾
그러고 보면,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위원회를「○○제작 위원회」라고는 하지 못하고 열중한 이름을 붙이는 것이 많아졌군요.(특히 심야계의 애니메이션은.)
오래간만에「제작 위원회」를 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클리어 파일은, 무려 않게 되고 있었습니다＾＾：
아직, 페어 대상 상품은 가게에 많이 있고, 15일 이후 새롭게 페어의 신상품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하는데 너무 빠른 생각이 드네요＾＾；
수량 한정인 것은 백도 용서입니다만, 아무리 뭐라해도 페어 대상 상품수에 대해서 너무 적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않네요＾＾；
더 준비하는 클리어 파일수를 늘리는지, 조건 구입 수량을 3, 4개로 한다든가 방법은 없었을까요 ～.
신페어 상품 투입일의 15 일조에 다시 클리어 파일을 입하할까？＾＾
뭐 우선 11월 8일에 클리어 파일을 2개는 획득했으므로 이쪽으로서는 무문제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