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ファンたちナンリナッダ”…ソンフングミン, バルセロナで
利敵説に賑やか
去る 11日スペイン媒体エルナシオナルは “デクバルセロナディレクタがソンフングミンを迎入するために交渉中”と言いながら “バルセロナは深刻な財政難によって選手補強に果敢に投資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報道した. また “現実的な代案は実力のあるフリーランス(FA) 選手を迎入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来年 6月トトノムと契約を終えるソンフングミンはなかでも一番目立つ名前”と伝えた.
ソンフングミン, 別れる決心?
“悲しくも私はもう 32歳”
意味深長なインタビュー
再契約交渉遅遅として進まないの中
トトノム去る決心したか
ソンフングミンは自分が去ってもトトノムレジェンドで憶えてくれと言う当付を残した事があってこれとかみ合って別離の時間が近付いたという印象が濃くなっている. ソンフングミンがトトノムを去ってスペインバルセロナ, アトルレティコマドリードなどで移籍するはずだといううわさも出ている.
ソンフングミンを自分を取り囲んだうわさにかかわらず今度シーズンに集中するという立場だ. しかし彼がトトノムと契約を延ばさなかったらボスだけルール(契約期間が 6ヶ月残った選手が球団許諾なしに他の球団と交渉を進行することができる規定)によって自由に交渉を進行することができる今年の冬から利敵説に火が付く見込みだ.
손흥민 PSG or 바르셀로나행 결심 !
“축구팬들 난리났다”…손흥민, 바르셀로나로
이적설에 들썩
지난 11일 스페인 매체 엘나시오날은 “데쿠 바르셀로나 디렉터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며 “바르셀로나는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해 선수 보강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또 “현실적인 대안은 실력 있는 자유계약(FA)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라며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을 마치는 손흥민은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이라고 전했다.
손흥민, 헤어질 결심?
“슬프게도 난 이제 32살”
의미심장한 인터뷰
재계약 협상 지지부진 속
토트넘 떠날 결심했나
손흥민은 자신이 떠나더라도 토트넘 레전드로 기억해달라는 당부를 남긴 바 있고 이와 맞물려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인상이 짙어지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손흥민을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관계없이 이번 시즌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가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보스만 룰(계약기간이 6개월 남은 선수가 구단 허락없이 타 구단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자유롭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올 겨울부터 이적설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