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くも私は 32歳” ソンフングミン, 相変らず 15歳幼い甥程度と “マッチァング” 可能…3大リーグウィングオ 3位疾走
負傷復帰戦でボックグィゴ−ルを入れた “ソンセイショノル” ソンフングミン(32・トトノム)がヨーロッパ 5大リーグウィングオ順位 3位を疾走して健在を誇示した.
サッカー専門媒体 “スコア90”は 21日(韓国時刻) 公式チャンネルを通じて 2024‾2025シーズン開幕後 3大リーグ(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 スペインフリメガリガ, イタリアセリエA) 平均評点を土台でポジション別 TOP 5を抜いた.
ソンフングミンは “スコア90” 基準平均評点 7.90点を記録, ウィングオ(側面攻撃手) ポジションで堂堂と 3位に上がった. アスノルのブカです坂(8.23点), バルセロナのラミン野馬を(7.94点)だけがソンフングミンより高い評点を記録した. リバプールのモハマド燃やして(7.81点)が 4位, アトランタのアデモルだとルークだけ(7.68点)が 5位に位した.
"슬프게도 난 32살" 손흥민, 여전히 15살 어린 조카뻘과 "맞짱" 가능…3대리그 윙어 3위 질주
부상 복귀전에서 복귀골을 넣은 "손세이셔널" 손흥민(32·토트넘)이 유럽 5대리그 윙어 순위 3위를 질주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축구전문매체 "스코어90"은 21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4~2025시즌 개막 후 3대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평균 평점을 토대로 포지션별 TOP 5를 뽑았다.
손흥민은 "스코어90" 기준 평균 평점 7.90점을 기록, 윙어(측면 공격수) 포지션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8.23점),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7.94점)만이 손흥민보다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7.81점)가 4위, 아탈란타의 아데몰라 루크만(7.68점)가 5위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