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 U17ワールドカップ 8強に行った世代より今がずっと個人技倆が良い
当時は体力と戦術で 8強まで行って日本を大破したメキシコとも対等な競技をしたアスィブが 0-1で敗北
今度は 3敗をした. 戦術がなかった. しかし自律性サッカーで 1:1 ドリブル突破試みを非常にたくさん試み
選手たちの個人技倆はずっと好きになった.
ユンドヤングは第2の李剛人でビッククルロブ主戦ポテンフィジカルが完成される瞬間ワールドクラスの選手になる
この大会は成績は重要ではない. チーム的に動くより個人技倆を試みるのが選手の成長面でもっと良い
U-17 8강 세대보다 지금이 낫다
2019년 U17월드컵 8강에 갔던 세대보다 지금이 훨씬 개인기량이 좋다
당시는 체력과 전술로 8강까지 가고 일본을 대파한 멕시코와도 대등한 경기를 했다 아쉽이 0-1로 패배
이번에는 3패를 했다. 전술이 없었다. 그러나 자율성 축구로 1:1 드리블 돌파 시도를 매우 많이 시도
선수들의 개인기량은 훨씬 좋아졌다.
윤도영은 제2의 이강인으로 빅클럽 주전 포텐 피지컬이 완성되는 순간 월드 클래스의 선수가 된다
이대회는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팀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개인 기량을 시도하는 것이 선수의 성장면에서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