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最下位とは衝撃だ」U-17韓国代表、3戦全敗でW杯敗退に母国メディアも愕然!「インドネシアより勝点を得られず」(SOCCER DIGEST Web) - Yahoo!ニュース
11月18日、インドネシアで開催されているU-17ワールドカップのグループステージ第3戦で、U-17韓国代表がブルキナファソ代表と対戦。アメリカ(1-3)、フランス(0-1)に連敗し、他グループの結果によってキックオフ時点でグループステージ敗退が決定していたなか、1-2で敗れた。
同国史上初の3戦全敗に韓国メディアも嘆き節だ。『スポーツ韓国』は「インドネシアよりも勝点を得られず。U-17韓国代表は“最下位”で脱落した」と題した記事を掲載。次のように伝えている。 「開催国とはいえ、インドネシアが2分け1敗でA組3位となった。残りのアジアチームは同じ3位でも16強に進出した。
しかし韓国だけが、3戦戦敗でベスト16進出が頓挫した。U-17W杯に参加したアジア5チームの中で最も低調な成績となった」 同メディアは、「今回のU-17W杯にアジアには5つの出場権が与えられた。A組のインドネシアが2分け1敗で3位、B組のウズベキスタンが1勝1分け1敗で3位、C組のイランが2勝1敗で3位、D組の日本が2勝1敗で3位。
インドネシアを除いた残りの国々は3位であっても16強に上がった」と綴り、こう悲嘆している。 「韓国は3戦全敗という最悪の成績で、アジアで唯一のグループステージ4位であり、勝点0にとどまった。いくらU-17代表とはいえ、インドネシアよりも成績が悪く、アジア最下位になったのは韓国サッカーの衝撃だ」
実力どおりの結果でした(笑)
11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고 있는U-17 월드컵의 그룹 스테이지 제 3전에서, U-17한국 대표가부르키나파소대표와 대전.미국(13), 프랑스(01)에 연패해, 타그룹의 결과에 의해서 킥오프 시점에서 그룹 스테이지 패퇴가 결정되어 아픈인가, 12로 졌다.
동국사상최초의 3전 전패에 한국 미디어도 한탄해 마디다.「스포츠 한국」은 「인도네시아보다 승점을 얻지 못하고.U-17 한국 대표는“최하위”로 탈락했다」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개최국이라고 해도, 인도네시아가 2무승부 1패로 A조 3위가 되었다.나머지의 아시아 팀은 같은 3위에서도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한국만이, 3전 패전으로 베스트 16 진출이 좌절했다.U-17 월드컵배에 참가한 아시아 5 팀 중(안)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이 되었다」 동미디어는, 「이번 U-17 월드컵배에 아시아에는 5개의 출장권이 주어졌다.A조의 인도네시아가 2무승부 1패로 3위, B조의 우즈베키스탄이 1승 1무승부 1패로 3위, C조의 이란이 2승 1패로 3위, D조의 일본이 2승 1패로 3위.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나머지의 나라들은 3위여도 16강에 올랐다」라고 써, 이렇게비탄하고 있다. 「한국은 3전 전패라고 하는 최악의 성적으로, 아시아에서 유일한 그룹 스테이지 4위이며, 승점 0에 머물렀다.아무리 U-17 대표라고 해도, 인도네시아보다 성적이 나쁘고, 아시아 최하위가 된 것은 한국 축구의 충격이다」
실력 대로의 결과였습니다 (웃음)
<iframe width="802" height="451" src="https://www.youtube.com/embed/JmSIJ3agcmc" title="「인 굴욕이다!」한국, 공식 한일전에서 5 시합 연속 03 패전의 굴욕
U-17 일본 대표가 아시아 제패! 2023 U17 아시아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