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ドワード・ルトワック
エドワード・ルトワック（Edward Nicolae Luttwak、1942年11月4日-）は、アメリカ合衆国の歴史学者。専門は、軍事史、軍事戦略研究、安全保障論。現在、戦略国際問題研究所シニアアドバイザー。
ルトワック「私は、韓国が中国の『天下』に入りつつあると書きました。そう予測した原因は、
これは、いうなれば『先回りしたストックホルム症候群（被害者が行動を共にした犯人に感情移入し、親和的な状態になってしまうこと）』というべき特殊なメンタリティなのです。
ところが韓国の文化的精神は、それとは全く反対です。彼らは『やさしい支配者』を求めている。そして、もしそれが実在しなければ頭の中でそれを作り上げてしまうのです。
も
し朴槿恵大統領が、ノルウェーやフィンランド、それにイスラエルのような国のリーダーならば、北京に行って机を叩きながら、『北朝鮮の狂った男に武器を与えるのをやめなさい！』と言うはずです。しかし、実際に彼女が求めたのは、ハルビン駅に伊藤博文を暗さつした人物の記念館を建設することでした。北朝鮮──中国間は毎日、列車が行き来し、金正恩政権維持に必要となる物資を運搬しているのですが、そんなことは全く存在しないかのような振る舞いだったのです。
韓国と北朝鮮、この二国に関して言えるのはまったく状況が変わらないことです。何度言っても躾が身につかず、カーペットにおしっこしてしまう子犬のようなもので、常に同じことの繰り返しです。北朝鮮が韓国からもっと資金が欲しいと思った時には、カーペットのおしっこ、つまりトラブルを起こします。
韓国側はこのような行為に対して激怒したかのような公式声明を発表しますが、少し落ち着くとすぐに送金し始め、開城市で工場を開設したりするのです。自国民が砲撃されたりして、ころされても韓国側は絶対に報復しません。これは世界中の何処でもありえないことです」
新戦争論より抜粋
"예의 범절이 되어 있지 않은 어리석은 강아지"
르트왁크「 나는, 한국이 중국의『천하』에 들어가고 있다고 썼습니다.그렇게 예측한 원인은, 한국의 사람들, 외교나 경제등의 당국자들이, 벌써 몇 년도 전부터 무서워하고 있는 소년과 같은 눈으로 중국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그래서 있어 그들은, 중국의 위협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중국이 자애로 가득 찬 존재인 것 같이 그려내고 있습니다.한국의 주요지를 읽으면, 중국이 무서운 존재는 아니라고 하는 에피소드를 끊임없이 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음하면『앞지름 한 스톡홀름 증후군(피해자가 행동을 같이 한 범인에게 감정이입해, 친화적인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라고 해야 할 특수한 멘타리티입니다.
유럽에는 수많은 오구니가 있습니다.독일이나 스웨덴과 같은 대국의 지배 전에,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룩셈부르크, 그리고 벨기에와 같은 오구니들이 존속할 수 있던 것은, 이러한 나라가『터프하게 싸우는 자세를 보이면, 오구니에서도 독립을 유지할 수 있는』『독립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싫어하지 않는』라고 하는 문화적 정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문화적 정신은, 그것과는 완전히 반대입니다.그들은『쉬운 지배자』를 요구하고 있다.그리고, 만약 그것이 실재하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그것을 만들어내 버립니다.
도 해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노르웨이나 핀란드, 거기에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의 리더라면, 북경에 가서 책상을 두드리면서, 『북한이 미친 남자에게 무기를 주는 것을 그만두세요!』라고 말할 것입니다.그러나, 실제로 그녀가 요구한 것은, 하얼빈역에 이토히로부미를 어두움 개 한 인물의 기념관을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북한──중국간은 매일, 열차가 왕래해, 김 타다시 은혜 정권유지에 필요한 물자를 운반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일은 전혀 존재하지 않을까와 같은 행동이었습니다.
에드워드・르트왁크
에드워드・르트왁크(Edward Nicolae Luttwak, 1942년 11월 4일-)는, 아메리카 합중국의 역사학자.전문은, 군사사, 군사 전략 연구, 안전 보장론.현재,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 시니어 어드바이저.
르트왁크「 나는, 한국이 중국의『천하』에 들어가고 있다고 썼습니다.그렇게 예측한 원인은, 한국의 사람들, 외교나 경제등의 당국자들이, 벌써 몇 년도 전부터 무서워하고 있는 소년과 같은 눈으로 중국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그래서 있어 그들은, 중국의 위협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중국이 자애로 가득 찬 존재인 것 같이 그려내고 있습니다.한국의 주요지를 읽으면, 중국이 무서운 존재는 아니라고 하는 에피소드를 끊임없이 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음하면『앞지름 한 스톡홀름 증후군(피해자가 행동을 같이 한 범인에게 감정이입해, 친화적인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라고 해야 할 특수한 멘타리티입니다.
유럽에는 수많은 오구니가 있습니다.독일이나 스웨덴과 같은 대국의 지배 전에,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룩셈부르크, 그리고 벨기에와 같은 오구니들이 존속할 수 있던 것은, 이러한 나라가『터프하게 싸우는 자세를 보이면, 오구니에서도 독립을 유지할 수 있는』『독립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싫어하지 않는』라고 하는 문화적 정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문화적 정신은, 그것과는 완전히 반대입니다.그들은『쉬운 지배자』를 요구하고 있다.그리고, 만약 그것이 실재하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그것을 만들어내 버립니다.
도 해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노르웨이나 핀란드, 거기에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의 리더라면, 북경에 가서 책상을 두드리면서, 『북한이 미친 남자에게 무기를 주는 것을 그만두세요!』라고 말할 것입니다.그러나, 실제로 그녀가 요구한 것은, 하얼빈역에 이토히로부미를 어두움 개 한 인물의 기념관을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북한──중국간은 매일, 열차가 왕래해, 김 타다시 은혜 정권유지에 필요한 물자를 운반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일은 전혀 존재하지 않을까와 같은 행동이었습니다.
한국과 북한, 이 2국에 관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상황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몇 번 말해도 예의 범절이 몸에 붙지 않고, 카페트에 오줌누어 버리는 강아지와 같은 것으로, 항상 같은 것의 반복입니다.북한이 한국으로부터도 와 자금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카페트의 소변, 즉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한국측은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격노한 것 같은 공식 성명을 발표합니다만, 조금 안정되자마자 송금하기 시작해 개성시에서 공장을 개설하거나 합니다.자국민이 포격 되거나 하고, 죽여져도 한국측은 절대로 보복하지 않습니다.이것은 온 세상의 어디이기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신전쟁론보다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