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韓国軍ベトナム大虐殺で新事実 神奈川大名誉教授ら現地調査 世界に告発へ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40711/frn1407111820008-n1.htm
zakzak 2014.7.11


 韓国軍が、ベトナム戦争で民間人を虐殺したことを伝える慰霊廟が、ベトナム国内に多数建てられている。神奈川大学名誉教授の北岡正敏氏(工学博士)と、「シンクタンク戦略大学」主宰の北岡俊明氏の兄弟は昨年9月と今年2月、現地調査を行い、膨大な資料と遺族の恨みと怒りに満ちた証言を持ち帰った。中部3省だけで2700人を超える犠牲者名を確認したが、その数倍の犠牲者がい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2人は来週から「韓国の戦争犯罪」を告発するため渡米する。

 「慰霊廟の地図はなく、各地の戦争博物館に行き、写真や証言をもとに探し回った。廟にたどり着くと、遺族らが次々に集まってきて『親兄弟が皆殺しにされた』『女性や子供もやられた』『韓国人が憎い』と訴えきた。ベトナム人が証言した韓国軍の所業は鬼畜そのものだった」

 北岡俊明氏は夕刊フジの取材にこう語った。

 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率いる韓国が、日本の地位を低下させる「ディスカウント・ジャパン運動」を世界中で展開するなか、日本が情報戦で勝ち抜くために、北岡兄弟は自費でベトナムにわたった。調査結果の詳細は、2人の著書『韓国の大量虐殺事件を告発する-ベトナム戦争「参戦韓国軍」の真実』(展転社)として先月出版した。

 韓国は1964年にベトナム戦争に参戦し、73年まで8年間で、延べ約32万人を派兵した。「最精鋭部隊を投入した」と伝えられてきたが、実態はまったく違ったようだ。

 北岡兄弟の調査は、ベトナム南部のビンディン省とクアンガイ省、クアンナム省を中心に行われ、慰霊廟など19カ所を調べた。そこには、「憎悪の碑」「恨みの碑」「怒りの碑」などの言葉や、虐殺を伝える壁画・像とともに、犠牲者名などが刻まれていた。




 ビンディン省・ビンアンの大虐殺は1966年1月23日~26日に起き、1004人が犠牲となった。2006年に建立された慰霊廟には、韓国軍の虐殺を描いた高さ約3メートル、長さ約20メートルの壁画が設置されていた。

 俊明氏は「火に焼かれる裸の女性。強姦されて横たわる女性。累々と横たわる死体。まさに壁画は地獄絵図だった。遺族の証言によると、韓国軍は、女性や子供、老人などの弱者を中心に殺し、妊婦の腹を裂いたり、子供の手足を切断したケースもあったという。『韓国人に復讐したい』『世界に伝えてほしい』と迫る人もいた」と語る。




 クアンガイ省・フォックビン村の虐殺は66年10月9日に起き、68人が犠牲となった。慰霊塔には、犠牲者名と性別、年齢が記してあり、それによると1歳児から75歳まで殺された。68人のうち46人が女性(約68%)で、10歳未満が23人(約34%)いたことが分かったという。

 俊明氏は「死体の山に埋もれて助かったグンさんは『韓国軍は慰霊塔がある場所に住民を集めて、突然、小銃や機関銃、手榴(しゅりゅう)弾で虐殺を始めた。私の両親と兄弟の8人が殺された』『韓国軍の行為は子々孫々まで語り伝えていく』と証言した。話を聞いていて、私も怒りが込み上げてきた。ベトナム政府は韓国との経済協力を考慮しているようだが、末端の人々の怒りは抑えきれない」と振り返る。

 韓国軍というと、虎のマークをつけた精強な「猛虎部隊」で知られるが、実際はどうだったのか。北岡兄弟は、複数の元解放軍兵士にも取材している。その1人、クックさんは、俊明氏の「韓国軍は強かったのか?」との問いに、「フフン」とせせら笑ったという。

 俊明氏は「ほかの元兵士らの反応も同じだった。『十数人で百数十人の韓国軍を殲滅(せんめつ)させた』と豪語する人もいた。そして、異口同音に『米軍は残虐ではなかった』と証言した。米軍はソンミ事件のイメージがあるが、現地の感覚では違った。一連の調査から、強い軍隊は虐殺はしない。韓国軍は弱いから、恐怖にかられて虐殺したのだろう」と分析した。

 2回の調査で確認できた犠牲者名は約2700人だが、3省にはまだ未確認の慰霊廟がある。さらに、近隣のフーイエン省やカインホア省、ニントゥアン省などでも韓国軍による虐殺があり、慰霊廟も建てられているという。現地関係者の証言などを合わせると、韓国軍による虐殺はベトナム全土で約100カ所、犠牲者は1万人から3万人と推計されるという。

 このため、北岡兄弟は調査を続行するとともに、民間人の大量虐殺という「韓国軍の戦争犯罪」を世界に発信するため、英訳した資料と証拠写真などを持って、来週15日から渡米する。米国の軍事関係者や報道関係者、日系人などと接触する予定だ。

 俊明氏は「人道に対する罪に時効はない。韓国に日本を批判する資格はない」と語っている。






베트남의 여자보조자 3만명을 학살한 한국군

한국군 베트남대학살로 신사실 카나가와대 명예 교수등 현지조사 세계에 고발에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40711/frn1407111820008-n1.htm
zakzak 2014.7.11


 한국군이, 베트남 전쟁으로 민간인을 학살한 것을 전하는 위령묘가, 베트남 국내에 다수 지어지고 있다.카나가와 대학 명예 교수 키타오카 마사토시씨(공학박사)와「씽크탱크 전략 대학」주재의 키타오카 토시아키씨의 형제는 작년 9월과 금년 2월, 현지조사를 실시해, 방대한 자료와 유족의 원한과 분노로 가득 찬 증언을 가지고 돌아갔다.중부 3성만으로 2700명을 넘는 희생자명을 확인했지만, 그 수배의 희생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2명은 다음 주부터「한국의 전쟁 범죄」를 고발하기 위해 도미한다.

 「위령묘의 지도는 없고, 각지의 전쟁 박물관에 가, 사진이나 증언을 기초로 찾아 돌았다.묘에 가까스로 도착하면, 유족들이 차례차례로 모여 와『친형제가 몰살로 된』『여성이나 아이도 당한』『한국인이 미운』라고 호소해 왔다.베트남인이 증언한 한국군의 소행은 귀축 그 자체였던 」

 키타오카 토시아키씨는 석간 후지의 취재에 이렇게 말했다.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 인솔하는 한국이, 일본의 지위를 저하시키는「디스카운트・재팬 운동」를 온 세상에서 전개하는 가운데, 일본이 정보전에서 이겨 내기 위해서, 키타오카 형제는 자비로 베트남에 건너갔다.조사 결과의 자세한 것은, 2명의 저서『한국의 대량 학살 사건을 고발하는-베트남 전쟁「참전 한국군」의 진실』(전전사)로서 지난 달 출판했다.

 한국은 1964년에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73년까지 8년간으로, 펴 약 32만명을 파병했다.「최정예 부대를 투입한」와 전해져 왔지만, 실태는 완전히 다른 것 같다.

 키타오카 형제의 조사는, 베트남 남부의 빈딘성과 쿠안가이성, 쿠안남성을 중심으로 행해져 위령묘 등 19개소를 조사했다.거기에는, 「증오의 비」「원한의 비」「분노의 비」등의 말이나, 학살을 전하는 벽화・상과 함께, 희생자명등이 새겨지고 있었다.




 빈딘성・빈안의 대학살은 1966년 1월 23일~26일에 일어나 1004명이 희생이 되었다.2006년에 건립된 위령묘에는, 한국군의 학살을 그린 높이 약 3미터, 길이 약 20미터의 벽화가 설치되어 있었다.

 토시아키씨는「불에 구워지는 알몸의 여성.강간되어 가로 놓이는 여성.루들과 가로 놓이는 시체.확실히 벽화는 지옥 그림이었다.유족의 증언에 의하면, 한국군은, 여성이나 아이, 노인등의 약자를 중심으로 죽여, 임산부의 배를 찢거나 아이의 손발을 절단 한 케이스도 있었다고 한다.『한국인에 복수하고 싶은』『세계에게 전하면 좋은』라고 강요하는 사람도 있던」라고 말한다.




 쿠안가이성・폭크빈마을의 학살은 66년 10월 9일에 일어나 68명이 희생이 되었다.위령탑에는, 희생자명과 성별, 연령이 적어 있어, 그것에 따르면 1세아로부터 75세까지 살해당했다.68명중 46명이 여성( 약68%)으로, 10세 미만이 23명( 약34%) 있던 것을 알았다고 한다.

 토시아키씨는「시체의 산에 파묻혀서 살아난 군씨는『한국군은 위령탑이 있는 장소에 주민을 모으고, 돌연, 소총이나 기관총, 수류(주류) 탄으로 학살을 시작했다.나의 부모님과 형제의 8명이 살해당한』『한국군의 행위는 자자손손까지 이야기로 전해 가는』라고 증언했다.이야기를 듣고 있고, 나도 분노가 울컥거려 왔다.베트남 정부는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말단의 사람들의 분노는 억제하지 못한다」와 되돌아 본다.

 한국군이라고 하면, 범의 마크를 붙인 정강인「맹호 부대」로 알려지지만, 실제는 어땠어요 의 것인지.키타오카 형제는, 복수의 전 해방군 병사에도 취재하고 있다.그 1명, 쿡씨는, 토시아키씨의「한국군은 강했던 것일까?」라는 물음에, 「후훈」와 비웃었다고 한다.

 토시아키씨는「다른 전 병사외의 반응도 같았다.『수십명이서 백 수십명의 한국군을 섬멸(섬멸)시킨』와 호언 하는 사람도 있었다.그리고, 이구동성에『미군은 잔학하지 않았다』라고 증언했다.미군은 손미 사건의 이미지가 있지만, 현지의 감각에서는 달랐다.일련의 조사로부터, 강한 군대는 학살은 하지 않는다.한국군은 약하기 때문에, 공포에 휩싸여 학살했을 것이다」와 분석했다.

 2회의 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던 희생자명은 약 2700명이지만, 3성에게는 아직 미확인의 위령묘가 있다.게다가 근린의 후이엔성이나 카인호아성, 닌트안성등에서도 한국군에 의한 학살이 있어, 위령묘도 지어지고 있다고 한다.현지 관계자의 증언등을 맞추면, 한국군에 의한 학살은 베트남 전 국토에서 약 100개소, 희생자는 1만명에서 3만명으로 추계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키타오카 형제는 조사를 속행하는 것과 동시에, 민간인의 대량 학살이라고 하는「한국군의 전쟁 범죄」를 세계에 발신하기 위해(때문에), 영역한 자료와 증거 사진등을 가지고, 다음 주 15일부터 도미한다.미국의 군사 관계자나 보도 관계자, 일본인계등과 접촉할 예정이다.

 토시아키씨는「인도에 대한 죄에 시효는 없다.한국에 일본을 비판하는 자격은 없는 」?`니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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