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船旅に出てみた。」「宮古から青森まで行っ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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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起きて、青森駅から乗るのはこの列車。東北新幹線の整備新幹線区間延長開業に伴い東北線を移管された三セクな青い森鉄道。青森から野辺地、八戸まで乗る場合は、特例で18きっぷでも乗車可なのよね。


 ・・・前面展望は撮れないな。

 八戸方面の始発列車は通学列車のようで、車内は結構な混雑具合。



 野辺地で下車。こちらの列車に乗り換えますよ。

 大湊線のキハ100系。この形式は良いね。前面展望が撮りやすくて。






 この辺りは風が強いのか防風林が多くて。


 風力発電の風車も多くて。


 海岸に出ると、陸奥湾越しに恐山が見える。


 終点大湊。本州最北の駅だっけ。



 近くの海岸に出てみる。向こうに見えるのが、海上自衛隊の大湊基地がある・・・砂州の先端か。基地自体はもっと奥か。行ってられないな。

 大湊駅進入時に正面に見えた山のてっぺん。自衛隊のレーダー?何だろう。


 とりあえず、この街に来た目的を果たすため、街の中心部へ向かって今やってきた線路に沿って歩いてみる。

 線路越しに右手にチラチラ見えていた巨大クレーンと妙な物体。途中、跨線橋があったので登って見てみた。

 ・・・ドーム?何故こんな地の果て(失礼)に?

 道路に設置された看板によれば、「しもきた克雪ドーム」と言うらしい。この辺りは人口も少ないだろうに、あんな立派な施設を作る意味があるんだろうか。



 更に歩き続けると、正面から何かがやって来た。犬?にしては大きい。

(; ゚∀゚)「シカでした」の画像検索結果


 ・・・もとい、カモシカでした。小さいとは言え(失礼)何故こんな街の中に。

 見ていると、ヤツはドラッグストア裏の搬入口に入り込む。すると、これまたちょうど良いタイミングで、ここにバックで軽トラを停めようとするオッサン到来。オッサンは特に慌てる風でもなく、ヤツも特に慌てる風でもなく。何事も無く軽トラ駐車完了。ヤツは再び歩き出す。

 私が( ゜д゜)ポカーンとしていると、

<ヽ`∀´>「こいつ前にも来たことあるんだわ」

( ´・д・)「よく来るんですか?」

<ヽ`∀´>「しょっちゅうだ♪」

 オッサンと話をしている間に、ヤツはどこかへと消えていきましたよ。

 あまりに堂々と泰然自若としているもんだから、思わずワンコでも撫でる様に手を伸ばしてしまいそうになったけど、こいつはあくまでも野生生物。あまり人間から積極的に関わっていってはいけないよな。


( ´・ω・)これがこの旅で一番の印象的な出会いだったな。



 更に進んで、やって来ました目的地。むつ市役所ですよ。とは言っても、むつ市民でもなく、むつ市に転入する予定もない私は、市役所自体には用はありません。

 用があるのはこちら。市役所の建物内にある食堂。「ぽわ~る亭」ですよ。ここで名物料理をいただけるそうで。



 10時30分の開店直後に入店し、注文をして待つことしばし。現れたのはこいつ。


 まきなみ・・・もとい、



 「護衛艦まきなみカレー」(980円)[一日限定15食]。


 むつ市は海自の大湊基地のある街。同様に基地のある横須賀や舞鶴では町おこしに海自カレーを使っていますが、それを真似たのか真似られたのかは知らないけれども、大湊基地に所属する艦艇等の部隊毎に異なるレシピで作られたカレーを、むつ市内の飲食店で提供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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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HP)

大湊海自カレーとは

一説によると、海上自衛隊では外の景色がほとんど変わらない航海の際、隊員の曜日感覚がなくなってしまわぬよう、
毎週金曜日にカレーライスを食べる習慣があるそうです。大湊基地所属の艦艇等にも、
それぞれの部隊ごとに独自のレシピのカレーが提供されており、そのこだわりの味が隊員の任務を支えています。
大湊海自カレー普及会では、各部隊の個性ある秘伝レシピをそれぞれの店舗に伝授いただき、
その味を忠実に再現した特別なカレーを提供しています。

https://oominato-kc.com/c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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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レーには、謎の数字が打刻。艦番号とは関係無さそう。

 カレールーはどろっととろみの強いもの。あとはエビフリャーとホタテフリャーが見所かしら。

( ´-ω-)なかなか美味かったの。


 大湊海自カレー・・・盛り上げようとしてるようだけど。


 盛り上がってるのかねぇ。開店直後からの20分間程度では、弁当を買いに来た客が5人程度で、他には私ひとりぼっちだったけど。

( ´・ω・)一日限定●●食なんて言うから焦ってやってきたのに。



 腹ごしらえを済ませた後は、ここから近い下北駅へ・・・向かわず、あえてまた大湊駅へ戻る。

 あら、前面展望は撮れなさそうか。



 仕方ないので車窓を撮ってみる。

 原因不明の途中終了。安物の互換電池を使ったせいかな。残念。



 野辺地でスイッチバック&乗務員交代。前面展望を撮ってみる。



 もともと東北本線だっただけあって、良い線路だねぇ。



 青森に着くと、隣の線路には五能線のハイブリッドリゾート列車が。久しぶりに乗ってみようかな・・・と思うも、今後の行程を考えるとちょっと無理だな。


 「お乗り間違いに注意!」

 新青森と東青森を間違える・・・ものかね。



 駅の外に出て、最近話題らしいスポットへ。「青森魚菜センター」ですと。

 ここでは「のっけ丼」なるものが有名だそうで。

 1300円でチケット10枚、または650円でチケット5枚を購入し、チケット1枚でご飯1杯と交換。更にチケット1枚で魚1~2切れと、ウニはチケット3枚等と交換して「おりじなるのかいせんどん」を作ろうと言うもの。

 釧路の和商市場の何番煎じだ?

 一通り店を見て回ったら、各店で切りおきして並べられた切り身は果たして新鮮なのか、乾いてるんじゃねぇか?なんて疑問が湧いてきたのと、海自カレーがまだ腹に溜まっていたのとで、いただかずに店を出る。

( ´-3-)むぅ。


 駅周辺を散歩。





 適当に時間を潰して駅に戻る。次は津軽線。まずは蟹田行き。

 海の向こうに下北半島が。今朝はあそこに居たんだなぁ。 



 電車は蟹田で終わり、ここで乗り換えの列車を待つ。

 電車を降りると、下り方から予定の列車よりも早く列車がやってきた。こいつに乗れば良いのかな?



 さすがにこいつに18きっぷで乗り込もうとしたら怒られるベな。

 乗るべき列車はこっちの方。キハ40系2両編成ですよ。何と、こんな田舎線区なのにワンマンでないんですと。


 屋根の上を見ると見慣れないものが。列車無線が使えない線区に導入されている衛星携帯電話のアンテナですか。

 地上に無線設備を整備するより、当該線区で使用する全車両に衛星携帯電話を整備する方がコストを抑えられるんだろうか。


 運転席を見ると、「衛星携帯電話施工済み」のテプラが。

( ´・д・)ヘェー



 津軽二股の辺りから車窓を撮ってみる。




 終点の三厩進入時、何か違和感を感じる。線路脇にレールとマクラギがあるけど、レール交換?新設?・・・いや、撤去してるんだな。


 島式ホームの両側に線路があるはずが、駅舎側のレールが撤去されていますよ。ホームには柵が立てられてるし。


 Wikiで調べてみると、今年の4月29日に新中小国信号場~三厩間がCTC化されて、運転取扱い要員が不要になって6月1日に無人化されたと。知らんかった。

 何年か前にレンタカーで訪れたときは、暇そうな駅員がいたんだけれども。


 無人駅のお約束な駅ノートが早速置かれていましたよ。


 マグロと言えば下北半島の大間が有名だけど、津軽半島の三厩も有名だったりするのかね。


 ホームより下り方には廃墟のような庫と、既にロッドが撤去された双動転轍器。こっちの線路も撤去されるのかな。

 通路の敷板は綺麗なもんだけどねぇ。線路を撤去したら不要になるね。





 折り返しの上り列車に乗って、津軽二股駅で下車。

 駅ホームには屋根は無いけど、連絡通路には立派な屋根と壁が。


 津軽二股駅に隣接する道の駅。時は18時頃。営業時間19時までとなっていたけど、入口から覗くと薄暗い店内では店員が暇そうにダベってるだけ。ドアを開けたらその音に店員が吃驚して一斉にこっちの方を見たもんだから、こっちの方が吃驚して思わずドアを閉めてしまいましたよ。

 北海道新幹線の奥津軽いまべつ駅。初めて来ましたよ。ちなみに、手前の低い建物は町営の無料駐車場。


 津軽二股駅と奥津軽いまべつ駅を結ぶ連絡通路。「荒馬の里 いまべつ」・・・聞いたこと無いな。荒馬って何だ?

 道の駅に申し出れば、無料レンタサイクルを借りられるんですと。・・・こんなところから自転車で行けるところに何があるのか知らんけど。その気になれば龍飛崎まで行けるか?



 奥津軽いまべつ駅は高いところにあるので、階段かエレベータを使うことに。大概の場合は階段を使うようにしようと思っている私ですが、

 「階段は115段あります」を見て、一歩踏み出す前から心が折れてしまいましたよ。

( ´・ω・)ちなみに、天空の駅な三江線の宇都井駅は116段だそうで。

(2018.3.13撮影の宇都井駅)


 上り方。新幹線の保守基地と津軽線が見える。


 下り方。右の駅舎の外側を通る線路は狭軌の海峡線。駅舎内は標準軌の線路しかないから、貨物列車はこの駅舎の外の線路を通るのね。保守用車は、狭軌の線路の下をくぐって標準軌の新幹線の線路に合流してから三線軌条の線路へ入っていくと。面倒くさい構造だねぇ。


 駅の窓口で「青春18きっぷ北海道新幹線オプション券」を購入して改札を通る。こんな田舎の駅に駅員を配置して、どれだけ仕事があるんだろう。

 奥津軽いまべつ駅のホーム。

 ホーム下のキロポストの上に、「713Ʞ500M」の表記。・・・わざとなんだろうか。うっかり間違えるものじゃないよなぁ。


 ケチくさくたったの一駅間しか新幹線には乗せてもらえず、木古内で下車。ここからは道南いさりび鉄道に乗れる・・・というか乗らざるを得ないんだけれども、待ち合わせ時間が1時間超。

 まだ19時台だというのに、駅前は真っ暗。開いている店はドラッグストアとコンビニくらいか。



 発車30分前には列車がホームに入線したので、さっさと乗り込む。キハ40の2両編成。

 前はオリジナル塗色。後ろは国鉄色。


 国鉄色車の車内はモケットも国鉄色。


 「天気が良い日は函館山が見えます」・・・見えるだろうねぇ。






 函館では函館らしく塩ラーメンをいただくことに。

 「炙り塩ラーメン」(780円)。分厚いチャーシューを炙ったから炙りなんだろうか。


~ 続く ~


반도에서 타 철.


이 스레는 「와 뱃여행하러 나와 보았다.」 「미야코로부터 아오모리까지 가 보았다.」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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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 나고, 아오모리역으로부터 타는 것은 이 열차.토호쿠 신간선의 정비 신칸센 구간 연장 개업에 수반해 토호쿠선이 이관된 삼섹터인 푸른 숲철도.아오모리로부터 노헤지, 하치노헤까지 타는 경우는, 특례로 18 표로도 승차가능이야.


 ···전면 전망은 찍히지 않는데.

 하치노헤 방면의 시발 열차는 통학 열차같고, 차내는 좋은 혼잡 상태.



 노헤지에서 하차.이쪽의 열차로 갈아 타요.

 오미나토선의 키하 100계.이 형식은 좋다.전면 전망이 찍기 쉬워서.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loUDj1VSQ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이 근처는 바람이 강한 것인지 방풍림이 많아서.


 풍력 발전의 풍차도 많아서.


 해안에 나오면, 무쓰만 넘어로 오소레산이 보인다.


 종점 오미나토.혼슈최북의 역이던가.



 가까이의 해안에 나와 본다.저 편으로 보이는 것이, 해상 자위대의 오미나토 기지가 있다···사주의 첨단인가.기지 자체는 더 안쪽인가.행은 없는데.

 오미나토역 진입시에 정면으로 보인 산의 꼭대기.자위대의 레이더-?무엇일까.


 우선, 이 거리에 온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거리의 중심부로 향해 지금은 온 선로를 따라서 걸어 본다.

 선로 넘어로 오른손에 치라치라 보이고 있던 거대 크레인과 이상한 물체.도중 , 과선교가 있었으므로 올라 보았다.

 ···돔?왜 이런 땅의 끝(실례)에?

 도로에 설치된 간판에 의하면, 「하지도 온 극설돔」이라고 하는 것 같다.이 근처는 인구도 적을 텐데, 저런 훌륭한 시설을 만드는 의미가 있다 응일까.



 더욱 계속 걸어가면, 정면에서 무엇인가가 왔다.개?으로서는 크다.

(; ˚∀˚)「사슴이었습니다」의 화상 검색 결과


 ···토대, 영양이었습니다.작다고는 말할 수 있는(실례) 왜 이런 거리안에.

 보고 있으면, 녀석은 약국뒤의 반입구에 비집고 들어간다.그러자(면), 이것 또 딱 좋은 타이밍으로, 여기에가방으로 경호랑이를 멈추려고 하는 옷산 도래.옷산은 특별히 당황하는 바람도 아니고, 녀석도 특별히 당황하는 바람도 아니고.무슨 일도 없고 경호랑이 주차 완료.녀석은 다시 걷기 시작한다.

 내가( ˚д˚) 포칸으로 하고 있으면,

<□`∀′>「진한 개전에도 온 것 있다 응이예요」

( ′·д·) 「잘 옵니까?」

<□`∀′>「언제나다♪」

 옷산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녀석은 어딘가로 사라져서 갔어요.

 너무나 당당히 태연자약으로 하고 있는 것이니까, 무심코 원코에서도 어루만지는 것처럼 손을 뻗어 버릴 것 같게 되었지만, 진한 개는 어디까지나 야생 생물.너무 인간으로부터 적극적으로 관련되고 가 안 된다 좋은.


( ′·ω·) 이것이 이 여행으로 제일의 인상적인 만남이었다.



 더욱 진행되고, 왔던 목적지.무츠시 관공서예요.(이)라고는 말해도, 무츠시민도 아니고, 무츠시에 전입할 예정도 없는 나는, 시청 자체에는 용무는 없습니다.

 용무가 있는 것은 이쪽.시청의 건물내에 있는 식당.「원~정」이에요.여기서 명물 요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하고.



 10시 30 분의 개점 직후에 입점해, 주문을 해 기다리는 것 잠깐.나타난 것은 진한 개.


 뿌려 수준···토대,



 「호위함 뿌려 수준 카레」(980엔)[하루 한정 15식].


 무츠시는 해상자위대의 오미나토 기지가 있는 거리.이와 같이 기지가 있는 요코스카나 마이즈루에서는 마을 부흥에 해상자위대 카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흉내냈는지 흉내낼 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오미나토 기지에 소속하는 함정등의 부대마다 다른 레시피로 만들어진 카레를, 무츠시내의 음식점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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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HP)

오미나토 해상자위대 카레란

일설에 의하면, 해상 자위대에서는 밖의 경치가 거의 변하지 않는 항해때, 대원의 요일 감각이 없어져 버리지 않도록,
매주 금요일에 카레라이스를 먹는 습관이 있다 그렇습니다.오미나토 기지 소속의 함정등에도,
각각의 부대 마다 독자적인 레시피의 카레가 제공되고 있어 그 엄선한 맛이 대원의 임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오미나토 해상자위대 카레 보급회에서는, 각부대의 개성 있다 비전 레시피를 각각의 점포에 전수해 주셔,
그 맛을 충실히 재현한 특별한 카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oominato-kc.com/c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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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에는, 수수께끼의 숫자가 타각.함번호와는 관계 없음 그렇게.

 카레 루는 진흙와 걸쭉함의 강한 것.그리고는 에비후랴와 호타테후랴가 볼만한 곳일까.

( ′-ω-) 꽤 맛있었어.


 오미나토 해상자위대 카레···분위기 고취나름과하고 있는 듯 하지만.


 분위기가 살고 있는지.개점 직후부터의 20분간 정도에서는, 도시락을 사러 온 손님이 5명 정도로, 그 밖에 나외톨이였지만.

( ′·ω·) 하루 한정●●식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초조해 해 왔는데.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마친 다음은, 여기에서 가까운 시모키타역에···향하지 않고, 굳이 또 오미나토역에 돌아온다.

 어머나, 전면 전망은 찍혀 없을 것 같은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차창을 찍어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4OK85hhZX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원인 불명의 도중 종료.싸구려의 호환 전지를 사용한 탓인지.유감.



 노헤지에서 스윗치 백&승무원 교대.전면 전망을 찍어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pfscHwvSLE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원래 토호쿠본선이었다답게, 좋은 선로구나.



 아오모리에 도착하면, 근처의 선로에는 고노선의 하이브리드 리조트 열차가.오랫만에 타 볼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향후의 행정을 생각하면 조금 무리이다.


 「타는 실수에 주의!」

 신아오모리와 동 아오모리를 잘못한다···물건인가.



 역의 밖에 나오고, 최근 화제인것 같은 스포트에.「아오모리어채센터」이라면.

 여기에서는 「올려 사발」되는 것이 유명하고 해서.

 1300엔으로 티켓 10매, 또는 650엔으로 티켓 5매를 구입해, 티켓 1매로 밥한잔과 교환.더욱 티켓 1매로 물고기 1~2 조각으로 성게는 티켓 3매등으로 교환해 「천의 바탕 되는지 선도응」을 만들자고 하는 것.

 쿠시로의 와쇼오 시장의 몇 번 달여야?

 대충점을 보고 돌면, 각 점에서 잘라 일어나 해 늘어놓을 수 있었던 토막은 과연 신선한가, 마르고 있는 그럼 인가?정말 의문이 솟아 기타노와 해상자위대 카레가 아직 배에 모여 있던 것으로, 받지 않고 가게를 나온다.

( ′-3-).


 역 주변을 산책.





 적당하게 시간을 보내고 역으로 돌아온다.다음은 츠가루선.우선은 카니타행.

 바다의 저 편으로 시모키타반도가.오늘 아침은 저기에 있었다. 



 전철은 카니타에서 끝나, 여기서 환승의 열차를 기다린다.

 전철을 내리면, 나오는 방법으로부터 예정의 열차보다 빨리 열차가 왔다.진한 개를 타면 좋은 것인지?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IfQLDoGZU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과연 진한 개에 18 표로 타려고 하면 혼나는 베인.

 타야 할 열차는 여기의 분.키하 40계 2 양편성이에요.뭐라고, 이런 시골선구인데 원맨이 아닙니다와.


 지붕 위를 보면 낯선 것이.열차 무선을 사용할 수 없는 선구에 도입되고 있는 위성 휴대 전화의 안테나입니까.

 지상에 무선설비를 정비하는 것보다, 해당선구로 사용하는 전차량에 위성 휴대 전화를 정비하는 것이 코스트를 억제될 것인가.


 운전석을 보면, 「위성 휴대 전화 시공이 끝난 상태」의 테프라가.

( ′·д·) 헤



 츠가루 양다리의 근처에서 차창을 찍어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490PwvzjIA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종점의 민마야 진입시, 무엇인가 위화감을 느낀다.선로겨드랑이에 레일과 마크라기가 있다하지만, 레일 교환?신설?아니, 철거하고 있어.


 섬식 홈의 양측으로 선로가 있다는 도화, 역사측의 레일이 철거되고 있어요.홈에는 책을 세울 수 있고 있고.


 Wiki로 조사해 보면, 금년의 4월 29일에 신중소 쿠니노부호장~민마야간이 CTC화 되고, 운전 취급 요원이 불필요하게 되어 6월 1일에 무인화되었다고.몰랐었어.

 몇년전에 렌트카로 방문했을 때는, 한가한 것 같은 역무원 개탄이지만.


 무인역의 약속인 역 노트가 조속히 놓여져 있었어요.


 마구로라고 하면 시모키타반도의 다이마가 유명하지만, 쓰가루 반도의 민마야도 유명하기도 하다 의 것인지군요.


 홈보다 물러나는 방법에는 폐허와 같은 고와 이미 라드가 철거된 쌍동전철기.여기의 선로도 철거되는 것일까.

 통로의 깔판은 깨끗한 것이지만.선로를 철거하면 불필요하게 되는군.


<iframe src="//www.youtube.com/embed/asQNDTV0x5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즉시의 상행 열차를 타고, 츠가루 양다리역에서 하차.

 역 홈에는 지붕은 없지만, 연락 통로에는 훌륭한 지붕과 벽이.


 츠가루 양다리역에 인접하는 길의 역.시간은 18 시경.영업 시간 19시까지되고 있었지만, 입구로부터 들여다 보면 어슴푸레한 점내에서는 점원이 한가한 것 같게 다베비칠 뿐.도어를 열면 그 소리에 점원이 놀람 해 일제히 여기의 분을 본 것이니까, 여기가 놀람 해 무심코 도어를 닫아 버렸어요.

 홋카이도 신간선의 우쿠츠경개역.처음으로 왔어요.덧붙여서, 앞의 낮은 건물은 동영의 무료 주차장.


 츠가루 양다리역과 우쿠츠경개역을 묶는 연락 통로.「사나운 말의 마을개」···(들)물은 것 없는데.사나운 말은 무엇이야?

 길의 역에 신청하면, 무료 렌타사이크루를 빌릴 수 있습니다와. ···이런 곳부터 자전거로 갈 수 있는데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 않지만.그럴 기분이 들면 닷피기까지 갈 수 있을까?



 우쿠츠경개역은 높은 곳에 있으므로,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것에.대개의 경우는 계단을 사용하도록 하려고 생각하는 나입니다만,

 「계단은115단있어요」를 보고, 한 걸음 내디디기 전부터 마음이 접혀 버렸어요.

( ′·ω·) 덧붙여서, 천공의 역인 산코센의 우즈이역은 116단이라고 하고.

(2018.3.13 촬영의 우즈이역)


 오르는 방법.신간선의 보수 기지와 츠가루선이 보인다.


 나오는 방법.오른쪽의 역사의 외측을 지나는 선로는 협궤의 가이쿄센.역사내는 표준수레바퀴의 선로 밖에 없기 때문에, 화물열차는 이 역사의 밖의 선로를 지나는 군요.보수용차는, 협궤의 선로아래를 빠져 나가 표준수레바퀴의 신간선의 선로에 합류하고 나서 산싱(삼현의 악기) 궤도의 선로에 들어가면.귀찮은 구조구나.


 역의 창구에서 「청춘 18 표홋카이도 신간선 옵션권」을 구입하고 개찰을 통과한다.이런 시골의 역에 역무원을 배치하고, 얼마나 일이 있다 응일 것이다.

 우쿠츠경개역의 홈.

 홈하의 킬로 포스트 위에, 「713?500 M」의 표기. ···일부러일까인가.무심코 잘못하는 것이 아니야.


 구두쇠 냄새가 나고 겨우 1역간 밖에 신간선에는 실어 받지 못하고, 키코나이에서 하차.여기에서는 도난 있어 철도를 탈 수 있다···그렇다고 할까 타지 않을 수 없지만도, 약속 시간이 1시간초.

 아직 19시 대라고 하는데, 역전은 암흑.열려 있는 가게는 약국과 편의점 정도인가.



 발차 30분전에는 열차가 홈에 입선 했으므로, 빨리 탄다.키하 40의 2 양편성.

 전에는 오리지날도색.뒤는 국철색.


 국철색차의 차내는 모켓트도 국철색.


 「날씨가 좋은 날은 하코다테 산이 보입니다」···보일 것이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BeCwj3blfQ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하코다테에서는 하코다테답고 소금 라면을 먹는 것에.

 「쬐어 소금 라면」(780엔).두꺼운 구운 돼지고기를 쬐었기 때문에 쬐어일까인가.


~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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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北海道「副駅名称」で広告収入....... (2) umiboze。 2019-07-12 22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