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久しぶりの旅投稿です。まあ、ちょっとした鉄道旅はしているのですが、ここに投稿するほどじゃないものがあったりします。

さて、夏の青春18きっぷは発売されて直ぐに購入していたものの、使ったのは大阪発着の社員旅行の帰りの1日分だけ。
もう期間も残りわずかなので、大急ぎで残り4日分を消費しないといけません。

で、やって来たのが名古屋駅中央線ホームの始発普通電車の8両編成。とは言っても宿の手配が出来なかったので、遠くには出かけません。



降りたのは、岐阜県瑞浪市にある中央線瑞浪駅。




ここからバスに乗り換えます。




片道1車線もない車道を走るとあって、途中バスの離合のために待ち合わせがあったりします。単線の鉄道ではよくあることですが、バスでは初めての経験です。




明知鉄道の終点、明智駅までやってきました。明智駅と言えば、名古屋鉄道の広見線にも明智駅があり、調べてみるとどちらにも明智城址があって、豊臣秀吉の家臣、明智光秀の生誕地と主張しあっているようです。




明知鉄道の明智駅周辺は、日本大正村として洋館の風情がありますが、そのような建物が多くあるわけではない感じです。




日本大正村の周辺を朝早く大急ぎで巡ったあと、気動車に乗り込みます。車内はロングシート、富士重工製です。




駅構内では、気動車運転体験の車両が駅構内だけを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ます。側面にはリニアの車両が描かれています。




全線単線の明知鉄道で、離合駅である岩村駅で降ります。




岩村は、女城主で有名な岩村城があり、山城である山頂に城が見えます?




岩村は今から800年ほど前に「方丈記」というエッセイを書いた鴨長明が晩年を過ごした地でもあります。
http://www.manabu-oshieru.com/daigakujuken/kobun/houjyouki.html




駅から城へ向かう道には1kmほどあったでしょうか昔ながらの城下町の景観が保たれていました。




山の山頂に城の姿が見えていたので、標高差150m以上ある山の山頂まで登ってみたのですが、下から見えた城の姿が衝撃的でした。




山登りに予定していた以上に時間がかかり、駅に戻って1時間遅れの車両に乗り込みます。乗りたかった1時間前の車両が離合するために戻ってきました。予約しないと乗れない食堂車を連結した急行電車です。中京圏のスーパー「Valor」のスポンサーのおかげで運営しているのかな?




日本で最も勾配が急な場所にある駅である飯沼駅などもありますが、まあそれだけの駅なので、通り過ぎます。




明知鉄道のもう1つの終端、恵那駅で中央線に乗り換え、中津川駅に降りました。




ここからは、中津川市の観光名所として苗木城址や小説家島崎藤村の出身の馬籠宿あたりに行くことを計画していました。どちらもここからはバスで行くしかなく、馬籠宿は特に海外旅行客にも人気のようで、バス待合室には外国人客がいました。馬籠宿行きのバスは、そんな外国人にも分かりやすく、駅ナンバリングのようにバス停に番号が振られています。




しかし、山登りの疲れから、その先を進みたくなくなり、帰りたい気分。ふと駅前で中山道歴史資料館の看板をみて、これでよしと思ってそこに行くことに。資料館そのものは大したことはなかったのですが、中津川も宿場町で、資料館の裏手に宿場町の副本陣の一部が復元されていました。中津川の副本陣は織田信長の男妾と言われた森氏一族の経営だったなんて説明がありました。




中津川はそれなりの都市ですし、近くにより有名な宿場町があるので、宿場町としての面影は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資料館より西の方は、それなりに宿場町の形相を呈していました。




さて、中津川の東には恵那山が迫っており、ここに現在、中央高速道路のトンネルが掘られており、山を越えた長野県飯田市に、なんなく行けることができます。距離としては直線距離で30km足らず。ここにリニアのトンネルが掘られ、中津川市にも飯田市にもリニアの駅が作られるのです。そんな30km程度の距離はリニアの駅としては近すぎないかと思ってしまうのでした。






청춘 18 표로 오랫만에 외출

오랜만의 여행 투고입니다.뭐, 약간의 철도여행은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 투고할 정도는 아닌 것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름의 청춘 18 표는 발매되어 곧바로 구입하고 있었지만, 사용한 것은 오사카 발착의 사원 여행의 귀가의 1일분만큼.
이제(벌써) 기간도 조금 남음 이므로, 몹시 서둘러 남아 4일분을 소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온 것이 나고야역 중앙선 홈의 시발 보통 전철의 8 양편성.(이)라고는 말해도 숙소의 준비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멀리는 나가지 않습니다.



내린 것은, 기후현 미즈나미시에 있는 중앙선서랑역.




여기로부터 버스로 갈아 탑니다.




편도 1 차선이나 없는 차도를 달리면 있고, 도중 버스의 이합을 위해서 약속이 있기도 합니다.단선의 철도에서는 자주(잘) 있다 일입니다만, 버스에서는 첫 경험입니다.




아케치 철도의 종점, 아케치역까지 왔습니다.아케치역이라고 말하면, 나고야철도의 히로미선에도 아케치역이 있어, 조사해 보면 어느 쪽에도 아케치 성지가 있고,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가신, 아케치 미쓰히데의 탄생지라고 서로 주장하고 같습니다.




아케치 철도의 아케치역 주변은, 일본 타이쇼마을로서 양옥의 풍치가 있어요가, 그러한 건물이 많이 있다 것은 아닌 느낌입니다.




일본 타이쇼마을의 주변을 아침 일찍 몹시 서둘러 둘러싼 뒤, 기동차에 탑승합니다.차내는 롱 시트, 후지중공업제입니다.




역 구내에서는, 기동차 운전 체험의 차량이 역 구내만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측면에는 리니어의 차량이 그려져 있습니다.




전선 단선의 아케치 철도에서, 이합역인 이와무라역에서 내립니다.




이와무라는, 여자 성주로 유명한 이와무라성이 있어, 산성인 산정에 성이 보입니까?




이와무라는 지금부터 800년 정도 전에 「방장기」라고 하는 에세이를 쓴 가모노쵸메이가 만년을 보낸 땅이기도 합니다.
http://www.manabu-oshieru.com/daigakujuken/kobun/houjyouki.html




역에서 성으로 향하는 길에는 1 km 정도 있었는지요 옛날부터의 성시의 경관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산의 산정에 성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으므로, 표고차이 150 m이상 있다 산의 산정까지 올라 보았습니다만, 아래로부터 보인 성의 모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등산으로 예정하고 있던 이상으로 시간이 걸려, 역으로 돌아와 1시간 지연의 차량에 탑승합니다.타고 싶었던 1시간전의 차량이 이합하기 위해서 돌아왔습니다.예약하지 않는다고 탈 수 없는 식당차를 연결한 급행 전철입니다.나카교권의 슈퍼 「Valor」의 스폰서 덕분에 운영하고 있는 것일까?




일본에서 가장 구배가 갑작스러운 장소에 있는 역인 이누마역등도 있습니다만, 뭐 그 만큼의 역이므로, 통과합니다.




아케치 철도의 또 하나의 종단, 에나역에서 중앙선으로 갈아 타 나카츠카와역에 내렸습니다.




여기에서는, 나카츠가와시의 관광 명소로서 묘목 성지나 소설가 시마자키 도손의 출신의 마고메 지병 충분하러 가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어느쪽이나 여기에서는 버스로 갈 수 밖에 없고, 마고메숙소는 특히 해외 여행객에게도 인기같고, 버스 대합실에는 외국인객이 있었습니다.마고메숙소행의 버스는, 그런 외국인에게도 알기 쉽고, 역 넘버링과 같이 버스 정류장에 번호가 차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산의 피로로부터, 그 앞을 진행하고 싶지 않게 되어, 돌아가고 싶은 기분.문득 역전에서 나카센도우 역사 자료관의 간판을 보고, 이것으로 좋아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가는 것에.자료관 그 자체는 큰일은 없었습니다만, 나카츠카와도 여인숙마을에서, 자료관의 뒤쪽으로 여인숙마을의 부본진의 일부가 복원되고 있었습니다.나카츠카와의 부본진은 오다 노부나가의 남첩이라고 해진 모리씨 일족의 경영이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나카츠카와는 그만한 도시이고, 근처에 의해 유명한 여인숙마을이 있다의로, 여인숙마을로서의 모습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자료관보다 서쪽은, 그 나름대로 여인숙마을의 형상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카츠카와의 동쪽에는 에나산이 다가오고 있어 여기에 현재, 중앙 고속도로의 터널이 파지고 있어 산을 넘은 나가노현 이다시에, 없게 갈 수 있을 수 있습니다.거리로서는 직선 거리로 30 km미만.여기에 리니어의 터널이 파져 나카츠가와시에도 이다시에도 리니어의 역이 만들어집니다.그런 30 km정도의 거리는 리니어의 역으로서는 너무 가깝지 않는가 라고 생각해 버리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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