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記事入力 : 2017/07/30 21:22
走行中の列車に10キロの鉄塊、窓ガラス割れ乗客7人負傷

 30日午後1時50分ごろ、京畿道軍浦付近を走行中の列車「ムグンファ号」を鉄の塊が直撃し、窓ガラスが割れて乗客7人が負傷した。

 列車は同日午後1時18分にソウル・竜山駅を出発し、韓国南部の麗水に向かっていた。午後1時50分ごろ京畿道の軍浦‐義王間を走行中、鉄の塊が飛んできて2号車のガラス窓を突き破り、車内に飛び込んだ。

 この事故で、ガラスの破片が顔や体に当たるなどして乗客7人が負傷し、このうち5人が病院に搬送された。幸い鉄の塊が直接当たった乗客はいなかった。

 鉄の塊は縦20センチ、横10センチの四角い電話機ほどの大きさで、重さは約10キロあったという。

 鉄道警察は、事故の経緯や、飛んできた物体が何の用途に使われるものなのか調査する方針だ。

コ・ソンミ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7/30/20170730014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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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17/07/31 09:06
航行中に割れたムグンファ号の窓ガラス


航行中に割れたムグンファ号の窓ガラス


 30日午後1時50分ごろ、永登浦駅(ソウル市)と水原駅(京畿道)の間を走っていた列車「ムグンファ号」の客車の窓ガラスが横2メートル・縦1メートルにわたり破損した。列車は竜山駅(ソウル市)から出発し、全羅南道麗水へ向かっていた。この事故で乗客7人がけがをして病院に搬送された。鉄道警察など関係当局が詳しい事故原因を調査している。
NEWSIS/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7/31/20170731007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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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行中の急行列車に10キロの鉄塊が飛んでくる 乗客7人負傷=韓国
2017年07月31日09時15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30日午後、走行中だった麗水エキスポ駅行きの急行列車「ムグンファ号」の車窓に飛んできたナット形の鉄塊によって車窓が粉々に割れている。(写真提供=水原消防署)


  走行中の列車の窓に、突然、大型のナット形の鉄塊が飛び込んできて、乗客が割れた窓ガラスの破片で顔などを負傷する事故が発生した。この鉄塊に当たった乗客は幸いいなかった。鉄道当局は、現在、詳しい事故原因などを調査している。

  30日午後1時50分ごろ、ソウル龍山(ヨンサン)駅を出発して京畿道軍浦(キョンギド・クンポ)を経由して麗水(ヨス)エキスポ駅行きの急行列車「ムグンファ号」(1507号)2号車の窓ガラス(縦1メートル、横2メートル)の一枚が長さ20センチほどの鉄塊に当たって粉々に割れた。鉄塊の重さは10キロほどになる。該当の列車はこの日午後1時18分、ソウル龍山駅を出発して永登浦(ヨンドンポ)駅を過ぎ、次の停車駅である水原(スウォン)駅へ向かっている途中だった。

  飛び込んできた鉄塊の衝撃で窓が粉々に割れ、列車に乗っていたキムさん(45、女性)ら乗客7人がこのガラスの破片で顔や足をけがするなどした。一部の乗客は「破片が目に入った」と苦痛を訴えた。列車が停車駅の水原駅に到着すると、通報を受けて待機していた消防当局がけがをした乗客に応急処置を施した。水原消防署は救急車6台など装備・人材などを水原駅に待機させていた。けが人7人のうち、治療がすぐに必要と判断された5人を近くの大学病院などに搬送した。この鉄塊による直接の被害を受けた乗客はおらず、現在までけが人のうち重傷者はいないことが確認された。

  KORAIL(韓国鉄道公社)は事故が発生した客室の乗客を他の客室に振り分けた後、該当の列車を湖南(ホナム)線西大田(ソデジョン)駅まで走らせた。西大田駅ではあらかじめ用意されていた臨時列車に乗客を移動させた後、引き続き麗水エキスポ駅まで運行を続行した。

  韓国国土交通部鉄道特別司法警察隊は現在、詳しい事故原因や経緯などを調査している。まずこの鉄塊がどこから飛んできたのか確認することに集中している。八角形のナット形をしたこの鉄塊は、表面の一部が欠けているなど、全体的に腐食が進んだ状態だ。

  鉄道特別司法警察隊関係者は「20センチほどのナット形の鉄塊がどこに使われていたものなのか等も調査している」とコメントした。事故が発生した京釜(キョンブ)線鉄道区間〔国鉄軍浦~義王(ウィワン)駅の中間に位置〕は民間人の出入りが禁じられているためだ。現在のところ、誰かが走行中の列車の近くまで接近した後、10キロの重さの鉄塊を車両に向かって投げ入れた可能性は低い状況だ。



30日午後、走行中だった麗水エキスポ駅行きの急行列車「ムグンファ号」の車窓に飛び込んだナット形の鉄塊。重さが約10キロで、列車の車窓が粉々に割れた。(写真提供=鉄道特別司法警察隊)


http://japanese.joins.com/article/827/231827.html?servcode=400§code=430&cloc=jp|mai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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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10cm、10kgの鉄塊なんて、直撃してたら簡単に死ねるな。

架線柱や跨線橋でも腐食してて落下してきたか?

(; ´-д-)




주행중의 창으로부터의 비 와 것에 주의해 주십시오.


기사 입력 : 2017/07/30 21:22
주행중의 열차에 10킬로의 철괴, 유리창 분열 승객 7명 부상

 30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도 군포 부근을 주행중의 열차 「무군파호」를 철의 덩어리가 직격해, 유리창이 갈라져 승객 7명이 부상했다.

 열차는 동일 오후 1시 18분에 서울·용산역을 출발해, 한국 남부의 여수를 향하고 있었다.오후 1시 50분쯤 경기도의 군포­의왕 사이를 주행중, 철의 덩어리가 날아 와 2호차의 유리창을 찢어, 차내에 뛰어들었다.

 이 사고로, 유리의 파편이 얼굴이나 몸에 해당되는 등 승객 7명이 부상해, 이 중 5명이 병원에 반송되었다.다행히 철의 덩어리가 직접 맞은 승객은 없었다.

 철의 덩어리는 세로 20센치, 옆 10센치의 네모진 전화기 정도의 크기로, 무게는 약 10킬로 있었다고 한다.

 철도 경찰은, 사고의 경위나, 날아 온 물체가 무슨 용도에 사용되는 것인가 조사할 방침이다.

코·성민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7/30/20170730014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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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 2017/07/31 09:06
항행중으로 갈라진 무군파호의 유리창


항행중으로 갈라진 무군파호의 유리창


 30일 오후 1시 50분쯤, 영등포역(서울시)과 수원역(경기도)의 사이를 달리고 있던 열차 「무군파호」의 객차의 유리창이 옆 2미터·세로 1미터에 걸쳐 파손했다.열차는 용산역(서울시)으로부터 출발해, 전라남도 여수로 향하고 있었다.이 사고로 승객 7명이 상처를 입어 병원에 반송되었다.철도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EWSIS/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7/31/20170731007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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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의 급행열차에 10킬로의 철괴가 날아 오는 승객 7명 부상=한국
2017년 07월 31일 09시 15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30일 오후, 주행중이었던 여수 엑스포역행의 급행열차 「무군파호」의 차창으로 날아 온 너트형의 철괴에 의해서 차창이 가루들로 갈라져 있다.(사진 제공=수원 소방서)


주행중의 열차의 창에, 돌연, 대형의 너트형의 철괴가 뛰어들어 오고, 승객이 갈라진 유리창의 파편으로 얼굴등을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철괴에 해당된 승객은 다행히 없었다.철도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등을 조사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용산(욘산) 역을 출발해 경기도 군포(콜기드·쿠포)를 경유해 여수(여수) 엑스포역행의 급행열차 「무군파호」(1507호) 2호차의 유리창(세로 1미터, 옆 2미터)의 한 장이 길이 20센치 정도의 철괴에 해당되어 가루들로 갈라졌다.철괴의 무게는 10킬로정도로 된다.해당의 열차는 이 날오후 1시 18분 ,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영등포(영등포) 역을 지나 다음의 정차역인 수원(수원)역으로 향하고 있는 도중이었다.

뛰어들어 온 철괴의 충격으로 창이 가루들로 갈라지고 열차를 타고 있던 김씨(45, 여성) 등 승객 7명이 이 유리의 파편으로 얼굴이나 다리를 다치는 등 했다.일부의 승객은 「파편이 눈에 들어왔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열차가 정차역의 수원역에 도착하면, 통보를 받아 대기하고 있던 소방 당국이 상처를 입은 승객에게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수원 소방서는 구급차 6대 등 장비·인재등을 수원역에 대기시키고 있었다.부상자 7명 가운데, 치료가 곧바로 필요라고 판단된 5명을 가까이의 대학병원 등에 반송했다.이 철괴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승객은 있지 않고, 현재까지 부상자 중 중상자는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KORAIL(한국 철도 공사)는 사고가 발생한 객실의 승객을 다른 객실에 배분한 후, 해당의 열차를 호남(호남) 선서대전(소데젼) 역까지 달리게 했다.서대전역에서는 미리 준비되어 있던 임시 열차에 승객을 이동시킨 후, 계속 여수 엑스포역까지 운행을 속행했다.

한국 국토 교통부 철도 특별 사법경찰대는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이나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다.우선 이 철괴가 어디에서 날아 왔는지 확인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팔각형의 너트형을 한 이 철괴는, 표면의 일부가 빠져 있는 등, 전체적으로 부식이 진행된 상태다.

철도 특별 사법경찰대 관계자는 「20센치 정도의 너트형의 철괴가 어디에 사용되고 있던 것인가 등도 조사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했다.사고가 발생한 경부(콜브) 선철도 구간〔국철 군포~의왕(위원) 역의 중간에 위치〕는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현재로서는, 누군가가 주행중의 열차의 근처까지 접근한 후, 10킬로의 무게의 철괴를 차량으로 향해 처넣은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30일 오후, 주행중이었던 여수 엑스포역행의 급행열차 「무군파호」의 차창에 뛰어든 너트형의 철괴.무게가 약 10킬로로, 열차의 차창이 가루들로 갈라졌다.(사진 제공=철도 특별 사법경찰대)


http://japanese.joins.com/article/827/231827.html?servcode=400§code=430&cloc=jp|mai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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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m吆 cm, 10 kg의 철괴는, 직격하고 있으면(자) 간단하게 죽을 수 있군.

가선기둥이나 과선교에서도 부식하고 있어 낙하해 왔어?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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