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スレは、
『ちょろっと旅に出てみた。』『振り子でフリフリ＠四国』『四国新幹線（？）に乗ってみた。』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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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ろっと旅に出てみた。』『振り子でフリフリ＠四国』『四国新幹線（？）に乗ってみた。』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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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戸港に着くと、フェリーターミナルの前にバスが。
（ ´・д・） ほぉ、高松と同じように、ここにも無料バスがありましたか。
と思い乗り込むも様子が変。周りの客はめいめいに小銭入れをまさぐっています。いぶかしく思ってふと前方を見ると、「運賃210円」の文字が。
（ ゜д゜） え？金取るの？なら乗らね。
というわけで、来たときと同様に歩いてフェリーターミナルを脱出。日本一短い国道を通って、JR三宮駅へ行きましたよ。
みどりの窓口で『春の関西1デイパス』（3,600円）を購入。これを使って行ってみたいところがいくつか。でもまだ時刻は6時前。お目当ての列車まで時間があります。そして私の手には、前の晩に宇和島駅前のコンビニに寄ったときに、『1個100円』に釣られて買いすぎたおにぎりの残りがいくつか入ったレジ袋が。
（ ´・д・） 折角だから、切符の元を取るのに少し乗ってみるか。
と適当な列車に乗り込む。首都圏だの関西圏だのの普通列車の車内で飯を食うのはあずましくないので、良さそうなロケーションは無いかしら、と思いながら見繕って降りてみたた駅はここ。
須磨駅で降車し、ホームから改札階に上がって、海側の階段を降り、外に出るところで…何だか過去に誰かのスレでこんなところを見たことがあるような気が…したけれども特に気にせず浜の方に出る。「海岸および海浜公園内では 全域バーベキュー禁止」なんて看板が立っているのが見えるも、（ ´－ω－）おにぎりは禁止でないよね♪というわけで、適当なところに腰を下ろし海を見ながらおにぎりを頬張る。
あの山の上の展望台に、あの「日本一乗り心地悪い」カーレーターがあるのね。乗ってみたいけど今日はお預け。
早めの朝食を済ませた後は、また電車に乗ってお目当ての駅で下車。
兵庫駅。知る人ぞ知る、知らない人は全く知らない興味も無い、話題の（？）和田岬線の分岐駅。ホームから改札階に降り、和田岬線への改札口に向かうと、そこに並ぶ自動改札機は全てゲートが閉じ進入禁止状態。有人改札もゲートが塞がれ人がいない。
（；´・д・） …まいったな。失敗したか？
事前に、平日の朝は7時台～9時台に7往復、休日でも7:20発の一往復が運転することを調査済み。しかしこの日は日曜日とはいえ5月1日。ゴールデンウイークの真っ最中。まさかゴールデンウイーク特別ダイヤで全列車運休なんてしてないベな…なんて思っていると、ガチャ、という音と共に自動改札機が稼働。時刻を確認すると7:00。
（*´－ω－） …ただ来るのが早すぎただけだったようです。
自動改札を華麗に通り抜け、颯爽とホームへ向かうと…遠い。何だこの無駄に長い通路は。
お約束の前面展望を撮ってみる。
http://www.youtube.com/watch?v=fDSXEPo7Fb4
途中右手への引き込み線があって、その奥に、これから広島の方でも走りそうな顔をしたやつが4つ5つ見えましたよ。
途中に橋台が煉瓦積みの鉄橋があったけど、ここは結構古くからある路線なのね。
そして和田岬駅。どんな駅舎かあえて事前に調べずに楽しみにして来たけど、ただホームがあるだけでしたか。改札も兵庫駅にあるから、ここには本当に何も無い。
なんて感慨にふける間もなく折り返し列車の発車時刻が近づいてきたので、また前面展望を撮ってみる。
http://www.youtube.com/watch?v=H21JiqlpvP4
この無駄に長い通路の理由は、新製車を甲種回送するための機回し線を確保するためでしたか。
（ ´・ω・） これで用事は一つ済んだな。
兵庫から普通列車で神戸へ、新快速に乗り換えて更に東へ向かいますよ。
YouTube [iRpIUS5TQg8]
http://www.youtube.com/watch?v=iRpIUS5TQg8
京都駅で降り、ひたすら歩いて西へ西へ。
やって来たのは、2日前の4月29日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京都鉄道博物館』。事前に前売り入館券を購入していたので、行列で待たされること無くスルッと入場出来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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屋上からは、京都鉄道博物館を取り囲むように駆け抜ける鉄路を走る列車を眺めることが出来ますよ。
運行状況を表示するディスプレイも設置されて、次に隣の駅を出てくるのはどの列車か、今目の前を走っている列車は何列車か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ですよ。
（ ´－ω－） 私は見てもいまいちピンとこなかったけど。
正午前に京都鉄道博物館を後にして、また歩いてJR京都駅まで戻ります。来たときと同じ道を通って戻るつもりが、違う道に迷い込んでしまいましたよ。すると、京都市電の車両がいくつか晒し者に。
（； ´・д・）b で、この一番下の車両は架線も無いのに自走してたんだけど、動力は何？
道を歩いていると見掛けたJRの二階建てバス。北海道には…無いよね。
（；´・д・） えっ？歪んだHマークのバス？うわぁ・・・。
オープンな2階建ての観光バスもあるのね。こっちは一回乗ってみるのも良いかな。
京都からは新快速で大阪へ。
http://www.youtube.com/watch?v=OEEJ3X9K-jU
大阪からは環状線外回りに乗り換えて、大阪城公園で下車。
『春の関西1デイパス』を購入すると、『大阪水上バス「アクアライナー」「水都号アクアmini」1日乗り放題』だなんていうんで、そのアクアライナーに乗りにやって来ましたよ。普通に乗ったら1,700円だっていうんだから、大分お得よね。
今回乗ったのはこのお船。横だけでなく、上にも窓が付いてるのね。
窓際に吸盤くんでカメラをセットして、外の風景を撮影しましたよ。そうすると、途中で（28"00頃）スタッフから、
＜ヽ｀∀´＞ 「ある仕掛けがあるのでカメラをどかしてください」
なんてことを言われたのでカメラを動かすと…、
YouTube [9wyUdLl6KRk]
http://www.youtube.com/watch?v=9wyUdLl6KRk
船の上から大阪の街を堪能した後は、関空快速で関空へ向かいます。
YouTube [kLZkUdmrMfM]
http://www.youtube.com/watch?v=kLZkUdmrMfM
関空に着いてから乗ってきた電車の前頭を見ると、
（ ´・д・）b これはドライブレコーダー？こんな物まで付けてるのね。気がつかなかった。
この後はいつものPeachで北海道へと帰りましたとさ。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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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おまけ）
新千歳空港到着後、どうにも小腹が減ったのでラーメンをいただいていたら、ちょうど良い列車が出て行ってしまって、次の列車まであと30分以上どうやって時間を潰そうかと考えながら、イベントスペースのベンチに座って（ ゜д゜）ﾎﾞﾍｰとしていたときのお話。
（ ´・д・） 何年も柱に出してあった「水曜どうでしょう」の広告無くなったんだなぁ。物足りないな。
なんて思いながらふと顔を上げると、左手の国内線ターミナルの方から近づいてくるスーツ姿の男二人組。そのうち一人は身体が大きく若い…短髪にヒゲを伸ばしてズボンのポケットに手を突っ込んだチンピラみたいな風貌。
特に何とも思わず手元のスマホで列車時刻を再確認し、また顔を上げるとその二人組は私の目の前を通過するところで、若い方は私の方を＜ヽ｀д´＞ﾁﾗｯﾁﾗｯと様子をうかがうようにしつつ、右手の国際線ターミナルの方へと歩いて行きましたよ。
（ ´・д・） なんだ、日本ハムの中田か。何、声を掛けてもらうのを期待してるのか？
私は別にプロ野球に興味があるわけでなし、ミーちゃんでもハーちゃんでもないつもりなので何もしませんでしたが。
はて、本当に日本ハムの中田本人だったんだろうか。
（ ´・д・） 人目を異様に気にするような妙に挙動不審な感じに見えたんだけどな。
새로운 「철」의 성지에 가 보았다.
코베항에 도착하면, 페리 터미널의 앞에 버스가.
( ´・д・) , 타카마츠와 같이, 여기에도 무료 버스가 있었습니까.
(이)라고 생각해 타는 것도 님 아이가 변.주위의 손님은 제각기에게 동전 지갑뒤지고 있습니다.의심스럽다고 생각해 문득 전방을 보면, 「운임 210엔」의 문자가.
( ゜д゜) 네?돈 받는 거야?(이)라면 승등이군요.
그래서, 왔을 때와 같게 걸어 페리 터미널을 탈출.일본 제일 짧은 국도를 지나고, JR산노미야역에 갔어요.
미도리의 창구에서『봄의 칸사이 1 데이 패스』(3,600엔)을 구입.이것을 사용해 가 보고 싶은 곳이 몇개인가.그렇지만 아직 시각은 6시 전.목적의 열차까지 시간이 있어요.그리고 나의 손에는, 전의 밤에 우와지마 역전의 편의점에 들렀을 때에, 『1개 100엔』에 이끌려 너무 산 주먹밥의 나머지가 몇개인가 들어간 레지봉투가.
( ´・д・) 모처럼이니까, 표의 원을 취하는데 조금 타 볼까.
(와)과 적당한 열차에 탑승한다.수도권이라든가 칸사이권이라든가의 보통 열차의 차내에서 밥을 먹는 것은 아즈마깐데 있어 것으로, 좋을 것 같은 로케이션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봐 고쳐 내려라고 역은 여기.
스마역에서 하차 해, 홈으로부터 개찰층에 오르고, 해측의 계단을 내리고 밖에 나오는 (곳)중에…무엇인가 과거에 누군가의 스레로 이런 곳을 보았던 것이 있다 같은 기분이…했지만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바닷가에 나온다.「해안 및 해변 공원내에서는 전역 바베큐 금지」는 간판이 서있는 것이 보이는 것도, ( ´－ω－) 주먹밥은 금지가 아니지요♪라고 하는 것으로, 적당한 곳에 앉아 바다를 보면서 주먹밥을 뺨 편다.
그 산 위의 전망대에, 그「일본 제일 승차감 나쁜」카 레이터가 있다의.타 보고 싶지만 오늘은 보류.
빠른 아침 식사를 끝마친 다음은, 또 전철을 타 목적의 역에서 하차.
효고역.아는 사람아는,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흥미도 없는, 화제의(?) 와다미사키선의 분기역.홈으로부터 개찰층에 내려 와다미사키선에의 개찰구로 향하면, 거기에 줄선 자동 개찰기는 모두 게이트가 닫아 진입 금지 상태.유인 개찰도 게이트를 찰 수 있는 사람이 없다.
(；´・д・) …곤란하게 됐군.실패했어?
사전에, 평일의 아침은 7시 대～9시 대에 7 왕복, 휴일이라도7:20발의 우선 복이 운전하는 것을 조사가 끝난 상태.그러나 이 날은 일요일이라고 해도 5월 1일.골든 위크로 한창.설마 골든 위크 특별 다이어로 전열차 운휴는 하지 않는 베인…는 생각하면, 가체, 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 개찰기가 가동.시각을 확인하면7:00.
(*´－ω－) …단지 오는 것이 너무 빨랐을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동 개찰을 화려하게 빠져 나가 삽상과 홈으로 향하면…멀다.무엇이다 이 쓸데 없게 긴 통로는.
약속의 전면 전망을 찍어 본다.
YouTube [fDSXEPo7Fb4]
http://www.youtube.com/watch?v=fDSXEPo7Fb4
도중 오른손에의 끌어 들여 선이 있고, 그 안쪽에, 지금부터 히로시마의 (쪽)편으로도 달릴 것 같은 얼굴을 한 녀석이 4개 5보였어요.
도중에 교대가 벽돌적 봐의 철교가 있었지만, 여기는 상당히 옛부터 있다 노선인 것.
그리고 와다미사키역.어떤 역사인가 굳이 사전에 조사하지 않고 기대해 왔지만, 단지 홈이 있다만이었습니까.개찰도 효고역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
정말 감개에 빠지는 머지 않아 되풀이해 열차의 발차 시각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또 전면 전망을 찍어 본다.
YouTube [H21JiqlpvP4]
http://www.youtube.com/watch?v=H21JiqlpvP4
이 쓸데 없게 긴 통로의 이유는, 신제차를 갑종 회송하기 위한 기 돌리기선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였습니까.
( ´・ω・) 이것으로 용무는 하나 끝났군.
효고로부터 보통 열차로 코베에, 신쾌속으로 갈아 타 더욱 동쪽을 향해요.
YouTube [iRpIUS5TQg8]
http://www.youtube.com/watch?v=iRpIUS5TQg8
쿄토역에서 내려 오로지 걸어 서쪽에 서쪽에.
온 것은, 2일전의 4월 29일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쿄토 철도 박물관 』.사전에 예매 입관권을 구입하고 있었으므로, 행렬로 기다리게 되는 것 없게 스룩과 입장 할 수 있었어요.
옥상에서는, 쿄토 철도 박물관을 둘러싸도록(듯이) 앞질러가는 철로를 달리는 열차를 바라볼 수 있어요.
운행 상황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도 설치되고, 다음에 근처의 역을 나오는 것은 어느 열차인가, 지금 눈앞을 달리고 있는 열차는 무슨 열차일까하고 말하는 것을 아는 것 같아요.
( ´－ω－) 나는 봐도 조금 모자름 감이 오지 않았지만.
정오전에 쿄토 철도 박물관을 뒤로 하고, 또 걸어 JR쿄토역까지 돌아옵니다.왔을 때와 같은 길을 지나고 돌아올 생각이, 다른 길에 헤매어 버렸어요.그러자(면), 쿄토시전의 차량이 몇개인가 효수형을 당한 죄인에게.
(； ´・д・) b 로, 이 맨 밑의 차량은 가선도 없는데 자주 하고 있었는데, 동력은 뭐야?
길을 걷고 있으면 눈에 띈 JR의 이층건물 버스.홋카이도에는…없지요.
(；´・д・) 어?비뚤어진 H마크의 버스?위・・・.
개방적인 2층건물의 관광 버스도 있는 군요.여기는 1회 타 보는 것도 좋을까.
쿄토에서는 신쾌속으로 오사카에.
YouTube [OEEJ3X9K-jU]
http://www.youtube.com/watch?v=OEEJ3X9K-jU
오사카에서는 순환선 부근으로 갈아 타고, 오사카성 공원에서 하차.
『봄의 칸사이 1 데이 패스』를 구입하면, 『오사카 수상 버스「아쿠아 라이너」「수도호아쿠아 mini」1일 타기 마음껏』이라니 말하기 때문에, 그 아쿠아 라이너에 타기하러 왔어요.보통으로 타면 1,700엔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익해요.
이번 탄 것은 이 선.옆 뿐만이 아니라, 위에도 창이 붙어.
창가에 흡반 훈으로 카메라를 세트 하고, 밖의 풍경을 촬영했어요.그렇다면, 도중에(28"00경) 스탭으로부터,
＜ヽ｀∀´＞ 「있다 장치가 있다의로 카메라를 치워 주세요 」
정말 말을 들었으므로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YouTube [9wyUdLl6KRk]
http://www.youtube.com/watch?v=9wyUdLl6KRk
배 위에서 오사카의 거리를 즐긴 다음은, 간사이 공항 쾌속으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합니다.
YouTube [kLZkUdmrMfM]
http://www.youtube.com/watch?v=kLZkUdmrMfM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타 온 전철의 이마를 보면,
( ´・д・) b 이것은 드라이브 레코더?이런 물건까지 붙여.깨닫지 못했다.
이 다음은 평소의 Peach로 홋카이도로 돌아갔던과.
신치토세 공항 도착 후, 어떻게도 아랫배가 줄어 들었으므로 라면을 먹고 있으면, 딱 좋은 열차가 나와 가 버리고, 다음의 열차까지 앞으로 30분 이상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하고 생각하면서, 이벤트 스페이스의 벤치에 앉아( ゜д゜)ﾎﾞﾍｰ로 하고 있었을 때의 이야기.
( ´・д・) 몇 년이나 기둥에 내 있던「수요일 어떻습니까」의 광고 않게 되었다.어딘지 부족한데.
라고 생각하면서 문득 얼굴을 올리면, 왼손의 국내선 터미널에서 가까워져 오는 슈트차림의 남자 두 명조.그 중 한 명은 신체가 크고 젊은…단발에 히게를 늘려 바지의 포켓에 손을 돌진한 시정잡배같은 풍모.
특히 뭐라고 무심코 수중의 스마호로 열차 시각을 재확인해, 또 얼굴을 올리면 그 두 명조는 나의 눈앞을 통과하는 (곳)중에, 젊은 분은 제 쪽을＜ヽ｀д´＞ﾁﾗｯﾁﾗｯ와 님 아이를 (듣)묻도록(듯이) 하면서, 오른손의 국제선 터미널에와 걸어 갔어요.
( ´・д・)야, 일본 햄의 나카타인가.무엇, 말을 걸어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거야?
나는 별로 프로야구에 흥미가 있다 나누어가 아님, 미 에서도 하-도 아닐 생각이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은)는이라고, 정말로 일본 햄의 나카타 본인이었던 것일까인가.
( ´・д・) 남의 눈을 이상하게 신경쓰는 묘하게 거동 의심스러운 느낌으로 보였지만.
이 스레는,
『와 여행을 떠나 보았다.』『진자로 후리 후리＠시코쿠』『시코쿠 신간선(?)(을)를 타 보았다.』
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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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행을 떠나 보았다.』『진자로 후리 후리＠시코쿠』『시코쿠 신간선(?)(을)를 타 보았다.』
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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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항에 도착하면, 페리 터미널의 앞에 버스가.
( ´・д・) , 타카마츠와 같이, 여기에도 무료 버스가 있었습니까.
(이)라고 생각해 타는 것도 님 아이가 변.주위의 손님은 제각기에게 동전 지갑뒤지고 있습니다.의심스럽다고 생각해 문득 전방을 보면, 「운임 210엔」의 문자가.
( ゜д゜) 네?돈 받는 거야?(이)라면 승등이군요.
그래서, 왔을 때와 같게 걸어 페리 터미널을 탈출.일본 제일 짧은 국도를 지나고, JR산노미야역에 갔어요.
미도리의 창구에서『봄의 칸사이 1 데이 패스』(3,600엔)을 구입.이것을 사용해 가 보고 싶은 곳이 몇개인가.그렇지만 아직 시각은 6시 전.목적의 열차까지 시간이 있어요.그리고 나의 손에는, 전의 밤에 우와지마 역전의 편의점에 들렀을 때에, 『1개 100엔』에 이끌려 너무 산 주먹밥의 나머지가 몇개인가 들어간 레지봉투가.
( ´・д・) 모처럼이니까, 표의 원을 취하는데 조금 타 볼까.
(와)과 적당한 열차에 탑승한다.수도권이라든가 칸사이권이라든가의 보통 열차의 차내에서 밥을 먹는 것은 아즈마깐데 있어 것으로, 좋을 것 같은 로케이션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봐 고쳐 내려라고 역은 여기.
스마역에서 하차 해, 홈으로부터 개찰층에 오르고, 해측의 계단을 내리고 밖에 나오는 (곳)중에…무엇인가 과거에 누군가의 스레로 이런 곳을 보았던 것이 있다 같은 기분이…했지만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바닷가에 나온다.「해안 및 해변 공원내에서는 전역 바베큐 금지」는 간판이 서있는 것이 보이는 것도, ( ´－ω－) 주먹밥은 금지가 아니지요♪라고 하는 것으로, 적당한 곳에 앉아 바다를 보면서 주먹밥을 뺨 편다.
그 산 위의 전망대에, 그「일본 제일 승차감 나쁜」카 레이터가 있다의.타 보고 싶지만 오늘은 보류.
빠른 아침 식사를 끝마친 다음은, 또 전철을 타 목적의 역에서 하차.
효고역.아는 사람아는,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흥미도 없는, 화제의(?) 와다미사키선의 분기역.홈으로부터 개찰층에 내려 와다미사키선에의 개찰구로 향하면, 거기에 줄선 자동 개찰기는 모두 게이트가 닫아 진입 금지 상태.유인 개찰도 게이트를 찰 수 있는 사람이 없다.
(；´・д・) …곤란하게 됐군.실패했어?
사전에, 평일의 아침은 7시 대～9시 대에 7 왕복, 휴일이라도7:20발의 우선 복이 운전하는 것을 조사가 끝난 상태.그러나 이 날은 일요일이라고 해도 5월 1일.골든 위크로 한창.설마 골든 위크 특별 다이어로 전열차 운휴는 하지 않는 베인…는 생각하면, 가체, 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 개찰기가 가동.시각을 확인하면7:00.
(*´－ω－) …단지 오는 것이 너무 빨랐을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동 개찰을 화려하게 빠져 나가 삽상과 홈으로 향하면…멀다.무엇이다 이 쓸데 없게 긴 통로는.
약속의 전면 전망을 찍어 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fDSXEPo7Fb4
도중 오른손에의 끌어 들여 선이 있고, 그 안쪽에, 지금부터 히로시마의 (쪽)편으로도 달릴 것 같은 얼굴을 한 녀석이 4개 5보였어요.
도중에 교대가 벽돌적 봐의 철교가 있었지만, 여기는 상당히 옛부터 있다 노선인 것.
그리고 와다미사키역.어떤 역사인가 굳이 사전에 조사하지 않고 기대해 왔지만, 단지 홈이 있다만이었습니까.개찰도 효고역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
정말 감개에 빠지는 머지 않아 되풀이해 열차의 발차 시각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또 전면 전망을 찍어 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H21JiqlpvP4
이 쓸데 없게 긴 통로의 이유는, 신제차를 갑종 회송하기 위한 기 돌리기선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였습니까.
( ´・ω・) 이것으로 용무는 하나 끝났군.
효고로부터 보통 열차로 코베에, 신쾌속으로 갈아 타 더욱 동쪽을 향해요.
http://www.youtube.com/watch?v=iRpIUS5TQg8
쿄토역에서 내려 오로지 걸어 서쪽에 서쪽에.
온 것은, 2일전의 4월 29일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쿄토 철도 박물관 』.사전에 예매 입관권을 구입하고 있었으므로, 행렬로 기다리게 되는 것 없게 스룩과 입장 할 수 있었어요.
옥상에서는, 쿄토 철도 박물관을 둘러싸도록(듯이) 앞질러가는 철로를 달리는 열차를 바라볼 수 있어요.
운행 상황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도 설치되고, 다음에 근처의 역을 나오는 것은 어느 열차인가, 지금 눈앞을 달리고 있는 열차는 무슨 열차일까하고 말하는 것을 아는 것 같아요.
( ´－ω－) 나는 봐도 조금 모자름 감이 오지 않았지만.
정오전에 쿄토 철도 박물관을 뒤로 하고, 또 걸어 JR쿄토역까지 돌아옵니다.왔을 때와 같은 길을 지나고 돌아올 생각이, 다른 길에 헤매어 버렸어요.그러자(면), 쿄토시전의 차량이 몇개인가 효수형을 당한 죄인에게.
(； ´・д・) b 로, 이 맨 밑의 차량은 가선도 없는데 자주 하고 있었는데, 동력은 뭐야?
길을 걷고 있으면 눈에 띈 JR의 이층건물 버스.홋카이도에는…없지요.
(；´・д・) 어?비뚤어진 H마크의 버스?위・・・.
개방적인 2층건물의 관광 버스도 있는 군요.여기는 1회 타 보는 것도 좋을까.
쿄토에서는 신쾌속으로 오사카에.
http://www.youtube.com/watch?v=OEEJ3X9K-jU
오사카에서는 순환선 부근으로 갈아 타고, 오사카성 공원에서 하차.
『봄의 칸사이 1 데이 패스』를 구입하면, 『오사카 수상 버스「아쿠아 라이너」「수도호아쿠아 mini」1일 타기 마음껏』이라니 말하기 때문에, 그 아쿠아 라이너에 타기하러 왔어요.보통으로 타면 1,700엔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익해요.
이번 탄 것은 이 선.옆 뿐만이 아니라, 위에도 창이 붙어.
창가에 흡반 훈으로 카메라를 세트 하고, 밖의 풍경을 촬영했어요.그렇다면, 도중에(28"00경) 스탭으로부터,
＜ヽ｀∀´＞ 「있다 장치가 있다의로 카메라를 치워 주세요 」
정말 말을 들었으므로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http://www.youtube.com/watch?v=9wyUdLl6KRk
배 위에서 오사카의 거리를 즐긴 다음은, 간사이 공항 쾌속으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LZkUdmrMfM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타 온 전철의 이마를 보면,
( ´・д・) b 이것은 드라이브 레코더?이런 물건까지 붙여.깨닫지 못했다.
이 다음은 평소의 Peach로 홋카이도로 돌아갔던과.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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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덤)
신치토세 공항 도착 후, 어떻게도 아랫배가 줄어 들었으므로 라면을 먹고 있으면, 딱 좋은 열차가 나와 가 버리고, 다음의 열차까지 앞으로 30분 이상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하고 생각하면서, 이벤트 스페이스의 벤치에 앉아( ゜д゜)ﾎﾞﾍｰ로 하고 있었을 때의 이야기.
( ´・д・) 몇 년이나 기둥에 내 있던「수요일 어떻습니까」의 광고 않게 되었다.어딘지 부족한데.
라고 생각하면서 문득 얼굴을 올리면, 왼손의 국내선 터미널에서 가까워져 오는 슈트차림의 남자 두 명조.그 중 한 명은 신체가 크고 젊은…단발에 히게를 늘려 바지의 포켓에 손을 돌진한 시정잡배같은 풍모.
특히 뭐라고 무심코 수중의 스마호로 열차 시각을 재확인해, 또 얼굴을 올리면 그 두 명조는 나의 눈앞을 통과하는 (곳)중에, 젊은 분은 제 쪽을＜ヽ｀д´＞ﾁﾗｯﾁﾗｯ와 님 아이를 (듣)묻도록(듯이) 하면서, 오른손의 국제선 터미널에와 걸어 갔어요.
( ´・д・)야, 일본 햄의 나카타인가.무엇, 말을 걸어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거야?
나는 별로 프로야구에 흥미가 있다 나누어가 아님, 미 에서도 하-도 아닐 생각이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은)는이라고, 정말로 일본 햄의 나카타 본인이었던 것일까인가.
( ´・д・) 남의 눈을 이상하게 신경쓰는 묘하게 거동 의심스러운 느낌으로 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