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 ´・д・)ノ ども。umibozeですよ。

 今年のゴールデンウイークもほぼ暦通りにお休みをいただいた私。4月29日~5月1日の3連休で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まずは29日の昼。小雨が降りまだ肌寒い新千歳から機上の人になります。

 この地上スタッフの人方は、会社の指示でボードを持たされて手を振ってるのかしら。大変ねぇ。

 離陸後間もなく気を失い、気がついたときには既に着陸態勢に。



YouTube [3msi8rx3JZI]



http://www.youtube.com/watch?v=3msi8rx3JZI



 あの海の側の小高い山のてっぺんにある展望台のような施設が、以前スレでネタにした「日本一乗り心地悪い」カーレーターがある須磨浦山上遊園ですか。一度行っておきたいところだねぇ。

 初めて降り立った神戸空港。神戸の街では特にすることを決めてなかったので、とりあえず屋上の展望デッキへ。なんまら良い天気。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かしら。



 この日は神戸の街から出る気は無かったので、『スルッとKANSAI 神戸街めぐり1dayクーポン』(950円。長い名前だなぁ、おい)を購入してポートライナーに乗ってみる。



YouTube [KYE64QyqHs4]



http://www.youtube.com/watch?v=KYE64QyqHs4



 三宮に着いたら、折り返しまた神戸空港行きに乗ってみる。



YouTube [NehIDuq3ILQ]



http://www.youtube.com/watch?v=NehIDuq3ILQ



 神戸空港に着いたら、また折り返しの列車に乗って、今度は気になっていた途中駅で下車。『京コンピュータ前』駅ですよ。ここに世界最強の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な京ちゃんがいらっしゃるのね。

 京ちゃんと言えば、印象的なのは真っ赤な筐体(ラック?)が見渡す限りずらっと並んだ広大なサーバールームだけど、事前に調べたところ、5人以上の団体で事前に申し込まないとご尊顔を拝謁することは出来ないとのこと。


※画像はイメージですよ

 でも、お一人様でも事前申し込み無しで、京ちゃんに関する展示を見学することは出来るそうで。


※画像はイメージですよ


 そうしてやって来たのは、ここ数年いろんな意味で名前が売れに売れまくっている「理研」さんの計算科学研究機構。建物の前には、計算と言えばコレ(?)なソロバンの珠をイメージしたとしか思えないモニュメントが。…珠、幾つあるのよ。
 日が長くなってきたとはいえ、18時ともなると大分日が傾いてきてますね。
( ´・д・) しかし、全然人気が無いな。
こちら正面玄関の
 通行可能時間帯 
9:00~18:30
(平日のみ)
土・日・祝祭日 通行不可


(;´・д・) えっ・・・平日のみ?土・日・祝祭日通行不可?
 お休みでした。・・・まぁ、当然か。ここは研究施設であって、観光施設じゃないんだから。

 ガッカリしながら、またポートライナーの駅へ。

 神戸新交通のマスコットキャラ、萌えないな。・・・萌える必要は無いんだけれども。
 ポートライナーは、新交通システムの走りなのね。35年も前から無人運転してますか。

 神戸の街をちょろっとプラプラしてみる。

 日本一短い国道、国道174号。ここも一度来てみたかったのよね。起点は国道2号との交差点だってのは分かったんだけど、終点がイマイチはっきり分からなかったんだな。


 国道174号沿いに、妙なポスターを貼りだした建物が。昔の「生糸検査所」だったところを利用した施設で、ロハで展示物を見れるというのでちょろっと入ってみる。
 

 中には閉店間近のせいかほとんど人気は無く、そんななか幾つかフロアを見て歩いて気になった展示がこれ。日用品を利用して、災害時に利用出来るアイデアを展示しているそうで。
 時機的に熊本の地震が起きてから始めたのかと思ったら、3月末から始まっていて、熊本の地震を受けて会期延長している様子。みんなの関心も高まってたりするのかしら。


 外に出るとすっかり日は暮れていて、そんな中、散歩を継続。

 「メリケン波止場」なんて案内看板を見つけ、( ´・д・)何だか聞いたことのある名前だな、なんて思いながら誘われるように歩いて行くと、


( ´・д・) ほぉ、こんな物を展示していましたか。
 震災の記憶を後世に伝えるためには良いものだろうね。個人的には倒壊した高架橋の方がインパクトが強くて良いと思うんだけど、さすがにあれを残すのは無理だろうな。


 ポートタワーに行ってみた。けれども登らず。高い金を払ってまで土地勘のない街を、街中のタワーから眺めたって面白くないからねぇ。山の上から見下ろすならまだしも。

 そのポートタワーの近くにあった謎の船。『ヤマト1』と書かれていますが・・・、
( ´・д・)σ ひょっとして、宇宙戦艦?(違

 ググってみたら、「世界で初めて超伝導を利用した電磁推進によって海上航行実験に成功したスクリュープロペラが存在しない世界初の実験船」ですか。何だか聞いたことがあるような無いような・・・。

 いい加減、腹が減ってきた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フラフラ歩いていると、こんなところに辿り着きましたよ。

 中華だねぇ。神戸にも中華街があるんだっけ。広場の東屋のようなところには、『加油!! 熊本・大分』の看板が。


 中華街でディナーをいただいたあとは、まだ時間に余裕があったので、地下鉄に乗ってみる。『神戸1dayクーポン』の路線図を見ると、とある駅に、気になる括弧書きがあったもんで。
( ´・3・) カーテン閉められて前が見えないの。むぅ。

( ´・д・)b 向かった先はこんな駅。

 駅から出て、矢印の案内に従って歩いた先には、

 巨大な鉄人28号・・・のハリボテ。叩くとカンカンと中身が空洞の鉄板な音がしますよ。
 路線図に『新長田(鉄人28号前)』なんて書いてあったんで来てみたけど、こんなものがこんなところにありましたか。実物大ガンダムに触発されて作ったのかしら。
 しかし、ライトアップしているわけでもなく、力が入っていないのか・・・有志が低予算で細々とやっているって感じなのかしら。


 そろそろ日付が変わるかな、という頃になって、この日のお宿(?)へと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よ。
 三宮からポートライナーに乗ってみる。


YouTube [SeLPAA5BbZU]



http://www.youtube.com/watch?v=SeLPAA5BbZU



 一駅で降りて、トコトコ歩いて十数分で着いた先は、



 神戸三宮フェリーターミナル。あの大きな船がこの晩のお宿。

 神戸と「うどん県」とを結ぶジャンボフェリーに乗り、四国・高松へ渡りますよ。

 この船は、別料金を払えば個室もあるようだけど、イス席と雑魚寝スペースの他に、なんと通路の床ででも寝られるよう無料でゴザの貸し出しも行っていましたよ。至れり尽くせりですね。
 この便は神戸0:45発、高松5:00着。乗ってからのアナウンスで初めて知ったのが、高松についても寝てる人を起こしてくれるわけでなく、もし起きなければそのまま高松を出港し、小豆島まで連行されるとのこと。
(; ´・д・) ちゃんと起きれるベか。不安だな。気がついたら小豆島っていうのは嫌だぞ。

~ 続く ~

와 여행을 떠나 보았다.


( ´・д・) ノ 들.umiboze예요.

 금년의 골든 위크도 거의 달력 대로에 잘 자요를 받은 나.4월 29일~5월 1일의 3 연휴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우선은 29일의 낮.이슬비가 내려 아직 쌀쌀한 신치토세로부터 기상의 사람이 됩니다.

 이 지상 스탭의 인 방은, 회사의 지시로 보드를 지 더해지고 손을 흔들고 있는 거나.대단하구나.

 이륙 후 머지 않아 정신을 잃어,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착륙 태세에.

YouTube [3msi8rx3JZI]

http://www.youtube.com/watch?v=3msi8rx3JZI


 그 바다의 옆의 작은 산의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와 같은 시설이, 이전 스레로 재료로 한「일본 제일 승차감 나쁜」카 레이터가 있다 스마 우라야마상 유원입니까.한 번 가서 두고 싶은 곳이구나.

 처음으로 내려선 코베 공항.코베의 거리에서는 특별히 할 것을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옥상의 전망 데크에.등 좋은 날씨.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인지 해들.


 이 날은 코베의 거리에서 나올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스룩과 KANSAI 코베거리 둘러싸 1 day 쿠폰』(950엔.긴 이름이구나, 두어)를 구입해 포토 라이너를 타 본다.

YouTube [KYE64QyqHs4]

http://www.youtube.com/watch?v=KYE64QyqHs4


 산노미야에 도착하면, 되풀이해 또 코베 공항행을 타 본다.

YouTube [NehIDuq3ILQ]

http://www.youtube.com/watch?v=NehIDuq3ILQ


 코베 공항에 도착하면, 또 즉시의 열차를 타고, 이번에는 신경이 쓰이고 있던 도중 역에서 하차.『경컴퓨터전』역이에요.여기에 세계 최강의 스파콘퓨타인 경가 계(오)시는 군요.

 경 제대로 말하면, 인상적인 것은 새빨간 케이스(락?)(이)가 보이는 것은 두등와 대등한 광대한 서버 룸이지만, 사전에 조사했는데, 5명 이상의 단체에서 사전에 신청하지 않으면 존안을 배 알현하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것.


※화상은 이미지예요

 그렇지만, 한 분이라도 사전 신청 없음으로, 경에 관한 전시를 견학할 수 있다고 하고.


※화상은 이미지예요


 그렇게 해서 온 것은, 최근 몇년 여러가지 의미로 이름이 마구 팔리고 또 팔리고 있는「이화학 연구소」씨의 계산 과학 연구 기구.건물의 전에는, 계산이라고 하면 코레(?)주판의 주를 이미지 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모뉴먼트가.…주, 몇 있다의.
 해가 길어졌다고는 해도, 18시 나 되면 상당히 날이 기울어 오네요.
( ´・д・) 그러나, 전혀 인기가 없는데.
이쪽 정면 현관의
 통행 가능 시간대  
9:00~18:30
(평일만)
흙・일・경축일 통행 불가


(;´・д・) 어・・・평일만?흙・일・경축일 통행 불가?
 잘 자요였습니다.・・・아무튼, 당연한가.여기는 연구 시설이며, 관광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실망 하면서, 또 포토 라이너의 역에.

 코베 신교통의 마스코트 캐릭터, 모에 없는데.・・・모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도.
 포토 라이너는, 신교통 시스템의 주행인 것.35년도 전부터 무인 운전합니까.

 코베의 거리와 플라스틱 플라스틱 해 본다.

 일본 제일 짧은 국도, 국도 174호.여기도 한 번 와 보고 싶었던 것이군요.기점은 국도 2호와의 교차점도의는 알았지만, 종점이 이마이치는 잘라 몰랐다.


 국도 174호 가에, 이상한 포스터를 첩낸 건물이.옛「생사 검사소」였다고 무렵을 이용한 시설에서, 공짜로 전시물을 견라고 들어가 본다.
 

 안에는 폐점 직전의 탓인지 거의 인기는 없고, 그런 (안)중 몇이나 플로어를 보며 걸어서 신경이 쓰인 전시가 이것.일용품을 이용하고, 재해시에 이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전시하고 있다고 하고.
 시기적으로 쿠마모토의 지진이 일어나고 나서 시작했는지라고 생각하면, 3월말부터 시작되어 있고, 쿠마모토의 지진을 받아 회기 연장하고 있는 님 아이.모두의 관심도 높아지기도 할까.


 밖에 나오면 완전히 날은 저물고 있고, 그런 가운데, 산책을 계속.

 「어메리칸 부두」는 안내 간판을 찾아내( ´・д・) 무엇인가 (들)물은 것이 있는 이름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권해지도록(듯이) 걸어 가면,


( ´・д・) , 이런 물건을 전시하고 있었습니까.
 지진 재해의 기억을 후세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좋은 것일 것이다.개인적으로는 도괴한 고가다리가 임펙트가 강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저것을 남기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포토 타워에 가 보았다.그러나 오르지 않고.높은 돈을 지불해서까지 토지감이 없는 거리를, 거리의 타워로부터 바라봐도 재미없으니까.산 위로부터 내려다 본다면 아직 하지도.

 그 포토 타워의 근처에 있던 수수께끼의 배.『야마토 1』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 ´・д・) σ 혹시, 우주 전함?(위

 그그는 보면, 「세계에서 처음으로 초전도를 이용한 전자 추진에 의해서 해상 항행 실험에 성공한 screw propeller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실험선」입니까.무엇인가 (들)물었던 것이 있다 같은 없는 듯한 ・・・.

 적당, 배가 고파 오고 싶은, 라고 생각하면서 휘청휘청 걷고 있으면, 이런 곳에 겨우 도착했어요.

 중화구나.코베에도 중화가가 있다 응이던가.광장의 정자와 같은 곳에는, 『가유!! 쿠마모토・상당히』의 간판이.


 중화가에서 디너를 먹은 뒤는, 아직 시간에 여유가 있었으므로, 지하철을 타 본다.『코베 1 day 쿠폰』의 노선도를 보면, 어떤역에, 신경이 쓰이는 괄호 쓰기가 있던 것으로.
( ´・3・) 커텐 닫을 수 있어 전이 안보이는거야..

( ´・д・) b 향한 앞은 이런 역.

 역에서 나오고, 화살표의 안내에 따라서 걸은 먼저는,

 거대한 철인 28호・・・의 하리보테.두드리면 캉캉과 내용이 공동의 철판인 소리가 나요.
 노선도에『신쵸논(철인 28호전)』는 써 있었기 때문에 와 보았지만, 이런 것이 이런 곳에 있었습니까.실물 크기 건담에 촉발 되어 만들었을까.
 그러나, 라이트 업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힘이 들어가지 않은 것인지・・・유시가 저예산으로 세들과 하고 있다 라는 느낌인가 해들.


 이제 일자가 바뀔까, 라고 하는 무렵이 되고, 이 날의 숙소(?)(으)로 향하기로 했어요.
 산노미야로부터 포토 라이너를 타 본다.

YouTube [SeLPAA5BbZU]

http://www.youtube.com/watch?v=SeLPAA5BbZU


 1역에서 내리고, 트코트코 걸어 수십분에 도착한 앞은,

 코베 산노미야 페리 터미널.그 큰 배가 이 밤의 숙소.

 코베와「우동현」를 묶는 점보 페리를 타, 시코쿠・타카마츠에 건너요.

 이 배는, 별요금을 지불하면 개인실도 있는 것 같지만, 의자석과 막잠 스페이스 외에, 무려 통로의 마루에서에서도 잘 수 있도록(듯이) 무료로 돗자리의 대출도 가고 있었어요.극진함이군요.
 이 변은 코베0:45발, 타카마츠5:00착.타고 나서의 아나운스로 처음으로 안 것이, 타카마츠에 대해서도 자고 있는 사람을 일으켜 주는 것으로 없고, 만약 일어나지 않으면 그대로 타카마츠를 출항해, 아즈시마까지 연행된다라는 것.
(; ´・д・) 제대로 일어나기베인가.불안하다.깨달으면 아즈시마라고 하는 것은 싫구나.

~ 계속 된다 ~


TOTAL: 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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