熊本電鉄
ありがとう「青ガエル」 熊本に全国からファン！
「青ガエル」の愛称で親しまれた元東急電鉄５０００系車両が、熊本電鉄（熊本市）で１４日夜、国内最後の営業運転を迎えた。「ラストラン」に、全国から集まったファンらが思いおもいに青ガエルとの別れを惜しみ、感謝の言葉を口にした。
同日午後９時すぎ、最後の便となる青ガエルが北熊本駅のホームに到着すると、大勢のファンらがカメラを構えてシャッターを切った。その後、熊本電鉄の職員から青ガエルの運転士に花束が贈られた。
車内には、所狭しとファンのメッセージカードが飾られた。「鉄道を好きになったきっかけは青ガエルでした」「トンネルから出てくる青ガエルが好きでした」「可愛いお顔、いつまでも忘れません」……。小学校で「鉄道博士」と呼ばれているという熊本市東区の岡部蒼来（そら）くん（８）は「渋谷の駅前みたいにまた青ガエルを飾ってほしい。『いつもありがとう。またいつか会おう』って伝えたいです」。
■News Source （朝日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14-00000039-asahi-soci
쿠마모토 전철
고마워요「파랑 가엘 」 쿠마모토에 전국으로부터 팬!
「파랑 가엘」의 애칭으로 사랑받은 원토큐 전철 5000계 차량이, 쿠마모토 전철(쿠마모토시)로 14일밤, 국내 마지막 영업 운전을 맞이했다.「라스트 런」에, 전국으로부터 모인 환등이 생각해 생각에 파랑 가엘과의 이별을 아까워해, 감사의 말을 말했다.
동일 오후 9시 넘어, 마지막 변이 되는 파랑 가엘이 북 쿠마모토역의 홈에 도착하면, 많은 환등이 카메라를 짓고 셔터를 눌렀다.그 후, 쿠마모토 전철의 직원으로부터 파랑 가엘의 운전기사에 꽃다발이 주어졌다.
차내에는, 소협 해와 팬의 메세지 카드가 장식되었다.「철도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파랑 가엘이었습니다」「터널로부터 나오는 파랑 가엘을 좋아했습니다」「귀여운 얼굴, 언제까지나 잊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서「철도 박사」로 불리고 있다고 하는 쿠마모토시 히가시구의 오카베창 와(하늘) 훈(8)은「시부야의 역전같이 또 파랑 가엘을 장식하면 좋겠다.『언제나 고마워요.또 언젠가 만나자』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
■News Source (아사히 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14-00000039-asahi-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