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業が待ち遠しい新幹線ランキ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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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々報道されている新幹線開業のニュース。新幹線開業によって観光客増加など経済効果が期待でき、その動向に注目している人も多いことだろう。今回は、開業が待ち遠しい新幹線(基本計画路線も含む)をマイナビニュース会員の男女1,000名に聞いてみた。
Q.開業が待ち遠しい新幹線を教えてください(複数回答)
1位 リニア中央新幹線 37.6%
2位 北海道新幹線 新青森-新函館間 11.0%
3位 四国新幹線 8.2%
4位 北陸新幹線 長野-金沢間 7.8%
5位 山陰新幹線 4.3%
◎1位 リニア中央新幹線(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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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首都と大都市間がより密接につながることで、経済も上向きになりそう」(24歳女性/金融・証券/事務系専門職)
・「リニアになったら、新幹線よりもどのくらい時間が早くなるのか知りたいから」(27歳女性/生保・損保/専門職)
・「どのくらい速いのか気になるので」(28歳女性/ホテル・旅行・アミューズメント/事務系専門職)
◎2位 北海道新幹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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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底トンネルを新幹線で通ってみたい」(45歳男性/自動車関連/その他)
・「北海道観光がしやすくなる」(24歳女性/商社・卸/事務系専門職)
・「海を越えちゃうところが、ちょっとわくわくします」(32歳女性/ソフトウェア/事務系専門職)
◎3位 四国新幹線
・「四国に行く際、毎回ものすごく時間がかかるから」(23歳女性/マスコミ・広告/クリエイティブ職)
・「四国には特急しかないし、岡山でいちいち乗り換えずに行け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26歳女性/生保・損保/事務系専門職)
・「大阪から一本で行ける場所が増えると便利なので」(28歳女性/医薬品・化粧品/技術職)
◎4位 北陸新幹線
・「東京から実はとっても行きにくかったから」(29歳女性/団体・公益法人・官公庁/事務系専門職)
・「地元の大事な路線として長年の夢、待ち遠しいです」(31歳男性/学校・教育関連/専門職)
・「金沢にいくルートが限られるから、できたらもっと気軽に行けそう」(40歳女性/学校・教育関連/専門職)
5位 山陰新幹線
・「山陰を発展させるにはこれしかないと思うから」(25歳男性/電力・ガス・石油/技術職)
・「関西から山陰には行きにくいから」(24歳男性/電力・ガス・石油/その他)
・「大阪からの足が増えるのはうれしい」(23歳女性/商社・卸/営業職)
番外編: こちらの開業も待ち遠しい!
・「中国横断新幹線(岡山市-松江市)：中国地方にいるが、簡単に松江までいけたら、気軽に旅行に行けそう」(26歳男性/小売店/販売職・サービス系)
総評1位に選ばれたのは「リニア中央新幹線」で、どのくらい速いのか気になるといった回答が最も多かった。また「ディズニーランドに開演前に到着できそう」「リニアは子供の頃から夢の乗り物だったから」など、期待に胸を膨らませる意見も多数寄せられた。2位は「北海道新幹線 新青森-新函館間」。北海道に行きやすくなるからという意見が最も多かったが「海底トンネルをもぐりたいから」「北海道の大地を走る新幹線を本気で見てみたいから」など、様々な回答が寄せられた。3位は「四国新幹線」。こちらは四国への交通の便が悪いと感じていた人が多いようで「今、四国へ行くのは車で行くしかないので不便だから」といった回答が目立った。続いて4位は「北陸新幹線 長野-金沢間」。「生まれ故郷の新幹線が伸びるから」「地元なので、はよしてほしい」など、開業を待ちわびる地元からの声が多く寄せられた。そして5位は「山陰新幹線」。こちらは「下関に行ってみたいから」など、便利になったら山陰に行ってみたいといった声が目立った。リニア中央新幹線が多くの支持を獲得した今回のアンケート。東京から名古屋まで、新幹線の所要時間は約1時間40分だが、開業すれば約40分で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で「夢の愛知から東京間の通勤が可能になるかも!」などの回答も寄せられた。
最高時速500キロというスピードはどのようなものなのか、早く体験してみたいものである。
(文・アリウープ 高橋賢司)調査時期: 2012年8月21日～2012年8月27日
調査対象: マイナビニュース会員
調査数: 男性444名 女性556名 合計1,000名
http://news.mynavi.jp/news/2012/09/14/009/index.html
개업이 몹시 기다려 진 신간선 랭킹!!
종종 보도되고 있는 신간선 개업의 뉴스.신간선 개업에 의해서 관광객 증가 등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그 동향에 주목하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요.이번은, 개업이 몹시 기다려 진 신간선(기본계획 노선도 포함한다)을 마이 네비 뉴스 회원의 남녀 1,000명에 (들)물어 보았다.
Q.개업이 몹시 기다려 진 신간선을 가르쳐 주세요(복수회답)
1위 리니어 중앙 신간선 37.6%
2위 홋카이도 신간선 신아오모리- 신하코다테간 11.0%
3위 시코쿠 신간선 8.2%
4위 호쿠리쿠 신간선 나가노-카나자와간 7.8%
5 구라이야마그늘 신간선 4.3%
◎1위 리니어 중앙 신간선
·「일본의 수도와 대도시간이 보다 밀접하게 연결되는 것으로, 경제도 오름세가 될 것 같다」(24세 여성/금융·증권/사무계 전문직)
·「리니어가 되면, 신간선보다 어느 정도 시간이 빨리 되는지 알고 싶으니까」(27세 여성/생명보험·손해보험/전문직)
·「어느 정도 빠른 것인지 신경이 쓰이므로」(28세 여성/호텔·여행·어뮤즈멘트/사무계 전문직)
◎2위 홋카이도 신간선
·「해저 터널을 신간선으로 다니며 보고 싶다」(45세 남성/자동차 관련/그 외)
·「홋카이도 관광이하기 쉬워진다」(24세 여성/상사·사/사무계 전문직)
·「바다를 넘으려는 참이, 조금 두근거립니다」(32세 여성/소프트웨어/사무계 전문직)
◎3위 시코쿠 신간선
·「시코쿠에 갈 때, 매회 대단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23세 여성/매스컴·광고/크리에이티브직)
·「시코쿠에는 특급 밖에 없고, 오카야마에서 하나 하나 갈아 타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26세 여성/생명보험·손해보험/사무계 전문직)
·「오사카로부터 한 개로 갈 수 있는 장소가 증가하면 편리해서」(28세 여성/의약품·화장품/기술직)
◎4위 호쿠리쿠 신간선
·「도쿄로부터 실은 매우 가기 어려웠으니까」(29세 여성/단체·공익 법인·관공청/사무계 전문직)
·「현지의 소중한 노선으로서 오랜 세월의 꿈, 몹시 기다려 집니다」(31세 남성/학교·교육 관련/전문직)
·「카나자와에 가는 루트가 한정되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더 부담없이 갈 수 있을 것 같다」(40세 여성/학교·교육 관련/전문직)
5 구라이야마그늘 신간선
·「산그늘을 발전시키려면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25세 남성/전력·가스·석유/기술직)
·「칸사이로부터 야마게에는 가기 어려우니까」(24세 남성/전력·가스·석유/그 외)
·「오사카로부터의 다리가 증가하는 것은 기쁘다」(23세 여성/상사·사/영업직)
예외편: 이쪽의 개업도 몹시 기다려 진다!
·「중국 횡단 신간선(오카야마시-마츠에시)：츄고쿠 지방에 있지만, 간단하게 마츠에까지 쓸 만하면, 부담없이 여행에 갈 수 있을 것 같다」(26세 남성/소매점/판매직·서비스계)
총평 1위로 선택된 것은 「리니어 중앙 신간선」으로, 어느 정도 빠른 것인지 신경이 쓰인다고 하는 회답이 가장 많았다.또 「디즈니랜드에 개막전에 도착할 수 있는 그렇게」 「리니어는 어릴 적부터 꿈의 탈 것이었기 때문에」 등, 기대에 가슴을 부풀리는 의견도 다수 전해졌다.2위는 「홋카이도 신간선 신아오모리- 신하코다테간」.홋카이도에 가기 쉬워지기 때문이라고 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해저 터널도 꾸물거리고 싶으니까」 「홋카이도의 대지를 달리는 신간선을 진심으로 보고 싶으니까」 등, 여러가지 회답이 전해졌다.3위는 「시코쿠 신간선」.이쪽은 시코쿠에의 교통편이 나쁘다고 느끼고 있던 사람이 많은 듯 하고 「지금, 시코쿠에 가는 것은 차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불편하기 때문에」라는 회답이 눈에 띄었다.계속 되어 4위는 「호쿠리쿠 신간선 나가노-카나자와간」.「태어난 고향의 신간선이 성장하기 때문에」 「현지이므로, 는 좋아라고 가지고 싶다」 등, 개업을 애타게 기다리는 현지로부터의 소리가 많이 전해졌다.그리고 5위는 「산그늘 신간선」.이쪽은 「시모노세키에 가 보고 싶으니까」 등, 편리하게 되면 산그늘에 가 보고 싶다고 한 소리가 눈에 띄었다.리니어 중앙 신간선이 많은 지지를 획득한 이번 앙케이트.도쿄에서 나고야까지, 신간선의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40분이지만, 개업하면 약 40분에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꿈의 아이치에서 도쿄간의 통근이 가능하게 될지도!」등의 회답도 전해졌다.
최고 시속 500킬로라고 하는 스피드는 어떠한 것인가, 빨리 체험해 보고 싶은 것이다.
(문장·아리워프 타카하시 켄지) 조사 시기: 2012년 8월 21일~2012연 8월 27일
조사 대상: 마이 네비 뉴스 회원
조사수: 남성 444명 여성 556명 합계 1,000명
http://news.mynavi.jp/news/2012/09/14/009/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