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スレは、
「今年最後の旅に出てきましたよ。」と「富士山を観に行ってきましたよ。」と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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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連休最後の25日の朝、列車を乗り継いで帰るために東京駅へ。
（*´・ω・） 3日間、ずっと天気が良かったなぁ。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かしら。
東京駅の乗り場案内のピクトグラム。東北新幹線が200系の様なデザインで、東海道新幹線は700系かな？
（ ´・ω・）p 新青森で見たピクトグラムはE5系の様なデザインだったけど。
（ ´・ω・） 東京のもそのうちE5系やN700系に変更になるんだろうか。
東北新幹線ホームから見る東海道新幹線。
頻繁に発着を繰り返してるねぇ。儲かってるんだろうねぇ。
東京駅でしか見られない、東の新幹線と東海の新幹線が並んでいる姿。
（ ´・д・） 相互乗り入れしない路線の列車が隣り合って停まってるのは、なんか不思議な感じがするなぁ。
よく新幹線について「青森と鹿児島が一本のレールで繋がった」なんて書かれてるのを見掛けるけど、東と東海のレールは繋がってないのよね。それに、「もし繋がっていたとしても、レールは二本だろ」と突っ込みたくてしょうがないんだけど。線路が一本なら分かるけどねぇ。
品川方。東の線路は車止めで終わり。
上野方。東海の線路は車止めで終わり。
渡りの線路なんて無いのに、そういう思い違いをしてる人って多いのかな。
さて、E5系。
乗務員用扉の取っ手は平滑化されてるのね。両脇の、本来なら握り棒がある部分も、溝に指先を突っ込んで引っ掛ける形状の様で、走行時には溝が可動部に塞がれて平滑化する構造みたい。そのくせ旅客用の乗降ドアは プラグドアでなくて普通の引き戸なのね。
（；´-ω-） 拘ってるんだか拘ってないんだか。
窓から覗き込んだグランクラスの車内。
（*´・人・） あぁ、小市民な私も、いつかは向こう側の世界のブルジョワになれるのかしら。
行きのはやぶさは奮発してグリーン車に乗ったけど、帰りのはやぶさは、贅沢せずに普通車に乗っていきましたよ。少しでも安く済ませようと、株主優待券を１枚使って。
（ ´-ω-）
新青森にて。
（ ´-ω-） 北海道じゃ、撒いた側から凍り付いて使い物にならないだろうなぁ。
改めて車両を観察。
E5系のパンタグラフは、10両編成で2つしか搭載されていないのね。
集電舟の細かく分割されたスリ板が、架線に追従して変形している様子が見えるねぇ。
（ ´・ω・） 考えて作ってるんだねぇ。
屋根上の突起物はパンタとその周辺のみ。全周幌も装備して、320km/hに備えてるねぇ。
隣の番線にいたE2系1000番代を見てみると、
E2系のパンタグラフは遮音板もついてなかったんだっけ。E2系だって最高速度275km/hなんだから、遮音板くらい付けてても良いと思うんだけど。
高圧電気の引き通し線も屋根上に突出して剥き出しだけど、E5系はこれも屋根の下に隠してるのね。
新青森からは、在来線の函館行き特急スーパー白鳥に乗り換え。
座席は青森でスイッチバックすることを考慮して、新青森では進行方向の逆を向いていますよ。
青森到着場面、国道の跨線橋の下では、除雪の作業員が固まって待避していましたよ。
折り返し、青森発車場面で車外を撮影。
さっき跨線橋の下で待避していた人が、一旦作業に入ってその場で待避していた様で。
（ ´・人・） 寒い中、大変ねぇ。
スーパー白鳥の車内販売は、東のグループ企業のNREが担当。車内でSuicaが使えるのは便利だけど、受け持ちが北海道でないのはなぜなんだろう。
函館からは特急スーパー北斗に乗り換え。
五稜郭を過ぎた辺りから、進行左側を撮影してみる。
北海道新幹線の建設は、着々と進んでいるようですね。
4:11の辺りで真ん中に見えるのが、新函館駅や車両基地の建築現場。
そんなこんなで、ほぼ定時で札幌に到着。東京9:36発、札幌18:35着。乗り換え待ち合わせ時間は、新青森で17分、函館で8分しかなく、約9時間ほぼ座りっぱなしの行程は・・・八戸乗り換えの頃に比べればまだマシになったとはいえ、やっぱり疲れるねぇ。新幹線が新函館まで延伸されれば・・・それでも時間短縮は、トンネルで減速するなら1時間程度かなぁ。
（ ´-д-） ﾊｧ・・・。
～ 以上 ～
이 스레는,
「금년 마지막 여행을 떠나 왔어요.」와「후지산을 보러 다녀 왔어요.」라고
의 계속이었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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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휴 마지막 25일의 아침, 열차를 갈아타 돌아가기 위해서 도쿄역에.
(*′·ω·) 3일간, 쭉 날씨가 좋았다.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인지 해들.
도쿄역의 승강장 안내의 픽토그램.토호쿠 신간선이 200계의 같은 디자인으로, 토카이도 신간선은 700계일까？
( ′·ω·) p 신아오모리에서 본 픽토그램은 E5계의 같은 디자인이었지만.
( ′·ω·) 도쿄의 것도 그 중 E5계나 N700계로 변경이 될 것인가.
토호쿠 신간선 홈으로부터 보는 토카이도 신간선.
빈번히 발착을 반복하고 있구나.득을 보는 것일까.
도쿄역에서 밖에 볼 수 없는, 동쪽의 신간선과 토카이의 신간선이 줄지어 있는 모습.
( ′·д·) 상호 연결 운행하지 않는 노선의 열차가 서로 이웃이 되어 멈추고 있는 것은, 어쩐지 이상한 느낌이 든데.
자주(잘) 신간선에 대해 「아오모리와 카고시마가 한 개의 레일로 연결되었다」는 쓰여지고 있는 것을 눈에 띄지만, 동쪽과 토카이의 레일은 연결되지 않아.게다가, 「만약 연결되고 있었다고 해도, 레일은 2 개이겠지」라고 돌진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지만.선로를 한 개라면 알지만요.
시나가와분.동쪽의 선로는 통행 금지로 끝나.
우에노분.토카이의 선로는 통행 금지로 끝나.
이동의 선로는 없는데, 그러한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많은 것인지.
그런데, E5계.
승무원용문의 손잡이는 평활화되어.양쪽 겨드랑이의, 본래라면 잡아 봉이 있는 부분도, 도랑에 손가락끝을 돌진해 거는 형상의 같고, 주행시에는 도랑이 가동부에 찰 수 있어 평활화하는 구조 보고 싶다.그 버릇 여객용의 승강 도어는 플러그 도어가 아니어 보통 미닫이인 것.
(；′-ω-) 관련되고 있어인가 관련되지 않다인가.
창으로부터 들여다 본 그란크라스의 차내.
(*′·사람·) 아, 소시민인 나도, 언젠가는 저쪽 편의 세계의 브르죠와가 될 수 있을까.
행의매는 분발하고 1등차를 탔지만, 귀가의매는, 사치 하지 않고 보통차에 타고 갔어요.조금이라도 싸게 끝마치려고, 주주 우대권을 1매 사용해.
( ′-ω-)
신아오모리에서.
( ′-ω-) 홋카이도는, 따돌린 측에서 얼어붙어 쓸모가 있지 않을 것이다.
재차 차량을 관찰.
E5계의 팬터그래프는, 10 양편성으로 2개 밖에 탑재되어 있지 않구나.
집전주의 세세하게 분할된 스리판이, 가선에 추종 해 변형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군.
( ′·ω·) 생각해 만들고 있어.
지붕상의 돌기물은 판타와 그 주변만.사방황도 장비하고, 320 km/h에 대비하고 있구나.
근처의 번선에 있던 E2계 1000번대를 보면,
E2계의 팬터그래프는 차음판도 붙어 (안)중응이던가.E2계도 최고속도 275 km/h니까, 차음판 정도 붙여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고압 전기의 끌어들이어 안내선도 지붕상에 내며 노출이지만, E5계는 이것도 지붕아래에 숨겨.
신아오모리에서는, 재래선의 하코다테행특급슈퍼 백조에 환승.
좌석은 아오모리에서 스윗치 백하는 것을 고려하고, 신아오모리에서는 진행 방향의 역을 향하고 있어요.
아오모리 도착 장면, 국도의 과선교아래에서는, 제설의 작업원이 굳어져 대피하고 있었어요.
되풀이해, 아오모리 발차 장면에서 차 밖을 촬영.
조금 전 과선교아래에서 대피하고 있던 사람이, 일단 작업에 들어가 그 자리에서 대피하고 있던 같고.
( ′·사람·) 추운 가운데, 대단하구나.
슈퍼 백조의 차내 판매는, 동쪽의 그룹 기업의 NRE가 담당.차내에서 Suica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편리하지만, 담당이 홋카이도가 아닌 것은 왜일까.
하코다테에서는 특급슈퍼 북두에 환승.
고료카쿠를 지난 근처로부터, 진행 좌측을 촬영해 본다.
홋카이도 신간선의 건설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네요.
4:11의 근처에서 한가운데로 보이는 것이, 신하코다테역이나 차량 기지의 건축 현장.
여러가지로, 거의 정시에 삿포로에 도착.도쿄9:36발, 삿포로18:35착.갈아 타 약속 시간은, 신아오모리에서 17분 , 하코다테에서 8분 밖에 없고, 약 9시간 거의 계속 앉아 있는 채의 행정은···하치노헤 환승의 무렵에 비하면 아직 좋아 졌다고는 해도, 역시 지치는군.신간선이 신하코다테까지 연신되면···그런데도 시간 단축은, 터널에서 감속한다면 1시간 정도일까.
( ′-д-) 하···.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