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今週末の三連休は、今年最後の旅に出てきましたよ。

( ´・ω・)b 切符は今月の初めに東京へ行ったときに買ってあったの。

 

東のスリーデーパスが北海道でも買えれば良いんだけどねぇ。

北海道も函館までエリアに含まれてるんだし。

( ´・д・)b

 

 

 出発は22日の夜。

( ´・ω・)b 今回北海道を脱出するにあたって選択した手段は、急行はまなす

 

 今回は奮発して寝台車に乗って行きましたよ。過去何度かはまなすを利用した際には、全てケチって座席車を利用してきましたが、毎回体中が痛くなってはまなすを利用したことを後悔していたので。

 やはり横になって身体を伸ばせるのは幸せなことなのね。苫小牧を出た辺りから青森到着間際まで、ぐっすり眠れましたよ。

 ただ、あの設備で6300円は、ぼったくり過ぎだよねぇ。

( ´-ω-) それだもの、利用者離れが進むよね。多分、もう二度と使わないな。

 

 

 23日の朝、青森到着後は特急つがるで新青森へ。新幹線乗継の場合は、特急も自由席は青森~新青森間を運賃だけで乗れるのがいいよね。4両編成のつがるが新青森までとんでもなく混雑するんだけど。

 そして新青森からは、E5系新幹線はやぶさに乗って東京へ。

 

 

 はやぶさも奮発して、グリーン車に乗ってきましたよ。

( ´-ω-) 株主優待券を2枚使ったから、所定の特急料金よりも安く済んだんだけどね。

 新幹線の大きい車体で2+2列はゆったりしてて良いですねぇ。あまりに快適で、途中から気を失っていて大して記憶が残ってなかったり。

 

( ´・ω・)b 東京に到着すると、妙な扮装をした人達がお出迎えしてくれましたよ。

 

 

( ´・ω・)b 東京では、大勢の人達に混じって日の丸を振ってきましたよ。

 

 

 その後は、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る路線があったので、そちらを見に行くことに。

 成田空港まで乗った快速エアポート成田

( ´・д・) 15両編成だなんて、東京の列車はみんな編成が長いんだねぇ。

 

 

( ´・ω・)p 成田~成田空港間の車載動画。

( ´・ω・)b 本当に、標準軌の京成と狭軌のJRがそれぞれ単線で並んで走ってるのね。

 このJRと京成の共用(?)部分の路盤やトンネルは新幹線規格で出来てるのかな。在来線には勿体ない立派な造りに見えるけど。

 

 

 成田空港駅到着後、改札を出ると更にその先にゲートの様な物があってちょっとびっくり。

(;´・д・) そういえば、昔、噂で聞いた記憶があるけど、成田空港には検問があるんだっけ・・・。

 

 ゴールド免許を提示して検問を華麗に通過した後は、展望デッキへ行ってみましたよ。

 ・・・あまり面白い物は見れなかったなぁ。

 

 無料バスで第2ターミナルへ移動。

 

 第2ターミナルの展望デッキから外を見ると、何やら鉄道っぽい車両が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たのが気になりましたよ。

( ´・д・)b  「シャトル」って言うのね。それも、鉄道や索道でなくてエレベータだなんて。

 

  飛行機は・・・あまり面白い物は見れなかったなぁ。

 

 

( ´・ω・)p と言うわけで、空港第2ビル~成田間の車載動画。

 途中で京成のスカイライナーに追い抜かれましたよ。

 乗ってた快速は110km/h程度で走ってましたが、あちらは最高160km/h。当然の結果なんだけど・・・、

( ´・3・) 何だか悔しい。

 

 

 せっかくだからと、成田で途中下車してお参り。

( ´・ω・)b 成田さん。

 

 

 そして、これもまた気になっていた千葉都市モノレール。

 懸垂式モノレールって、乗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よね。

 ホームと軌道(通路?床?)との段差が低かったことと、綿埃がふわふわ風に揺られていたのが印象的。

 千葉~千葉みなと間を乗ってみたけど、乗り心地は良くないのね。起動時の衝動が結構大きめだし、途中のカーブでは急カーブ過ぎたのかカントがついていなかったのか、立って乗ってたら思いのほか身体が振られて吃驚しましたよ。

 前面展望を見たかったけど、窓は乗務員扉にしかなく、更に遮光幕を下ろされていたのが残念。日中時間帯なら遮光幕を上げてたのかしら。・・・というか、後の窓から後方を向いて見ても良かったのかな。

 

 千葉みなと駅で見た車止め。

( ´・ω・) 車止め標識がJRなんかで使ってるのと違うけど、共通じゃないのかしら。

 

 連結器は、車体の上部についているのね。分割時は車内からでも遠隔操作できるのかしら。

( ´・ω・)b 下の床に立ってたら手が届かないよねぇ。

 

 

 その後は宿に荷物を置いて上野方面へ。

( ´・ω・)p テレビで紹介されていたのを見て気になっていたところへ行ってみましたよ。

 地下鉄で唯一の踏切だったかしら。

( ´・ω・)b ブラタモリを見て気になってたの。

 

 基地の線路は既に車両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て、踏切脇の小屋も真っ暗になっていたので、この日の入出区はもう終わってしまっていた様です。

 

 集電は架空電車線でなくて第三軌条式なのね。

(;´・ω・) 地面に近いところに高電圧をかけて、歩行者とかには影響ないのかしら。

 

 

~ 続くかも ~


금년 마지막 여행을 떠나 왔어요.

 

 금주말의 3회연속 휴일은, 금년 마지막 여행을 떠나 왔어요.

( ′·ω·) b 표는 이번 달의 처음에 도쿄에 갔을 때에 사 있었어.

 

동쪽의쓰리 데이 패스를 홋카이도에서도 살 수 있으면 좋지만.

홋카이도도 하코다테까지 에리어에 포함되고 있어 해.

( ′·д·) b

 

 

 출발은 22일의 밤.

( ′·ω·) b 이번 홋카이도를 탈출하기에 즈음해 선택한 수단은,급행 하마나스.

 

 이번은 분발해 침대차를 타고 갔어요.과거 몇 번이나하마나스를 이용했을 때 , 모두 구두쇠는 좌석차를 이용해 왔습니다만, 매회 체내가 아파져하마나스를 이용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으므로.

 역시 눕고 신체를 펼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인 것.토마코마이를 나온 근처에서 아오모리 도착 직전까지, 푹 잘 수 있었어요.

 단지, 그 설비로 6300엔은, 너무 빼앗지.

( ′-ω-) 그것인걸, 이용자 떨어져가 진행되지요.아마, 더이상 두 번 다시 사용하지 않는데.

 

 

 23일의 아침, 아오모리 도착 후는특급로 신아오모리에.신간선승계의 경우는, 특급도 자유석은 아오모리~신아오모리간을 운임만으로 탈 수 있는 것이 좋지요.4 양편성의가 신아오모리까지 터무니 없게 혼잡하는데.

 그리고 신아오모리에서는, E5계 신간선를 타 도쿄에.

 

 

 도 분발하고, 1등차를 타고 왔어요.

( ′-ω-) 주주 우대권을 2매 사용했기 때문에, 소정의 특급 요금보다 싸게 끝났지만.

 신간선의 큰 차체로 2+2열은 느긋하고 있어 좋네요.너무나 쾌적하고, 도중부터 정신을 잃고 있어 그다지 기억이 남지 않거나.

 

( ′·ω·) b 도쿄에 도착하면, 이상한 분장을 한 사람들이 마중나가 해 주었어요.

 

 

( ′·ω·) b 도쿄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섞이고 일장기를 날려 왔어요.

 

 

 그 후는,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는 노선이 있었으므로, 그 쪽을 보러 가는 것에.

 나리타 공항까지 탄쾌속 에어포트 나리타.

( ′·д·) 15 양편성이라니, 도쿄의 열차는 모두 편성이 길다.

 

 

( ′·ω·) p 나리타~나리타 공항간의 차재 동영상.

( ′·ω·) b 정말로, 표준수레바퀴의 게이세이와 협궤의 JR가 각각 단선으로 나란해져 달려.

 이 JR와 게이세이의 공용(?) 부분의 노반이나 터널은 신간선 규격으로 되어있는 것일까.재래선에는 아까운 훌륭한 구조로 보이는데.

 

 

 나리타 공항역 도착 후, 개찰을 나오면 더욱 그 전에 게이트의 같은 것이 있어 조금 깜짝.

(;′·д·) 그렇게 말하면, 옛날, 소문으로 (들)물은 기억이 있지만, 나리타 공항에는 검문이 있는 건가···.

 

 골드 면허를 제시해 검문을 화려하게 통과한 후는, 전망 데크에 가 보았어요.

 ···너무 재미있는 것은 볼 수 없었다.

 

 무료 버스로 제2 터미널에 이동.

 

 제2 터미널의 전망 데크로부터 밖을 보면, 무엇인가 철도 같은 차량이 왔다 갔다 하고 있었던 것이 신경이 쓰였어요.

( ′·д·) b  「셔틀」이라고 말하는 군요.그것도, 철도나 색도가 아니어서 엘리베이터이라니.

 

  비행기는···너무 재미있는 것은 볼 수 없었다.

 

 

( ′·ω·) p 라고 말하는 것으로, 공항 제 2 빌딩~나리타간의 차재 동영상.

 도중에 게이세이의스카이 라이너에 앞질러졌어요.

 타고 있었던 쾌속은 110 km/h정도로 달렸었습니다만, 저쪽은 최고 160km/h.당연한 결과이지만···,

( ′·3·) 왠지 분하다.

 

 

 모처럼이니까와 나리타로 도중 하차해 참배.

( ′·ω·) b 나리타씨.

 

 

 그리고, 이것도 또 신경이 쓰이고 있던 치바 도시 모노레일.

 현수식 모노레일은, 탔던 적이 없었던 것이군요.

 홈과 궤도(통로?상?)(와)과의 단차가 낮았던 일과 면애가 둥실둥실 바람으로 흔들어지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

 치바~치바 미나토간을 타 보았지만, 승차감은 좋지 않구나.기동시의 충동이 상당히 큰이고, 도중의 커브에서는 급커브 지났는지 칸트가 붙어 있지 않았던 것일까, 서서 타고 있으면(자) 생각외 신체가 차여 놀람 했어요.

 전면 전망을 보고 싶었지만, 창은 승무원문밖에 없고, 더욱 차광막을 내려지고 있었던 것이 유감.일중 시간대라면 차광막을 올리고 있었는지 해들. ···이라고 할까, 후의 창으로부터 후방을 향해 봐도 좋았던 것일까.

 

 치바 미나토역에서 본 통행 금지.

( ′·ω·) 통행 금지 표지가 JR같은 걸로 사용해와 다르지만, 공통이 아닌 것일까.

 

 연결기는, 차체의 상부에 도착해 있는 군요.분할시는 차내로부터에서도 원격 조작 할 수 있을까.

( ′·ω·) b 하의마루에 서고 있으면(자) 손이 닿지 않지요.

 

 

 그 후는 숙소에 짐을 두어 우에노 방면에.

( ′·ω·) p TV로 소개되고 있던 것을 보고 신경이 쓰이고 있었는데 가 보았어요.

 지하철로 유일한 건널목이었는지 해들.

( ′·ω·) b 브라타모리를 보고 신경이 쓰였어.

 

 기지의 선로는 이미 차량으로 가득 차고 있고, 건널목겨드랑이의 오두막도 깜깜하게 되어 있었으므로, 이 날의 이리데구는 벌써 끝나 버려 있던 같습니다.

 

 집전은 가공 전철선이 아니어서 제3 궤도식인 것.

(;′·ω·) 지면에 가까운 곳에 고전압을 걸고, 보행자라든지에는 영향 없는 것일까.

 

 

~ 계속 될지도 ~



TOTAL: 515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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