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行列車ムーンライトえちごは最近は小出駅にも停まるようになりました。
只見線との分岐駅で只見線に乗るには絶対降りなければならない駅なのにこれまで停まらなかったのが意外ですね。ただ、1日4，5本の閑散路線では厳しいのかもしれませんね＾＾；
ムーンライトえちごが停車するのは深夜3時ごろです＾＾；
外は真っ暗です。
朝の1本を逃すと昼まで次の列車は無いという壮絶なダイヤです＾＾；
只見線のホームです＾＾
5時32分発車の列車は小出駅構内で待機します。
運転手は駅舎内です。
だいぶ明るくなってきました。
山の景色が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間もなく列車は小出駅を出て会津若松を目指します＾＾
심야의 오이데역
야간 열차 문나이트는 최근에는 오이데역에도 멈추게 되었습니다.
타다미선과의 분기역에서 타다미선을 타려면 절대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역인데 지금까지 멈추지 않았던 것이 의외이네요.단지, 1일 4, 5개의 한산 노선에서는 어려운 것인지도 알려지겠네요＾＾；
문나이트가 정차하는 것은 심야 3시경입니다＾＾；
밖은 깜깜합니다.
아침의 1개를 놓치면 낮까지 다음의 열차는 없다고 하는 장렬한 다이어입니다＾＾；
타다미선의 홈입니다＾＾
5시 32분 발차의 열차는 오이데역 구내에서 대기합니다.
운전기사는 역사내입니다.
많이 밝아졌습니다.
산의 경치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머지 않아 열차는 오이데역을 나오고 아이즈와카마츠를 목표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