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 重工業,トイルキイェ BMC社と 1,500馬力自動変速器輸出契約
SNT重工業はトイルキイェ BMC社とアルタイ電車(MBT)に搭載される国産 1500馬力自動変速器輸出契約を 1月 30日締結したと明らかにした.
SNT重工業は公示で総 2億流路(約 2700億ウォン) 規模の国産 1500馬力自動変速器大型輸出契約を公開しながらまず今年から 2027年まで 6893万流路に達するアルタイ主力電車用で国産 1500馬力自動変速器をトイルキイェ電車体系統合業社である BMC社に供給する事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現代斗山インフラコアの国産 1500馬力エンジンと調合をしてパワーパックで優先的に電車 100大分を供給する予定だ.
現在トイルキイェ電車体系統合業社である BMC社は 1次は 250台に 100代以後にトイルキイェ国産エンジンが採用されるのがカギだ.
今度輸出契約には 2028年から 2030年まで 1億3090万流路規模の SNT重工業 1500馬力自動変速器に対する追加オプション購買契約条項も含まれたことと知られた.
SNT重工業の BMC社との輸出契約はトイルキイェ現地でアルタイ電車に搭載して去年 8ヶ月の間進行された耐久度走行試験を含んだ適用性試験評価を完璧にパスしながら成り立った.
現地の険難な地形と環境でも一日に 200km 程度を野地走行完了するなど苛酷な試験評価をパスした.
SNT重工業の自動変速器は私は・後進加速性能と最高速度, 制動距離, もとの場所旋回, 鐘・横傾斜だ登板など総 18種項目の性能試験評価でも優秀な性能を立証しながら, トイルキイェ政府高位関係者がアルタイ主力電車の開発試作品で使われたドイツ産パワーパックを完璧に取り替え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明白に見せてくれたとバックヒンゴッと知られた.
SNT重工業 1500馬力自動変速器のトイルキイェ輸出は今年 K-放散の初輸出契約と同時に, 高費用の電車用核心放散部品を独自開発して海外輸出につながった初事例として今後のアメリカ, ヨーロッパ, 中東などグローバル防衛産業市場の新規海外輸出及び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維持/補修/整備) 分野でも相当な後方效果があることで期待している.
SNT重工業は去る 2014年世界最初で前進 6段, 後進 3段の電車用 1500馬力自動変速器を開発完了した以後にも, 持続的に変速制御機(TCU), ギア(Range Pack), 油圧操向装置(HSU), 流体減速期など核心技術部品の国産化開発を成功的に完了しながら海外輸出の障害要素を根本的に解消して来た.
トイルキイェは 2008年ヒョンデロテムから K2電車生産技術を移転受けてアルタイ電車を開発して来た. しかし K2電車パワーパックの国産化が引き延びになりながらトイルキイェはドイツ産パワーパックを装着しようと思った.
ドイツ政府が人権を問題でトイルキイェ武器輸出を拒否しながら何年間電車開発が引き延びになった. 結局国内試験評価が腰砕けになった SNT重工業の 1500馬力変速器を直接取り入れるようになった.
契約締結で K2 電車基盤のトイルキイェアルタイ電車は現代斗山インフラコアのエンジンと SNT重工業の変速器を組み合わせた国産パワーパックを装着するようになった.
SNT重工業関係者は “世界最初の 1500馬力電車用 6段自動変速器開発と海外輸出成功のために物心両面で志願してくださった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 国防科学研究所, 国防技術品質院, 国防技術振興研究所など大韓民国政府関係者たちにまことに感謝させていただく.”と “去年果たした 170億ドルの K-放散輸出最大成果に引き続き, 今年 K-放散輸出目標達成に今度トイルキイェ輸出契約が少しでも足しになって特に独自開発 K-放散核心技術部品の初輸出という点ですごく嬉しい.”と “今後とも K-放散の核心技術力開発力量向上のために役人皆がもっと精進する”と所感を明らかにした.
[ディフェンストゥデー
SNT 중공업,튀르키예 BMC사와 1,500마력 자동변속기 수출계약
SNT중공업은 튀르키예 BMC사와 알타이 전차(MBT)에 탑재될 국산 1500마력 자동변속기 수출계약을 1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NT중공업은 공시에서 총 2억 유로(약 2700억원) 규모의 국산 1500마력 자동변속기 대형 수출계약을 공개하면서 우선 올해부터 2027년까지 6893만 유로에 달하는 알타이 주력전차용으로 국산 1500마력 자동변속기를 튀르키예 전차체계통합업체인 BMC사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국산 1500마력 엔진과 조합을 해서 파워팩으로 우선적으로 전차 100대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튀르키예 전차체계통합업체인 BMC사는 1차는 250대로 100대 이후에 튀르키예 국산 엔진이 채용되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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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계약에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1억3090만 유로 규모의 SNT중공업 1500마력 자동변속기에 대한 추가 옵션구매 계약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SNT중공업의 BMC사와의 수출계약은 튀르키예 현지에서 알타이 전차에 탑재하여 지난해 8개월동안 진행된 내구도 주행시험을 포함한 적용성 시험평가를 완벽하게 통과하면서 이루어졌다.
현지의 험난한 지형과 환경에서도 하루에 200km 정도를 야지주행 완료하는 등 가혹한 시험평가를 통과했다.
SNT중공업의 자동변속기는 전·후진 가속성능과 최고속도, 제동거리, 제자리선회, 종·횡 경사지 등판 등 총 18가지 항목의 성능시험평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면서, 튀르키예 정부 고위관계자가 알타이 주력전차의 개발시제품에서 사용되었던 독일산 파워팩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줬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SNT중공업 1500마력 자동변속기의 튀르키예 수출은 올해 K-방산의 첫 수출계약이자, 고비용의 전차용 핵심방산부품을 독자개발해 해외수출로 이어진 첫 사례로서 향후 미국, 유럽, 중동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신규 해외수출 및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유지/보수/정비) 분야에서도 상당한 후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NT중공업은 지난 2014년 세계최초로 전진 6단, 후진 3단의 전차용 1500마력 자동변속기를 개발 완료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변속제어기(TCU), 변속장치(Range Pack), 유압조향장치(HSU), 유체감속기 등 핵심기술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해외수출의 장애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왔다.
튀르키예는 2008년 현대로템으로부터 K2전차 생산기술을 이전 받아 알타이 전차를 개발해왔다. 하지만 K2전차 파워팩의 국산화가 지연되면서 튀르키예는 독일산 파워팩을 장착하려 했다.
독일 정부가 인권을 문제로 튀르키예 무기 수출을 거부하면서 몇 년간 전차 개발이 지연되었다. 결국 국내 시험평가가 중단된 SNT중공업의 1500마력 변속기를 직접 도입하게 됐다.
계약 체결로 K2 전차 기반의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엔진과 SNT중공업의 변속기를 조합한 국산 파워팩을 장착하게 됐다.
SNT중공업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1500마력 전차용 6단 자동변속기 개발과 해외수출 성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달성한 170억 달러의 K-방산수출 최대성과에 이어, 올해 K-방산 수출목표 달성에 이번 튀르키예 수출계약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특히 독자개발 K-방산 핵심기술부품의 첫 수출이라는 점에서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K-방산의 핵심기술력 개발역량 제고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펜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