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独]360度レーダー搭載 ‘馬羅島艦’ 乾燥姿捕捉
記事入力 2018-04-11 11:31 最終修正 2018-04-11 11:51
釜山影島で営繕洞に素材した韓進重工業造船所で乾燥中の馬羅島艦の姿. ディフェンスタイムズ提供
軍事媒体ディフェンスタイムズ公開
国内最大艦艇である独島する(1万4000t)級大型輸送する 2番(回)ハムである馬羅島艦に多重位相配列(AESA) レーダーが搭載されて私は方向監視が可能になる.
11日軍事クラスメディアディフェンスタイムズが公開した馬羅島艦 撮影写真などによれば私は方向監視に虚点が露出した独島艦の機械式レーダーが AESA レーダーに入れ替えされて 360度私は方向監視が可能になった. 独島することが純粋ヘルギタブゼハムなのに比べて馬羅島艦は修理来た基盤海兵代用新型上陸機動ヘリ(KHU)のみならず多目的双発垂直離着陸期の呉スープ里 2台以上を選手と船尾に離着陸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飛行甲板材質が補強された. 馬羅島艦は艦橋に定木する防御専用垂直発射台が搭載されたし艦橋指揮統制室に窓をいくつか晴れ出すなど独島艦と構造が変わった. またレーザー+烈蹟外線デュアルシーカー(探索器) 体系である国産艦隊供米社であるヘグング(K-SAAM)が搭載されて落とし穴方向転換なしに私は防衛防御能力を取り揃えるようになった.
鄭忠信記者 csjung@munhwa.com
[단독]360도 레이더 탑재 ‘마라도艦’ 건조 모습 포착
기사입력 2018-04-11 11:31 최종수정 2018-04-11 11:51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 소재한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마라도艦의 모습. 디펜스 타임즈 제공
군사매체 디펜스타임즈 공개
국내 최대 함정인 독도함(1만4000t)급 대형 수송함 2번 함인 마라도艦에 다중위상배열(AESA) 레이더가 탑재돼 전 방향 감시가 가능해진다.
11일 군사전문지 디펜스 타임즈가 공개한 마라도艦 촬영사진 등에 따르면 전 방향 감시에 허점이 노출됐던 독도艦의 기계식 레이더가 AESA 레이더로 교체돼 360도 전 방향 감시가 가능해졌다. 독도함이 순수 헬기탑재함인데 비해 마라도艦은 수리온 기반 해병대용 신형 상륙기동헬기(KHU)뿐 아니라 다목적 쌍발 수직이착륙기인 오스프리 2대 이상을 선수와 선미에 이착륙할수 있도록 비행갑판 재질이 보강됐다. 마라도艦은 함교에 자함 방어 전용 수직발사대가 탑재됐고 함교 지휘통제실에 창을 여러 개 내는 등 독도艦과 구조가 달라졌다. 또 레이저+열적외선 듀얼 시커(탐색기) 체계인 국산 함대공미사일 해궁(K-SAAM)이 탑재돼 함정 방향 전환 없이 전 방위 방어능력을 갖추게 됐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