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 설치 완료.
방금전 에어콘의 설치가 끝났습니다.
즉시 시운전.
결국 설비 공사+정리를 위한 더스트 박스 합해 22~3만엔 들었습니다.여행을 향해서 모으고 있었던 분에도 손을 붙이게 되어서 좋은 지출이 되었습니다만 생명에는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매장금도 있었으니까.뭐, 좋은가.
응, 실로 시원하다.
그러나 여름 철, 해마다 덥게 되어 갑니다.
금년서인가.(´・ω・`)
공사에 필요한 스페이스는 가까스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여세를 몰아 좀 더 정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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