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금이 나왔다.
오늘 오후 2시 교체냉방의 공사 추측해에 업자가 온다.
이것에 대비해 우리안을 정리하고 있으면 현금이 나오는, 나온다.
현재 64만엔.
아마 아직 100만 정도 나온다고 생각한다.
물론 대개 기억하고 있는 곳에 있다 그러나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고 무렵부터 상당한 현금이 나오면 무엇인가 트크 한 신경이 쓰여 버린다.
그러나 이만큼 해도 오방의 참상은 별로 바뀌지 않다.휘저은 만큼, 오히려 심해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업무상의 자료 관계의 정리로 심하게 되었던 적은 없지만 일상생활로의 정리 정돈은 전혀 할 수 없다.
아마 인현은 발달 장해일 것이다.넷에서 조사한 바로는 다른 증상은 없지만.
한 번 진찰해 받는 것이 말해 인가.(´・ω・`)